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중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정주국제학교, 2026학년도 봄학기 개학

    “중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 정주국제학교, 2026학년도 봄학기 개학

    선교신문,

    중국 허난성 정주시에 있는 정주국제학교(이사장·대표 이후진, 교장 이수아)가 3일 소강당에서 2026학년도 봄학기 개학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며 각자 자리에서 각오를 새롭게 하는 시간이었다. 정주국제학교는 지난 18년간 ‘중국을 알면 세계가 보인다’라는 신념으로 중국과 한국을 잇는 글로벌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넓은 시야를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이번 봄학기에는 총 20명의 신입생이 입학하여 학교 공동체에 활력을 더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를 위해 한국인

  • 서울오라토리오, 18일 예술의전당서 모차르트 ‘레퀴엠’·‘테 데움’ 연주

    서울오라토리오, 18일 예술의전당서 모차르트 ‘레퀴엠’·‘테 데움’ 연주

    기독일보,

    서울오라토리오가 2026년 봄 정기연주회를 통해 모차르트의 종교음악을 무대에 올린다. 서울특별시 지정 전문예술단체 서울오라토리오(감독 최영철)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87회 정기연주회 ‘영혼을 울리는 음악회 IX’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서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테 데움 C장조 KV 141」과 「레퀴엠 d단조 KV 626」이 연주된다.

  • [신간] 통성과 침묵 사이

    [신간] 통성과 침묵 사이

    기독일보,

    교회 안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질문이 있다. 통성기도가 더 성경적인가, 아니면 침묵기도가 더 깊은가. 뜨겁게 부르짖는 기도와 고요히 머무는 기도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책 <통성과 침묵사이>가 출간됐다.

  • 다윗에게 배우는 '하나님께 묻는 삶'

    다윗에게 배우는 ‘하나님께 묻는 삶’

    기독일보,

    위기 앞에서 그리스도인은 얼마나 자주 하나님께 묻는가. 결단과 속도를 미덕으로 여기는 시대 속에서, 먼저 멈추어 “여호와께 묻는” 삶의 본질을 되새기게 하는 책 <여호와께 물으며 산다>가 출간됐다.

  • 서울신대 양정식 교수, 교회음악행정안내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 출간

    서울신대 양정식 교수, 교회음악행정안내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 출간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교회음악학과(학과장 강수정)에서 18년간 재직해 온 양정식 교수가 한국 교회 목회자와 찬양사역자, 교회음악 전공자 및 예술 사역자들을 위한 교회음악 행정 안내서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출간했다. 이번 신간은 양 교수가 펴낸 네 번째 저서로, 기존 저서인 「성실한 마음 공교한 손」, 「예배자를 위한 작편곡법」, 「음악통론: 이것도 몰라!」에 이어 출간됐다. 그는 지난 10년간 한국 교회와 기독교 대학이 예배와 찬양 사역 전반에서 대변환의 시기를 지나온 현실을 반영해, 21세기 교회음악 사역 현장에 필요한 행정적 지침을 책에 담았다.

  • 서울신대, ‘2026 STU-Hillsong College 예배찬양 컨퍼런스’ 개최

    서울신대, ‘2026 STU-Hillsong College 예배찬양 컨퍼런스’ 개최

    기독일보,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Hillsong College와 함께 ‘2026 STU–Hillsong College 예배찬양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체결한 교류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Hillsong College에서는 부총장 Lee Burns 박사와 예배음악 교수 Adam Dodson을 비롯해 10여 명의 밴드 학생들이 방한한다. 이번 방문은 2015년 Hillsong Worship 내한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공식 사역 방문으로 의미를 더한다.

  • [선교사를 위한 책 한 권] “선교는 ‘예배당 건축’이 아니라 ‘제자(사람)’를 세우는 일이다”(上)

    [선교사를 위한 책 한 권] “선교는 ‘예배당 건축’이 아니라 ‘제자(사람)’를 세우는 일이다”(上)

    선교신문,

    “선교사는 선교지에 예배당을 짓는 자가 아닌가?” “교회가 없는 현지에 교회를 많이 지을수록 좋지 않은가?” “예배당 건축비의 출처를 왜 따져 물어야 하는가?” 당신도 같은 생각인가. 선교사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는 ‘사람-제자를 남기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다. “한국은 중국이나 일본보다 더 가난했지만, 한국교회만이 자립교회에 성공했다. 한국교회는 극한 가난이 자립선교에 장애물이 되지 않음을 보여준 멋진 케이스다. 한국교회는 복음이 전파됨과 동시에 엄청난 핍박과 박해 중에도 폭발적으로 부흥하였다. 세계선교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세계선교 현장에서 ‘퍼주기 선교’는 계속되고 있다. “선교사는 ‘물고기를 잡아 주기’보다는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p. 209, 본서의 결론) 선교사는 선교 현장에서 언젠가 떠나야 하는 자이다. 선교사는 현지 교회의 자립(自立)과 이양(移讓)을 처음부터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성공한 선교사는 건물이 아닌, 사람(제자)을 남긴다. “선교사는 교회를 낳는 ‘산모’가 아니라, 현지 교회가 스스로 사명감을 갖고 교회를 설립하도록 돕는 ‘산파’가 되어야 한다.” “어떻게 선교지에 교회를 건강하게 세울 것인가?” “현지인 중심의 건강한 토착교회를 세우는 방법 혹은 참고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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