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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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란·북한, 핵 제거해야 평화·자유 회복돼
기독일보,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와 혁명수비대(IRGC) 총사령관 등이 사망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이란 정권 붕괴 이후를 걱정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란의 권력 공백이 장기 불안정으로 이어질 경우 민주화가 아닌 더욱 강경한 군사 권위주의 체제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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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성 교수의 행정가이드⑧] 재정은 영성의 거울이다
기독일보,교회 안에서 가장 많은 상처와 오해, 그리고 불신을 낳는 영역이 있다면 단연 재정이다. 교회 재정은 숫자와 장부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와 영성의 문제다. 재정이 흔들리기 시작하면 설교가 아무리 좋고 사역이 활발해도 공동체는 금세 긴장 상태에 들어간다. 그래서 재정은 교회와 개인의 신앙적 영성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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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포괄적 차별금지법 논란, 거짓된 평등이 왜 위험한가(下)
선교신문,하나님의 진리와 인류 역사의 보편적 도덕규범들을 무시하고 일부 성적(性的) 이탈자들의 주장을 법제화시켜 주려는 시도는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국민적, 역사적 심판을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이는 죄악의 합리화 혹은 합법화의 시도이며 불법을 합법화시키는 악법 제정 시도입니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살후2:3 개역한글)의 하수인들의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 즉 적그리스도는 이 세상의 법을 바꾸기를 원합니다. 현대의 대부분 국가들은 법치주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즉 국가를 법으로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때 문제가 되는 것은 법의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담은 기존의 법의 내용을, 적그리스도는 자신이 원하는 내용으로 바꾸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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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54] 일본의 한국침략을 위한 5가지 조약(2)
선교신문,불과 한 세대 만에 서양식 근대화에 성공하고 제국주의로 성장한 일본의 힘은, 메이지유신을 통해서 국정개혁과 서양식 문물제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했기 때문이다. 이 두 가지를 할 수 있는 정신적 뿌리가 선견자를 길러낸다는 요시다 쇼인이다. 야마구치현 하기시에 쇼카 손주쿠라는 학당을 1830~1859년에 걸쳐서 세우고 이토 히로부미, 야마가타 아리토모, 기도 타카요시 등 메이지유신의 주역들을 가르치고 키워냈다. 하기는 시모노세키에서 4시간 거리의 외진 곳이다. 일본은 이곳을 유신의 고장이며 일본 근대화가 시작된 땅이라며 포스터를 걸어놓고, 요시다 쇼인 신사에는 수많은 일본인이 계속 참배를 한다. 인구 5만의 하기시에서는 9명의 총리가 배출되었다. 요시다 쇼인의 신사에서 150주년 기념식을 하면서, 곤도 관장은 하기가 일본의 근대화를 주도한 것은 쇼인의 신분과 관계없이 제자를 받고 교육의 폭과 수준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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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칼럼 53] 일본의 한국침략을 위한 5가지 조약(1)
선교신문,일본은 메이지유신으로 인한 막부와 농민들의 반발을 잠재우고자 ‘정한론’을 내세워 교활하고 철저하게 조선 정복을 계획하고 실시했다. 1873년 정한론을 시작으로 1874년 대만정복, 1875년 강화도 조약, 1894년 조선 침략과 청일전쟁, 1895년 명성황후 시해, 1904년 러일전쟁으로 류큐 왕국과 대만과 조선을 병합시키고 지배하기 시작했다. 5천 년의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조선을 강제로 합병시킨 5가지 조약이 있었으며 이 조약을 보는 한일 학계의 시각은 서로 다르다. 1. 시모노세키 조약 시모노세키 조약은 동아시아의 전통적 질서였던 조공과 책봉 체계를 와해시키고 메이지 일본의 대륙침략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약해진 청나라를 서구 열강이 분할 점령하여 청은 붕괴되고 반식민지가 되었고, 조선의 멸망과 일본의 식민지가 되는 첫 단추가 시작되었다. 근대 일본의 정치적 정책은 군사적 침략으로 결정짓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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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시 힘이 되는 성구(1부)
기독일보,인간이 생의 마지막 문턱에 서 있을 때, 기도는 떠나는 이에게는 평안을, 남은 이에게는 위로와 소망을 주는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죽음의 문턱에서는 길고 복잡한 기도보다, 아래 성구들을 천천히 낮은 목소리로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임종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듣는 능력은 마지막까지 남아있다고 하니, 사랑과 평안이 담긴 언어로 영혼을 배웅해 주시길 바랍니다. 임종을 앞둔 분에게 이 성구들을 들려주실 때는 천천히, 그리고 평온한 어조로 읽어주세요. 때로는 손을 부드럽게 잡아드리며 "하나님께서 지금 함께 계십니다"라는 짧은 고백을 덧붙이는 것이 큰 위안이 됩니다. 기독교 신앙의 전통에서 임종 시 가장 많이 낭독되고 힘이 되는 성구와 기도문 12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확신과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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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성직자의 언어, 세인과 달라야 한다
기독일보,집회 강사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목회자의 욕설이 담긴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해당 교회뿐 아니라 교단으로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 논란이 일자 본인이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리는 등 수습에 나섰으나 여론의 따가운 화살이 교단 임원 자격 시비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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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동성애 반대하며 새출발한 GMC의 약진
기독일보,동성애에 반대하며 보수적 신학 노선을 기치로 새 출발한 글로벌감리교회(GMC) 소속 교회가 7천 교회를 넘어섰다는 소식이다. 수개월 만에 6천 교회에서 1천 교회 이상 교세가 증가했다는 사실이 전 세계 웨슬리언 공동체에 신선한 충격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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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성과 폼페이가 보여주는 교훈(창세기 20장)
기독일보,창세기는 노아 시대의 홍수와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기록한다. 이 두 사건은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공통된 의미를 지닌다. 성경은 단순한 재난의 기록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신앙을 돌아보게 하는 거울로서 이 사건들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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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획일적 평등교육, 다양성 존중 전환해야
기독일보,‘공공성’이라는 명분 아래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국가 교육 정책에 대응하고 기독교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3일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가 주최한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기독 사학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현행 법·제도를 비판하며 대안으로 교육 대전환을 위한 ‘평준화 2.0’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