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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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 자녀 둔 기혼여성 5명 중 1명 경력단절… 영유아기 돌봄 부담 여전
기독일보,미성년 자녀와 함께 사는 기혼 여성 가운데 5명 중 1명 이상이 경력단절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6세 이하 영유아를 둔 여성의 경우 3명 중 1명이 직장을 떠났던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돌봄 공백이 여전히 여성 고용의 가장 큰 장애 요인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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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로 향한 한국인의 100년 여정, 신간 ‘이민의 진화’가 밝혀낸 이주의 흐름
기독일보,일제강점기 말기, 기록조차 희미한 시대에 호주로 건너간 한 청년이 있었다. ‘존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는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최초의 한인 이민자로 평가된다. 이후 호주 장로교의 지원을 받아 멜버른대학교에서 수학한 첫 한국인 유학생 김호열이 뒤를 이었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타국으로 떠나는 일이 지금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어려웠던 시절, 이들이 왜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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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
기독일보,현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정면에서 해부하는 책이 나왔다.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는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만연한 ‘반쪽 믿음’을 진단하며,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온전한 신앙으로 돌아갈 것을 강력하게 호소한다. 저자는 “당신의 믿음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독자를 신앙의 본질 앞에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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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는 교사입니다
기독일보,급격한 저출산, 가정 신앙교육의 붕괴, 세속화, 팬데믹 이후의 온라인 중심 문화 등 한국 교회 다음 세대 위기는 더 이상 ‘학생 수 감소’나 ‘교사 부족’의 문제가 아니다. 신앙 전수 시스템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 <나는 주님의 교사입니다> 출간됐다. 이 책은 주일학교 교사의 정체성과 소명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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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회복을 스크린에… ‘2025 인천가족영상제’ 27일 개막
기독일보,가족의 회복과 일상의 따스함을 스크린에 담아내는 '2025 인천가족영상제(INCHEON SCREEN MEDIA FAMILY FESTIVAL)'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인천 애관극장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와 사단법인 더미래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는 이번 영상제는, 위기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가정'의 힘을 보여준다. 올해 처음 정식 출범하는 제1회 인천가족영상제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회복을 중심 주제로 삼아, 청소년·시민·신진 영상창작자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열린 축제로 기획됐다. 27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는 관동대 교수이자 KBS 공채 15기 탤런트 정미숙과 MBC 탤런트 윤철형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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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전도단 화요모임, 12월 3일 태국으로 아웃리치
기독일보,예수전도단(YWAM) 화요모임팀이 오는 12월 3일부터 13일까지 태국 남부 나콘시탐마랏(Nakhon Si Thammarat) 지역으로 아웃리치를 떠난다. 총 27명(자녀 포함)으로 구성된 이번 팀은 현지 지부인 YWAM 나콘시탐마랏 베이스와 함께 복음 사역을 전개할 예정이다. 작년 초 몽골 울란바토르로 아웃리치를 다녀온 바 있는 화요모임은 이번 태국 아웃리치를 단순한 컨퍼런스가 아닌 직접 전도 사역으로 접근한다고 밝혔다. 특히 왈라일락 대학교(Walailak University) 캠퍼스 안에서 정지명, 유재은 선교사(뉴젠교회 NEWGEN Church)와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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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선 작곡가, 시편 150편 전곡에 선율 입혀 발표
기독일보,전 세계 최초로 성경 시편 150편 전편을 노래로 만든 작곡가 차은선 씨가 11월 한 달 동안 부산-서울-가평으로 이어지는 초연 무대를 열어 오고 있다. 차은선 작곡가의 시편찬송은 그레고리안 선율의 영성과 한국적 장단을 결합한 독창적 방식으로, 시편 150편을 성경구절 그대로 가사에 넣어 한국적인 찬송가로 탄생됐다. 차 작곡가는 2021년 5월부터 기도하며 작곡하기 시작해, 올해 5월 전편을 완성시켰다. 오는 11월 21일에는 경기 가평 열린복지랜드 연주홀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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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 일정규모 이상인 교회, 이제 전자기부금영수증 의무
기독일보,국세청이 올해부터 ‘전자기부금영수증 의무 발급 제도’를 시행하면서, 직전 연도 기부금영수증 발급액이 3억 원 이상인 교회는 내년 1월 10일까지 반드시 전자 방식으로 기부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의무 대상이 된 교회는 2025년 헌금부터 종이 영수증을 발급할 수 없으며, 성도들도 더 이상 종이 영수증을 제출해 공제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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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지지 않는 믿음
기독일보,패배감과 혼란이 일상이 된 시대 <끝내 이기게 하십니다>는 믿음의 여정이 결코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는 복음의 핵심을 다시 붙들게 하는 영적 안내서다. 저자 이규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담임)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언젠가” 승리하는 삶이 아니라, 이미 보증된 하나님의 승리 위에서 살아가는 여정임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이 흔히 겪는 영적 무기력과 실패의 감정은 하나님께서 신자를 성숙으로 이끄시는 과정이며, 그 과정 속에서 말씀과 성령이 중심이 되어야 함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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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손현보 목사 구속 기간 내년 1월까지 연장
기독일보,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인 손현보 목사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법원이 그의 구속 기간을 연장했다. 부산지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는 최근 손 목사에 대한 구속 기간을 갱신하기로 결정했다. 형사소송법상 피고인 구속 기간은 기본 2개월이지만, 법원이 필요성을 인정할 경우 같은 심급에서 최대 두 차례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손 목사는 1심 단계에서 최장 6개월까지 구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