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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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깊이 생각하는 절기 설교
기독일보,주현절, 사순절, 부활절 등과 같은 교회력 절기들은 그리스도인의 삶과 교회의 삶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만들어 주는 장치다. 그런 절기들은 그리스도인들을 ‘그리스도 사건’, 즉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기억하고, 그 의미와 신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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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문 사역자들 총출동…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
기독일보,한국의 예배찬양사역팀의 성장을 위해 각 분야 전문 사역자들이 모인다.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12주간 매주 월요일 저녁 7시 30분 서울 관악구 동산교회(담임 김도훈 목사)에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는 점점 줄고 있고, 목회자와 예배의 영적 권위는 사람들의 선택으로 밀려나고 있다. 예배와 찬양을 준비하고 섬기는 사역자와 성도들의 전문성도 각각 달라 동기부여와 연합이 쉽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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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과 6.25 등 역사 현장 돌아보며 평화 염원
기독일보,신한대 인문도시사업단(단장 최에스더 교수),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 및 (사)디엠지피스(DMZP)가 지난 20~22일 ‘한국 근현대사를 따라 걷는 평화 순례길’이라는 인문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 참여한 80명은 3.1운동과 6.25 전쟁의 상흔이 있는 현장을 돌아봤다. 주최 측은 “대한민국의 근현대사와 함께했던 순례길을 걸으며 분열과 갈등으로 가득 찬 현 국가 위기 앞에 용서화 화해를 통한 국민 대통합을 염원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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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PS 3월 월례세미나 개최… ‘전전두피질 기능 척도 검사지’ 최초 공개
선교신문,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지난 3월 22일 서울 관악구 한국상담개발원에서 3월 월례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첫 번째 세션에서는 IBPS 상임이사 박상민 박사(코헨대, 풀러신학교)가 ‘전전두피질 기능 척도 검사지 개발과 회복 방안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며 상담 초기 및 뇌치유상담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전전두피질 기능 척도 검사지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두 번째 세션에서는 리코더 연주자인 서지은 자매의 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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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제적되면 소송도 불사”… 휴학 반려 놓고 대학과 충돌
기독일보,의과대학 학생들이 제적 위기에 반발하며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의대 증원 정책을 둘러싼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휴학 승인 문제를 둘러싼 대학과 학생 간 충돌은 고등교육법 해석과 각 대학 학칙의 적용 방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상황은 더욱 복잡해지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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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산불 비상… 건조한 대기와 강풍에 ‘불씨’ 확산 우려
기독일보,동해안을 중심으로 산불 위험이 극도로 높아지고 있다. 봄철 특유의 메마른 대기와 더불어 강풍까지 겹치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27일 전국에 봄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하고 있으나, 그 전까지의 사흘이 산불 확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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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바쁜 삶을 사는 당신에게
기독일보,어느샌가 삶의 분주함은 당연한 것이 되었고, 그 분주함이 일상을 지배하도록 놔두었다. 그리스도인은 바쁜 것을 좋은 것으로 여긴다. 활력 넘치고 열정적으로 사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빽빽하게 들어찬 일정과 과도한 책임감으로 인해 이미 삶은 균형을 잃은지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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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위한 함성’… 4.19 그린 영화 ‘4월의 불꽃’
기독일보,대한민국의 역사적 사건인 4.19혁명을 다룬 영화 ‘4월의 불꽃’이 오는 3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21일 서울 종로구 CGV 피카디리1958 극장에서 시사회를 가졌다. 이 영화는 1960년 3.15 부정선거에 반발해 마산에서 일어난 대규모 시위인 3.15의거와 그로 인해 촉발된 4.19혁명이라는 중요한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젊은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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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결혼합시다!
기독일보,청년이 늘어나고, 결혼자금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으로 결혼을 포기하는 청년도 생겨난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저자 김양재 목사는 그 이유가 “결혼의 목적을 행복에 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청년들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안위와 재물, 정욕을 좇아서 비혼주의를 주창하고, 불신 결혼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러곤 결혼생활에 작은 위기라도 찾아오면 멋대로 이혼한다. 결혼의 초점이 오직 행복에 맞추어져 있기에 쉽게 결혼하고, 쉽게 이혼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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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비유에서 배우는 하나님나라 백성의 생활방식
기독일보,신앙이란 무엇인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그분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면 결국 ‘따로 서서’ 기도하던 바리새인처럼 결국 하나님께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고, 자기가 가진 것들을 잘못 사용하다가 주님 앞에 가서 당황할 것이다. 주님의 백성은 모든 삶도 신앙도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