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오는 10월 2일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전국 검찰청을 순회하며 임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준비단은 이날부터 전국 검찰청을 방문해 중수청의 조직과 인사, 예산, 청사 운영 방안 등을 설명하고 본격적인 인력 확보에 나선다.
소상공인연합회가 2027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정한 고용노동부 고시를 취소해 달라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최저임금 결정 구조와 관련 법률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고시 취소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음악 프로듀서이자 베이시스트로 활동해 온 이대호가 첫 CCM 정규앨범 ‘Jesus in Everyday Moments(일상 속의 예수)’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신앙의 고백과 위로를 담은 작품으로, 총 13곡이 수록됐다. 이대호는 앞서 예배음악 프로젝트 ‘Worship+’의 첫 싱글 ‘주 이름 높이 외쳐’를 통해 모던 록 워십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크리스천 로파이 팝(Christian Lofi Pop)을 중심으로 한 편안한 사운드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행복한 대한민국 미래 꿈꾸는 청소년 복지교육과 나눔 실천으로 미래 세대 양성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은 지난 7월 27-29일 군포제일교회 비전센터에서 제54기 성민청소년복지학교를 개최했다. ‘행복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꿈꾸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복지학교에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45명이 참여해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다양…
이단들의 단골 미혹 소재이자, 난해한 상징들로 인해 신학자나 목회자조차 쉽게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성경, 요한계시록. 많은 그리스도인이 계시록을 두렵고 무거운 심판의 책으로만 여기며 덮어두곤 한다. 그러나 신간 『마라나타 : 광야의 증인 여섯 번째』는 요한계시록이 결코 절망의 경고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궁극적인 구원의 완성이자 소망이 담긴 ‘해피엔딩’ 스토리임을 선명하게 밝혀낸다. 오랜 연구와 묵상 끝에 탄생한 가수 소향의 이번 신간은, 세속화와 신앙적 무기력증에 빠진 현대 교회를 향해 내미는 가장 강력하고 은혜로운 영적 처방전이다.
우리는 어느새 복음을 ‘위로’와 ‘성공’의 도구로만 소비하고 있지 않은가? “예수 믿고 3년 안에 부자가 안 되면 신앙생활을 잘못한 것”이라는 낡은 부흥회의 외침은 세련된 형태로 모야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수많은 교회의 강단과 성도들의 기도 제목을 맴돌고 있다. 신간 『복음은 복이 아니라 방향입니다』는 오랫동안 한국 교회에 뿌리내린 ‘기복 신앙’의 민낯을 직시하고, 신앙의 진정한 가치가 결과(복)가 아닌 삶의 궤적(방향)에 있음을 날카롭게 선포하는 책이다.
문화선교 단체 러빙워십(대표 조셉 리 목사) 주최 루아흐(RUACH) 콘서트가 미국 현지 시간 지난 8월 1일과 2일 LA다운타운 노보 극장에서 개최됐다. 이틀간 노보 극장의 1560석이 가득 찬 가운데, '문화선교'라는 목적에 걸맞게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부터 어린 학생들까지, 가족 단위와 친구, 교회 공동체 등 다양한 관객으로 채워졌다.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철강 도시 포항의 삶과 역사, 신앙의 발자취를 조명하는 로드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 기독교복음방송 GOODTV 성지탐방 로드 다큐멘터리 ‘더로드(The Road)’는 오는 8월 12일 ‘더로드-경북 포항 편’을 통해 경북 포항을 찾아 지역에 축적된 사람들의 삶과 역사, 믿음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이번 방송은 포항을 철강 산업의 도시라는 익숙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세대를 이어온 지역문화, 오랜 시간 이어져 온 기독교 역사 등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