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스라엘의 역사는 곧 왕들의 이야기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것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외부의 전투가 아니었다. 진짜 전쟁은 언제나 ‘왕의 마음’ 속에서 벌어지고 있었다. 신간 『왕좌 전쟁』은 사울, 다윗, 솔로몬을 비롯해 여로보암 2세, 아합, 므낫세 등 이스라엘과 유다의 열네 왕이 걸어간 길을 추적하며, 성공과 실패, 순종과 불순종의 갈림길을 날카롭게 조명하는 영적 지침서다.
기후 위기가 전 지구적 화두로 떠오른 지 오래지만, 이를 여전히 과학이나 정책, 혹은 단순한 환경 보호의 영역으로만 치부하는 경향이 짙다. 그러나 신간 『지구에 속한 자』는 기후 위기가 실은 매우 깊은 ‘신학의 문제’임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신앙인들이 응답해야 할 새롭고 실천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부모 세대가 자녀와 다음 세대에 신앙의 유산을 전하기 위한 ‘FAITH Legacy’ 행사가 오는 8월 29일 서울 동작구 PL교회 칼빈채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 Let’s Go Korea’(렛츠고 코리아·총책임자 마크 조 선교사)의 주제인 ‘Faith(믿음)’와 연계해 마련됐다. 부모 세대가 먼저 믿음으로 변화되고, 그 믿음이 자녀와 다음 세대의 삶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FAITH Legacy’는 말라기 4장 6절의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는 말씀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부모와 자녀 세대 사이의 신앙적 연결을 회복하고 믿음을 계승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는 13일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불거진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의 정치권 개입 및 유착 의혹과 관련해 “정교유착은 반드시 뿌리를 뽑아야 한다”며 엄정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이날 발표한 논평을 통해 “최근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느닷없이 민주당 내 신천지 관련 발언이 나와 국민들을 혼란하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과천시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간의 법적 공방이 항소심에서 반전됐다. 1심 판결에 불복한 지자체의 손을 법원이 들어줬다. 수원고법 행정2부(이제정 수석부장판사)는 12일, 신천지가 과천시장을 상대로 제기한 건축물대장 기재내용 변경신청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의 판단을 뒤집고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소송비용 역시 신천지 측이 부담하도록 했다.
대전지역 88개 시민·학부모·여성단체 연합이 대전광역시의회가 대전시 조직개편안에서 기존 ‘복지국’ 명칭과 체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한 데 대해 13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대전광역시의회는 12일 오전 임시회를 열고 대전시가 제출한 조직개편안 가운데 기존 복지국을 유지하는 내용을 의결했다. 대전시는 당초 복지국을 ‘성평등복지국’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정부가 결혼과 출산으로 기존 세제 혜택이 줄어드는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주거지를 달리하는 무주택 부부의 주택임차차입금 소득공제 대상을 확대하고, 혼인으로 경차 2대를 보유하게 된 경우에도 1대에 대해서는 유류세 환급 혜택을 유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 미래목회지원분과와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이 11일 안성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안성시와 종교시설을 활용한 통합돌봄센터 구축을 위한 정책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인수 기침 총회장, 장헌일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박서인 안성시보건소 노인돌봄과장 등 통합돌봄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성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도농복합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