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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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학생용 교육 교재, 좌편향된 대북관·국가관 우려”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언론회)가 최근 통일부의 정책용역보고서인 ‘2026년도 평화·통일·민주 시민 교육을 위한 기본방향과 계획’의 편향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해당 보고서가 일선 학교의 통일 교육 교재로 활용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자라나는 세대에게 왜곡된 역사관과 국가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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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 거점”
기독일보,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지역사회 돌봄 문제 해결을 위해 교회 등 종교시설을 활용한 통합돌봄 모델이 제시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기침)가 주최하고 기침 미래목회지원분과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주관한 ‘안성시형 통합돌봄센터 모델 구축을 위한 종교시설 활용 심포지엄’이 지난 9일 안성시 덕봉침례교회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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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이 대전의 미래”… ‘거룩한방파제’ 시민대회 열린다
기독일보,‘다음세대를 지키는 거룩한방파제’를 내세운 대규모 시민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거룩한방파제 건강한가족 대전시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1시부터 대전역 서광장에서 ‘건강한가족 대전시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 지역 70여 개 시민단체가 연대해 건강한 가족 질서를 수호하고, 다음세대에 올바른 가치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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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대안학교 자율성 위축 우려… 대안교육 규제 강화 법안 논란
기독일보,더불어민주당 정을호 의원이 최근 대표발의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과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기독교 대안학교들의 자율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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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마음을 가꾸는 지혜
기독일보,현대 사회는 속도와 효율을 강조하며 끊임없는 자극을 요구한다. 그러나 이러한 흐름 속에서 많은 이들이 내면의 피로와 영적 갈증을 경험하고 있다. 신간 『영혼은 고요함을 좋아한다』는 분주함과 소음이 일상이 된 시대 속에서 영혼의 회복을 위한 길로 ‘고요의 영성’을 제시하는 묵상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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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저비용·고수익 구조 속 ‘의료 책임 분산’ 우려”
기독일보,성산생명윤리연구소(소장 홍순철)는 11일 서울 용산역 ITX2회의실에서 ‘낙태는 어떻게 산업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4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콜로키움은 낙태를 둘러싼 논의를 개인의 선택 문제를 넘어 산업과 구조의 문제로 확장해 조망하며, 생명윤리적 관점에서 의료와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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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기타리스트 김성수, 트리오 재즈 앨범 ‘Pyrmont Wharf’ 발매
기독일보,재즈 기타리스트 김성수 씨가 두 번째 트리오 재즈 앨범 ‘Pyrmont Wharf’(피어몬트 부두)를 발매했다. 그는 찬송가 재즈 음반인 ‘Simply Trusting Everyday’와 아티스트이자 한 중년 남자의 삶과 신앙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은 ‘Gospel Songbook ep.1’을 선보였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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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선교적 시각으로 보기(40) ‘선교, 시기 나게 하는 일’
선교신문,지난번에 이어 계속 바울의 선교 사역이 로마서에서 어떻게 구체적으로 나타나고 있는가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그의 선교 사역은 한 마디로 구약에 기초를 두고 있다고 보겠다. 이 말은 그의 선교 사역이 자신의 독자적인 사역이 아니라는 뜻이다. 결국 이것은 바울이 선교사의 ‘롤 모델’(role model)이 되고, 그의 사역이 선교의 본이 된다는 우리의 통념적인 생각을 흔드는 획기적인 개념이 된다. 바울의 이방인 사역은 구약에서 이미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이며 하나님이 이미 계획하신 일들을 단지 계승한 사역에 불과하다는 의미로, 선교의 주체는 그 누구도 아닌, 오직 하나님이심을 더욱 극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사도행전 24장 14절에서 바울은 벨릭스 총독 앞에서 자신을 변호하기를, ‘그러나 이것을 당신에게 고백 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道)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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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입양 절차 지연 논란 확산, 예비부모들 “입양 대기 길어졌다”…결연·자격심의 문제 제기
기독일보,민간 중심으로 운영되던 입양 절차가 공적 체계로 전환된 이후 진행 속도가 느려졌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예비부모들이 직접 문제를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9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아동 최우선 이익에 부합하는 국내입양 활성화 간담회’에는 입양을 기다리는 예비부모들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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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의미 탐구 신간 출간, 이경덕 “죽음은 삶을 비추는 거울”
기독일보,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 인문서가 출간됐다. 문화인류학자 이경덕은 이번 신간에서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온 다양한 방식과 관념을 조명했다. 그는 죽음을 다루는 궁극적인 이유가 결국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데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