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선교사를 위한 책 한 권] “선교는 ‘예배당 건축’이 아니라 ‘제자(사람)’를 세우는 일이다”(上)

    [선교사를 위한 책 한 권] “선교는 ‘예배당 건축’이 아니라 ‘제자(사람)’를 세우는 일이다”(上)

    선교신문,

    “선교사는 선교지에 예배당을 짓는 자가 아닌가?” “교회가 없는 현지에 교회를 많이 지을수록 좋지 않은가?” “예배당 건축비의 출처를 왜 따져 물어야 하는가?” 당신도 같은 생각인가. 선교사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제자를 남기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다.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보다 더 가난했지만, 한국교회만이 자립교회에 성공했다. 한국교회는 극한 가난이 자립선교에 장애물이 되지 않음을 보여준 멋진 케이스다. 한국교회는 복음이 전파됨과 동시에 엄청난 핍박과 박해 중에도 폭발적으로 부흥하였다. 세계선교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선교 현장에서 ‘퍼주기 선교’는 계속되고 있다. “선교사는 ‘물고기를 잡아 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p. 209, 본서의 결론) 선교사는 선교 현장에서 언젠가 떠나야 하는 자이다. 선교사는 현지 교회의 자립(自立)과 이양(移讓)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성공한 선교사는 건물이 아닌, 사람(제자)을 남긴다. “선교사는 교회를 낳는 ‘산모’가 아니라, 현지 교회가 스스로 사명감을 갖고 교회를 설립하도록 돕는 ‘산파’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선교지에 교회를 건강하게 세울 것인가?” “현지인 중심의 건강한 토착교회를 세우는 방법 혹은 참고할 만

  • 예수 세례지 요단강 베다니 세례터 새 단장

    예수 세례지 요단강 베다니 세례터 새 단장

    기독일보,

    이스라엘관광청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장소로 알려진 요단강 세례터 까스르 엘 야후드(Qasr El Yahud)가 대규모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장했다고 최근 밝혔다. 까스르 엘 야후드는 요단강 서안에 위치한 베다니 세례터로, 예수가 공생애를 시작하기 직전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은 곳으로 여겨진다(마태복음 3:13-17). 예수께서 세례를 받은 이후 말씀 전파를 비롯한 공생애를 시작한 것에 근거해 개신교는 ‘주현절(Epiphany)’, 천주교는 ‘주님 공현 대축일’을 교회력 절기로 지키며 그리스도의 세례를 기념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이곳에는 매년 요단강에서의 세례를 직접 경험하려는 전 세계 순례객 수십만 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거룩한방파제, 내달 6일 국회서 ‘차별금지법·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 개최

    거룩한방파제, 내달 6일 국회서 ‘차별금지법·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 개최

    기독일보,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측이 주관하는 ‘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 비판 세미나’가 3월 6일 오전 9시 50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3월 28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중구 시청 인근 도로에서 개최 예정인 ‘역대 최악 차별금지법 반대’ 통합국민대회를 앞두고 관련 쟁점을 점검하기 위해 기획됐다.

  • [신간] 성경적 성령론

    [신간] 성경적 성령론

    기독일보,

    “성령 충만”, “성령의 역사”, “성령의 도우심.” 교회 안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는 표현이지만, 정작 “성령은 누구신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답하기 어렵다. 성령은 능력인가, 분위기인가, 아니면 삼위일체 하나님이신가. 이러한 근본적인 물음에 정면으로 답하는 신간 <성경적 성령론>이 출간됐다.

  • [신간] 말씀이 일하시니

    [신간] 말씀이 일하시니

    기독일보,

    설교의 본질이 희미해져 가는 시대, “설교는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면으로 답하는 책이 출간됐다. <말씀이 일하시니>는 ‘설교자들의 설교자’로 불리는 **플레밍 러틀리지**가 2019년 베일러 대학교 신학대학원 ‘트루엣 파치먼 강좌’에서 전한 설교론 강연을 엮은 책이다.

  • 전피연, 신천지 간부 성비위·횡령 의혹 고발… “이만희 배임 혐의 수사해야”

    전피연, 신천지 간부 성비위·횡령 의혹 고발… “이만희 배임 혐의 수사해야”

    기독일보,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대표 신강식)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고위 간부들의 성비위 및 대규모 횡령 의혹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전피연은 이날 기자회견 직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이만희 씨와 현 지파장 이 모 씨, 전 지파장 김 모 씨 등을 형법상 업무상 횡령·배임 및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 개신교인 5명 중 1명, 점·사주·운세 등 민간신앙 의존 경험

    개신교인 5명 중 1명, 점·사주·운세 등 민간신앙 의존 경험

    기독일보,

    최근 발표된 ‘2025년 종교인식조사’(한국리서치) 결과, 개신교 신자 중에서도 일부는 전통적 민간신앙 형태에 의존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40%는 점·사주·운세(타로, 토정비결, 관상, 손금 포함) 등 민간신앙에 의지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요한 일의 날짜를 정할 때 길일을 택한 경험도 36%에 달했으며, 풍수지리(집터·묘자리·인테리어 등 접목)를 활용한 경험도 32%로 조사됐다.

  • 시편으로 드린 예배형 콘서트 ‘클래식150’… 말씀·찬양의 은혜 나눠

    시편으로 드린 예배형 콘서트 ‘클래식150’… 말씀·찬양의 은혜 나눠

    기독일보,

    시편 말씀을 낭독하고 그 의미를 음악으로 고백하는 예배형 클래식 공연이 소규모 공간에서 깊은 감동을 전했다. 문화사역 단체 와이키키(Y-kiki, 대표 유진)는 26일 오후 서울 갤러리카페 수애뇨399에서 제7회 ‘클래식150’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공연에는 약 75명의 관객이 참석했으며, 이전 공연을 꾸준히 찾아온 관객층이 약 80%를 차지해 이 공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보였다.

  • “신 존재 믿는다” 48%… 한국인 종교·영성 인식 현주소

    “신 존재 믿는다” 48%… 한국인 종교·영성 인식 현주소

    기독일보,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절반가량이 신의 존재를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교를 갖지 않은 이들 가운데서도 일정 수준의 영적 세계를 인정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여론조사기관인 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8%가 ‘신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2%는 하나의 신을 믿는 일신론적 신앙을, 26%는 여러 신 또는 다양한 신적 존재를 인정하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는 응답은 30%, 판단을 유보한 비율은 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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