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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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삶 조명하는 영화 <본회퍼> 국내 개봉
기독일보,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루터교 목사이자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 ‘본회퍼: 목사, 스파이, 암살자’가 오는 4월 9일 국내 개봉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순간, 디트리히 본회퍼는 히틀러 암살이라는 치명적인 음모의 한가운데로 휘말리게 된다. 신앙과 운명이 걸린 이 중대한 상황에서, 본회퍼는 자신의 도덕적 신념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에서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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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으로 복음 되짚기
기독일보,죄와 십자가, 하나님 나라와 부활의 복음 메시지(케리그마)보다 이 땅에서의 교훈적 메시지(디다케)가 강단을 채운 지 오래다. 이에 저자 이승장 목사는 마지막 소명을 다해 외치는 간절한 소리를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먼저 복음 초기화 버튼을 누르고 바른 복음을 정의하여 믿음의 혼란스러움을 바로잡고 다시 십자가 앞에 서서 나의 죄 때문에 주님이 하신 일을 묵상하며 부활을 믿기 힘든 이들에게 증거를 보이며고 부활이 있기에 궁극의 소망이 있는 신자의 삶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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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영성, 오늘에게 묻는다
기독일보,불행과 비교가 만연한 이 시대에서, 아직도 영성을 말하냐며 조롱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예수를 가리킨다. 사람의 삶은 때로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삶은 끊임없이 각자에게 말을 걸고 있고, 이에 귀를 기울이면 따뜻한 울림과 공감이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종교의 중심에는 사랑이, 교육의 중심에는 희망이 있는데, 이를 핑크색 고무장갑을 끼고 다른 집사님들과 식당 봉사를 하는 저자 조은하 교수(목원대학교)의 메시지는 이 책의 내용에도 온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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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이달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선정
기독일보,3월의 국내 독립운동사적지로는 서울 탑골공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대표적인 3·1운동 사적지 9곳 등 총 10곳이 선정됐다. 3·1운동은 1919년 3월 1일, 일제의 식민 통치에 맞서 전국적으로 전개된 독립운동으로, 장날을 활용한 시위, 횃불을 이용한 만세운동, 상인들의 철시운동, 학생들의 동맹휴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독립기념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독립운동사적지 1491개 중 3·1운동과 관련된 곳이 588개(40%)를 차지하며, 이번에 선정된 10곳은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의미 있는 장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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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전협, 3기 신도시 토지보상 지연 등에 대책 마련 촉구
기독일보,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의장 임채관, 이하 공전협)가 1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규탄집회와 기자회견을 통해 “토지보상 지연 대책도 없이 무분별한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을 발표했다”며 정부를 비판하고, 3기 신도시 개발사업 지연 및 토지보상 지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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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사교육비 4년 연속 역대 최대… 총 29조 2000억 원
기독일보,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29조 2000억 원을 기록하며 4년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의대 증원 논란 등으로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면서 초등학생의 1인당 사교육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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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여성 2명, 베트남서 납치돼… “한국 영사관 늑장 대응” 논란
기독일보,북한인권단체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는 중국에 거주하던 탈북 여성 2명이 대한민국으로 가기 위해 지난 2월 28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으나, 현지 한국 영사관의 미온적인 대응으로 인해 납치됐다고 주장했다. 이들 여성은 40대와 50대의 탈북민으로, 각각 북한 함경북도와 양강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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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명하여 부르신 영광스러운 사명
기독일보,교회 안에서 사모는 많이 드러나도, 아예 보이지 않아도, 말씨나 차림이나 행동거지 하나까지 구설에 오를 만큼 모든 교인들로부터 주목을 받는다. 정말 어렵고 불편하고 부담스러운 위치인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 박인경 사모는 목회자의 가정과 목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사모들에게 “사모는 주님의 목회에 없어서는 안 될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는 하나님의 애끓는 마음과 깊은 위로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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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를 통해 마주한 거룩한 순간들
기독일보,저자 박정욱 작가는 런던, 암스테르담, 바티칸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을 다니며 단순한 예술 작품이 아닌 살아 숨 쉬는 신앙의 메시지로서 명화를 만났다. 배낭만 메고 각국의 미술관을 누비던 젊은 의학도에서 이제는 삶으로 선교하는 의사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 그림 속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손길과 은혜를 진솔하게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