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북한자유주간’에 쏠린 전 세계의 이목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주일에 미국 워싱톤 D.C.에서 개막될 ‘북한자유주간(North Korea Freedom Week)’에 전 세계 인권단체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북한 주민의 인권 증진과 자유를 위한 국제 연대 행사로 매년 미국에서 개최돼 온 ‘북한자유주간’의 올해 일정은 26일 주일부터 5월 2일까지 로, 북한 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을 환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909년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의 가장 큰 성과와 기대는 국제중재재판소이다. 만국평화회의를 기획한 러시아 국제법 학자 마르텐스는 문명사회는 갈등과 폭력이 아니라 중재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이것을 문명국가로 이루어진 국제사회에 적용하고자 했다. 국제적인 갈등을 전쟁이 아니라 상설 중재재판소를 통해서 해결하는 시스템은 재판소 설립 초기부터 동아시아를 비롯한 국제사회의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다. 1909년 3월 22일 청나라가 일본의 간도 영유권을 포함한 만주 현안을 헤이그의 국제중재재판소에 회부하겠다고 통보한 것이 대표적이다. 청나라는 일본의 만주 침략에 맞서서 열강의 간섭과 개입을 유도하기 위한 자구책으로 헤이그 행이라는 카드를 꺼냈다. 일본은 그해 4월 29일 철도부설권을 얻는 대신 간도 영유권을 양도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국제중재재판소로 갔을 때 예상되는 열강의 간섭에 대한 위기감 때문이었다.
1904년 일본과 러시아의 전쟁이 벌어졌다. 고종은 전시 중립을 선언하고 중립화 외교를 펼쳤다. 그러나 스스로 지킬 힘이 없는 중립화 외교선언은 무용지물이 되었다. 조선을 둘러싸고 일본과 러시아 등 열강들의 각축이 본격화되면서 1900년대 초반 고종의 주된 외교정책은 중립화였다. 특히 1900년 중국의 의화단 사건으로 열강의 한국 출병 가능성이 고조되었다. 고종이 그해 주일공사로 임명한 조병식에게 명령을 내린 가장 중요한 임무는 일본 정부와 주일 외교사절들에게 조선의 중립화에 대한 국제협정을 제의하라는 것이었지만, 일본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무시했다.
오늘의 대한민국은 거대한 갈등의 소용돌이 속을 지나고 있다. 정치와 사회, 세대와 지역, 이념과 언론까지 서로 충돌하며 분열의 목소리가 날마다 커지고 있다. 인터넷과 유튜브, SNS 공간에서는 상대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공격하고 조롱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사람들은 대화보다 비난을 선택하고, 경청보다 선동에 익숙해져 가고 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은 점점 “중심”을 잃어가고 있다.
한국교회가 쇠락하고 있다. 성도 수가 급감하는 것은 물론, 젊은이들이 심각한 수준으로 교회를 떠난다. 그런데 더욱 안타깝고 가슴 아픈 것은 한국교회의 이런 현상을 아파하는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국교회는 자성하지 않는가? 한국교회의 장래를 걱정하는 분들이 없지 않겠지만 그들의 외침이 들리지 않는다.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의 석방과 무사 귀환을 촉구하는 국제회의가 지난 21일 연세대에서 열렸다. ‘북한 억류 한국 선교사 3인을 집으로!’라는 이름이 붙여진 자리에 참석한 북 억류 선교사의 가족들은 하나같이 “생사만이라도 확인됐으면 좋겠다”며 정부에 적극적인 송환 노력을 요청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6월에 있을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여하기로 공식 결정했다. 아울러 반대집회인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지난 22일 열린 제9차 전원위원회에서 서울퀴어문화축제와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두 행사에 인권위가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모두를 “존중하는 의미”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인권 신장과 국민 통합을 이루는 데 노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은 단순한 마케팅 실수보다 기업이 사회적 기억과 공동체 감수성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묻는 사건이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쇠잔해가는 가장 깊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구원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왜곡시킨 데 있다. 믿음은 강조했지만 순종을 약화시켰고, 은혜는 말했지만 거룩은 잃어버렸으며, 축복은 외쳤지만 십자가의 길은 희미 해졌다.
“지금으로부터 20년 후, 여러분의 교회는 어떤 모습입니까?” 첫째, 이 격변의 시대를 미리 읽고 '준비한 교회'입니까? 둘째, 변화를 외면한 채 '겨우 버틴 교회'입니까? 셋째, 결국 다음 세대가 끊어져 '사라진 교회'입니까?" 우리의 대답은 명확하다. 우리는 준비해야 한다. AI라는 도구를 두려워하지 말고 정복하되, 우리의 본질인 '사랑'과 '생명'을 회복해야 한다. Skill-up을 넘어 Spirit-up을 해야 한다.
1. 은혜 중심의 삶: 나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를 매일 고백하며 자기를 부인하십시오. 2. 영적 자존감 회복: 죄인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신분을 기억하며 세상의 평가에 흔들리지 마십시오. 3.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함: 내 안의 성령의 법(음성)을 따라 살며 육체의 소욕을 거절하십시오. 4.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에 전념: 성경 공부와 기도를 통해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구하십시오. 5. 부활의 능력으로 담대함: 현실의 고난 앞에서도 예수를 살리신 그 능력이 내 안에 있음을 믿고 전진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