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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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의 3대 스승 루터·칼빈·웨슬리를 본받자
기독일보,오늘의 개신교가 기독교 역사상 경이적인 부흥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은 우리들의 영원한 스승 16세기 독일의 마르틴 루터와 프랑스(스위스)의 존 칼빈 그리고 18세기 영국의 존 웨슬리 이 세 사람이다. 성자 예수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깨우친 독일의 마르틴 루터가 있었고 성부 하나님 아버지의 절대주권적인 택정함을 받은 자가 구원받게 됨을 존 칼빈이 깨우쳤으며, 성령충만 받음으로 구원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친 영국의 존 웨슬리가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들은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종교개혁자 세 사람이 붙들었던 성경말씀과 그들의 깨우침을 본받아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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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평택으로의 도약
기독일보,2025년 12월 18일. 이 날은 평택이 산업도시의 외피를 넘어 문화도시로 새롭게 도약한 날로 기록될 것이다. 그동안 평택은 삼성 반도체가 자리한 세계 반도체 산업의 요충지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해외 미군기지가 있는 군사도시, 국내 대표 수소도시, 그리고 인천항의 1.5배에 달하는 물동량을 자랑하는 평택항을 품은 산업·물류 중심 도시로 인식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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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교회학교 10가지 핵심 키워드
기독일보,2025년 교회학교 설문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2026년 교회학교는 다음과 같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혁신과 성장을 도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향한 깊은 고민 속에서 교회학교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10가지 핵심 키워드. 1. 교사 리더십 강화 (Teacher Leadership Empowerment) 교사들의 사명감, 열정, 영적 성숙을 바탕으로 한 리더십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교사 개개인이 학생들의 신앙 성장을 이끌 진정한 리더로 세워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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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찾아오셨다(마 1:18-25)
기독일보,"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 1:18).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사건 가장 기쁜 사건은, 창조주 하나님이 피조물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역사와 시공 속에 뛰어드신 사건이다. 그러면 왜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피조물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찾아오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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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법과 가이사의 법(35)
기독일보,영생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행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 한 율법교사는 이렇게 묻는다.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 예수님은 강도 만난 자의 곁을 지나간 제사장과 레위인, 그리고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신 뒤 되물으신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 비유는 흔히 영적·도덕적 교훈으로 들리지만, 사실상 법과 기독교 윤리의 경계를 어디에 둘 것인가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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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역사의 진실 앞에 다가가는 노력
기독일보,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4·3 사건 초기에 공비 토벌을 지휘했던 박진경 대령에 대한 국가유공자 지정 취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하면서 이념 역사 논쟁이 다시 발발할 조짐이 일고 있다. 이 대통령이 박 대령의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는 진보 진영과 제주 4·3단체 등의 잇따른 비판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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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히’ 살기에서 ‘충만하게’ 살기
기독일보,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교리는 아마도 ‘구원’일 것이다. 전통적으로 교회는 영혼 구원을 가장 중요한 것으로 여겨왔고, 근래에는 몸과 정신의 구원을 포함하는 ‘전인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원은 죄와 죽음을 주관하며 공중의 권세를 잡은 채 인생들을 향해 악하게 역사하는 세력으로부터 (엡 2장 2절), 완전하고 안정된 아버지의 나라로 믿음과 삶이 이양되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기독교인에게 구원받는다는 것, 구원의 확신을 갖는다는 것은 가장 우선으로 요구되는 기본적인 신앙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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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넘어 성장으로
기독일보,수와이 신지 감독의 일본 영화 「이사」(원작 소설 영화화·1993)는 초등학생 렌이라는 한 소녀의 시선을 통해 ‘부모의 이혼’이라는 현실을 담담하지만 깊이 있게 그려낸다. 30년이 흐른 지금 다시 이 영화를 바라보면, 단순한 성장기 드라마가 아니라 이혼이 어린 마음에 어떤 상처를 남기고, 또 어떻게 성장을 통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귀한 기록처럼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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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38) ‘환대하는 선교’
기독일보,지난번에 동일한 저자인 누가가 기록한 두 권의 책,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에서 ‘예수님의 선교’와 ‘초대 신앙공동체의 선교’는 서로 연속성을 갖는다는 사실에 대해 주목해 보았다. 그들이 가진 연속성의 특징은 첫째는 ‘총체적이고 포괄적인 선교’이고, 둘째는 ‘경계를 허무는 선교’라는 점이었다. 다시 말해서 이와 같은 관점들은 오늘날 우리의 선교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한 분명한 성경적 답변이요, 근거라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선교에 관한 오늘의 많은 이슈들이 왜 성경으로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지 대한 그 당위성을 제공해 주는 일이라고 하겠다. 이어서 세 번째 특징으로 ‘환대하는 선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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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39) ‘아름다운 전도자의 발걸음’
선교신문,이번에는 로마서에 나타난 이방인에 대한 하나님의 관심과 선교에 관해 묵상해 보고자 한다. 로마서는 우리가 잘 아는 바와 같이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적 교리와 실천에 대해 매우 중요한 지침을 주는 책이다. 그러나 그뿐만 아니라, 이방인에 대한 선교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측면에서 특히 신학적인 면에서 탁월한 가르침을 주고 있다. 먼저 로마서를 기록한 바울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이방인의 사도’임을 서슴없이 드러내고 있음을 본다. 그래서 11장 13절에서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긴다’고 했고, 또 15장 16절에서도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만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고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