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통일부 차관, 北 억류 선교사 가족과 차담… “하루빨리 돌아오길”

    통일부 차관, 北 억류 선교사 가족과 차담… “하루빨리 돌아오길”

    기독일보,

    김수경 통일부 차관은 18일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가족과 더불어 북한에 지난 2015년 2월부터 2017년 8월까지 949일 동안 억류됐던 캐나다 국적 임현수 목사를 면담했다. 김 차관은 유엔인권이사회의 ‘자의적 구금에 관한 실무그룹’(Working Group on Arbitrary Detention)이 지난 13일 북한 당국에 의한 선교사 3명의 억류는 종교의 자유 억압을 목적으로 자행된 자의적 구금에 해당하는 의견서를 채택했다며 국제법에 따라 즉각 석방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전했다.

  • 대학생·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을 위한 협력

    대학생·청소년 마약 중독 예방을 위한 협력

    기독일보,

    (사)대학을위한마약및중독방센터(이사장 두상달 장로, 이하 답콕)가 (주)아쿠아픽(대표 이계우), (사)한국뉴스포츠진흥원(원장 김창원)과 최근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주)아쿠아픽 본사에서 대학생·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및 중독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 “투쟁 방식 재고해야”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 “투쟁 방식 재고해야”

    기독일보,

    정부가 내년 의대 정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면서 의대생 복귀 시한(3월)이 임박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들이 사직 전공의를 향해 "현재의 투쟁 방식에 계속 동조할 것인지, 아니면 제대로 된 목소리를 낼 것인지 선택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 사기 범죄 급증… 비대면 방식 확산으로 검거율 하락

    사기 범죄 급증… 비대면 방식 확산으로 검거율 하락

    기독일보,

    사기 범죄는 타인을 속여 재물을 가로채는 행위를 의미한다. 전통적인 방식으로는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잠적하는 사례가 대표적이며, 최근에는 사고를 위장해 보험금을 타내거나 투자금을 가로채는 등 다양한 수법이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사기 수법은 더욱 정교해지고 있으며, 그 피해도 커지고 있다.

  • [신간] 헤리티지

    [신간] 헤리티지

    기독일보,

    신앙의 세대는 어떤 것보다 가치 있는 신앙과 믿음의 유산을 물려 주어야 한다. 하나님은 세대와 세대가 이것을 꼭 계승하라 명하셨다. 흔히 말하듯 “돈”이면 최고라 말하는 세상에서, 성공이 최고라 말하는 신앙의 밖의 문화에서 그런 것들이 아닌 하나님 나라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이 자녀를 가진 모든 부모의 사명이며, 믿음의 선배가 이 땅에서 꼭 해내야 할 역할이라고 말씀하신다.

  • “우리법연구회 출신 불의한 헌법재판관들 사퇴하라”

    “우리법연구회 출신 불의한 헌법재판관들 사퇴하라”

    기독일보,

    그는 “언론보도를 통해 홍장원 전 국정원 차장의 가필 메모가 국정원 베테랑 감정사의 감정으로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의 필체로 드러났다”며 “박선원은 홍장원 메모의 가필해 탄핵의 유일한 증거라고 주장하고,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을 회유해 없는 증거를 조작해 우리 자유를 강탈해 가려는 주범”이라고 했다. 이어 “12.3 비상계엄 직후 지령을 받고 움직이려던 이적단체와 종북세력들은 언론과 검찰 정치계와 한 몸이 되어 사기 탄핵을 위해 일사 분란으로 움직였다”고 했다. 그런데도 “판사 문형배는 한통속이 되어 쓰레기를 가지고 증거라고 쓰레기 재판을 진행하는 헌법과 법조계를 세계적인 조롱거리로 만들었다”며 “헌재는 불법 공수처의 딱풀 대통령 체포 영장과 중앙지검의 영장 기각을 숨기고 서부지검의 영장 쇼핑에 대통령 불법 구속까지 쓰레기 증거와 증언으로 시작된 민주당 이재명의 탄핵 놀이에 더 이상 협력해선 안 된다”고 했다.

  • 의정 갈등 장기화… 의료공백 해결에 3조5000억 원 투입

    의정 갈등 장기화… 의료공백 해결에 3조5000억 원 투입

    기독일보,

    의과대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의정 갈등이 1년 이상 이어지면서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3조5000억 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만약 갈등이 지속될 경우, 건강보험 적자가 1조7000억 원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 디트리히 본회퍼 삶 조명하는 영화  국내 개봉

    디트리히 본회퍼 삶 조명하는 영화 <본회퍼> 국내 개봉

    기독일보,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루터교 목사이자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의 삶을 조명하는 영화 ‘본회퍼: 목사, 스파이, 암살자’가 오는 4월 9일 국내 개봉한다. 세상의 모든 것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순간, 디트리히 본회퍼는 히틀러 암살이라는 치명적인 음모의 한가운데로 휘말리게 된다. 신앙과 운명이 걸린 이 중대한 상황에서, 본회퍼는 자신의 도덕적 신념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수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에서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걸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 고린도전서 15장으로 복음 되짚기

    고린도전서 15장으로 복음 되짚기

    기독일보,

    죄와 십자가, 하나님 나라와 부활의 복음 메시지(케리그마)보다 이 땅에서의 교훈적 메시지(디다케)가 강단을 채운 지 오래다. 이에 저자 이승장 목사는 마지막 소명을 다해 외치는 간절한 소리를 담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먼저 복음 초기화 버튼을 누르고 바른 복음을 정의하여 믿음의 혼란스러움을 바로잡고 다시 십자가 앞에 서서 나의 죄 때문에 주님이 하신 일을 묵상하며 부활을 믿기 힘든 이들에게 증거를 보이며고 부활이 있기에 궁극의 소망이 있는 신자의 삶을 전한다.

  • [신간] 영성, 오늘에게 묻는다

    [신간] 영성, 오늘에게 묻는다

    기독일보,

    불행과 비교가 만연한 이 시대에서, 아직도 영성을 말하냐며 조롱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히 예수를 가리킨다. 사람의 삶은 때로 지루하고 무의미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삶은 끊임없이 각자에게 말을 걸고 있고, 이에 귀를 기울이면 따뜻한 울림과 공감이 가까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종교의 중심에는 사랑이, 교육의 중심에는 희망이 있는데, 이를 핑크색 고무장갑을 끼고 다른 집사님들과 식당 봉사를 하는 저자 조은하 교수(목원대학교)의 메시지는 이 책의 내용에도 온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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