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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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독거어르신 대상 ‘설날 밥사랑 잔치’ 열려
기독일보,국제사랑재단과 월드뷰티핸즈가 설 명절을 앞두고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소셜서비스 NGO (사)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신한대 교수)와 장헌일 이사장(해돋는마을, 신생명나무교회 목사)은 (사)국제사랑재단(이사장 김승학 목사)과 함께 지난 4일 엘드림통합돌봄센터에서 ‘설날 밥사랑 잔치 및 선물 전달식’을 열고 쪽방촌 거주자와 거동이 불편한 독거어르신들에게 식사와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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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 청년 사회적 비용 연 5조3000억원 추산… “쉬었음·실업 청년 맞춤 대응 시급”
기독일보,은둔 청년으로 인해 우리 사회와 경제가 부담하는 비용이 연간 5조3000억원에 달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쉬었음’ 상태의 청년과 실업 청년일수록 은둔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고립과 은둔으로 이어지기 전 단계에서의 선제적이고 맞춤형 정책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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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책임 대폭 강화… 기업 ‘무과실 입증’ 의무화 추진
기독일보,앞으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기업이 손해배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무과실을 입증해야 하는 제도 개편이 추진된다. 유출된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유통하는 행위에 대한 형사 처벌 근거가 신설되고, 정부 조사에 협조하지 않거나 시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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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레이시아 경찰, 초국가 온라인 사기 공조 본격화
기독일보,경찰청은 4일 서울에서 말레이시아 경찰청과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한 치안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모하드 칼리드 빈 이스마일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참석한 치안 총수 회담에서 서명으로 공식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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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양심에 따른 발언”… 손현보 목사, 선거법 ‘집유’ 판결에 항소
기독일보,선거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손현보 목사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손 목사 측은 이번 사건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사안인지에 대해 법리적·헌법적 판단이 다시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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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청소년 천로역정
기독일보,존 번연의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이 청소년의 언어와 삶의 자리로 새롭게 옮겨졌다. <청소년의 천로역정>은 사순절 40일 동안 청소년들이 매일 묵상하며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된 영성 훈련서로, 신앙과 정체성의 혼란 속에 서 있는 십대들에게 ‘세상을 이기는 믿음’과 ‘멈추지 않는 용기’를 길러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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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가능한 기독교를 위한 문화 리터러시 수업
기독일보,기독교와 대중문화는 늘 불편한 동거 관계였다. 한때는 대중문화를 ‘영적 전쟁’의 대상처럼 경계했고, 또 한때는 형식만 차용해 기독교적 메시지를 덧씌우는 도구로 활용했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결국 “이거 봐도 되나?”, “이거 들어도 되나?”라는 질문으로 되돌아오며, 신앙과 문화 사이의 긴장을 해결하지 못했다. 신간 <기독교×대중문화 3.0>은 이러한 오래된 질문과 낡은 대답을 넘어, 기독교와 대중문화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다시 설정하려는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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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창업 규제 제로베이스 혁신 강조… ‘창업 중심 국가’로 대전환 선언
기독일보,이재명 대통령은 3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규제를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제도 전반을 제로베이스 차원에서 손질해 누구나 쉽게 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창업 중심 국가’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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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예술을 잇는 ‘브릿지문화토크’ 개최
기독일보,브릿지커뮤니케이션(대표 김준성 전도사)이 주최하는 문화 소통 프로그램 ‘브릿지문화토크’가 26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카페 그린폴에서 열린다. 브릿지문화토크는 세상과 신앙, 예술과 삶을 잇는 문화적 대화의 장으로, 향후 격월로 정기 개최될 예정이다. 단순한 공연이나 토크쇼 형식을 넘어 문화·예술·사업·IT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진정성과 문화의 감동이 만나는 깊이 있는 대화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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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것이 아니라, 오래 머무는 일
기독일보,<시선>은 앞을 향해 질주하는 삶보다, 오래도록 뒤돌아보며 살아온 한 인간의 내면 여정을 담담하게 따라가는 영적 산문집이다. 저자는 지나간 시간과 사라진 얼굴들, 말하지 못한 마음과 선택의 갈림길들을 더듬으며 묻는다: "우리가 보았다고 믿어온 삶의 장면들 속에서, 실은 먼저 바라보아지고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