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이스라엘관광청, 텔아비브 일상·도시의 진정성 담은 글로벌 홍보영상 공개

    이스라엘관광청, 텔아비브 일상·도시의 진정성 담은 글로벌 홍보영상 공개

    기독일보,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지중해 연안 도시 텔아비브가 도시의 일상적인 모습과 고유한 매력을 담아낸 새로운 글로벌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스라엘관광청에 따르면 이번 홍보영상은 기존 관광 홍보에서 주로 활용해 온 화려한 관광 명소 중심의 연출에서 벗어나 텔아비브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안티 투어리즘(Anti-tourism)’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이스라엘의 안보 상황을 비롯해 변화한 현실을 반영해 기획됐다. 관광지를 아름답게 연출해 보여주는 방식 대신 텔아비브에서 실제로 펼쳐지는 일상과 도시 본연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 [신간] 선교사와 긍휼 사역

    [신간] 선교사와 긍휼 사역

    기독일보,

    긍휼 사역은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에게 다가가는 선하고 아름다운 행위이자, 복음을 전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접촉점이다. 그러나 선교 현장의 현실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다. 예상치 못한 갈등, 관계의 붕괴, 그리고 맘몬(물질)의 유혹 앞에서도 선교사들은 과연 온전한 복음의 통로로 서 있을 수 있을까? 신간 『선교사와 긍휼 사역』은 단순한 설문조사나 학자들의 책상 위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치열하게 부대끼며 눈물 흘리는 53명의 선교사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낸 실천적 선교 지침서다.

  • “주님께서 찾으시는 건 능력 아닌 믿음의 사람”

    “주님께서 찾으시는 건 능력 아닌 믿음의 사람”

    기독일보,

    복음서를 펼쳐 들면 선명하게 엇갈리는 두 갈래 길과 마주하게 된다. 주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라 확신하며 칭찬받았던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놀라운 기적을 눈앞에 두고도 의심과 편견으로 주님을 배척했던 사람들이 있다. 신간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는 복음서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추적하며, 참된 믿음과 불신앙의 본질을 예리하게 조명하는 신앙 지침서다.

  • 거친 마음이 선한 마음이 되기까지

    거친 마음이 선한 마음이 되기까지

    기독일보,

    수십 년을 교회에 다니고 수없이 많은 설교를 들었는데도 삶은 왜 좀처럼 변하지 않을까? 많은 이들이 그 원인을 ‘의지가 약해서’ 혹은 ‘믿음이 부족해서’라며 자신을 자책하거나 타인을 정죄하곤 한다. 그러나 40여 년간 심리학과 신학의 융합을 연구해 온 한성열 교수의 진단은 완전히 다르다. 신간 『마음밭 기경자』는 그 문제의 핵심이 생명의 씨앗(말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말씀이 뿌리내려야 할 우리 마음의 토양(마음밭)에 있음을 날카롭고도 따뜻하게 짚어내는 기독 상담 지침서다.

  • “유치원생·초등학생 대상 노골적 성교육 도서 심각”

    “유치원생·초등학생 대상 노골적 성교육 도서 심각”

    기독일보,

    전국학부모단체연합 박은희 공동대표가 학교와 공공도서관 등에 비치된 일부 성교육 도서와 교재의 선정성과 젠더 이데올로기 편향성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은희 대표는 최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대한민국 헌정회관에서 김경재 전 의원이 개최한 ‘우리 아이들 성교육, 이래도 괜찮은가’ 세미나에서 강연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 월간목회 통권 600호 발간…50년간 한국교회 목회 현장 기록

    월간목회 통권 600호 발간…50년간 한국교회 목회 현장 기록

    기독일보,

    국내 초교파 목회 전문 종합지 「월간목회」가 2026년 8월호로 통권 600호를 발간했다. 1976년 9월 창간한 이후 한 차례도 발행을 거르지 않고 600개월 동안 한국교회와 목회 현장의 기록을 이어온 결과다.「월간목회」는 창간 50주년 안내 지면을 통해 “1976년 창간 후 단 한 번도 발행을 멈추지 않고 600권의 「월간목회」를 만들어 왔다”며 “그 한 권 한 권에는 한국교회의 고민과 질문, 목회자들의 눈물과 소망이 담겨 있다”고 밝혔다.

  • HASHAV, 일곱 번째 싱글 ‘주를 인정하는 것’ 발매

    HASHAV, 일곱 번째 싱글 ‘주를 인정하는 것’ 발매

    기독일보,

    CCM 프로젝트 프로듀싱팀 HASHAV(하샤브)가 일곱 번째 싱글 ‘주를 인정하는 것(Acknowledging the Lord)’을 발매했다.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뜻을 가진 HASHAV는 성경 본문에 기반한 신학적 메시지를 현대적인 음악 언어로 풀어내는 프로젝트팀이다. 이번 싱글에는 크리스천 힙합 아티스트 ANAZAO(아나자오)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 이스라엘 유물관리청, AI 활용해 사해문서 제작지·기원 규명 나서

    이스라엘 유물관리청, AI 활용해 사해문서 제작지·기원 규명 나서

    기독일보,

    이스라엘관광청은 이스라엘 유물관리청(Israel Antiquities Authority, IAA)이 인공지능(AI)과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해 사해문서의 제작지와 기원을 규명하는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네덜란드 흐로닝언대학교(University of Groningen)를 중심으로 이스라엘 유물관리청과 유럽 주요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5개년 국제 공동연구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유럽연구위원회(ERC)의 최고 권위 연구지원 프로그램인 '어드밴스드 그랜트(Advanced Grant)'에 선정돼 약 250만 유로(약 40억 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 우리가 놓쳤던 복음서의 진짜 메시지

    우리가 놓쳤던 복음서의 진짜 메시지

    기독일보,

    너무 익숙해서 다 안다고 착각했던 성경, 복음서. 우리는 흔히 예수님의 탄생에서 곧바로 십자가 사건으로 건너뛰곤 한다. 복음서의 중심부를 차지하고 있는 예수님의 삶과 사역, 즉 ‘하나님 나라’의 이야기는 배경으로 밀려나고, 십자가는 그저 내세 구원을 위한 면죄부 정도로 축소된다. 신약학의 거장 톰 라이트는 신간 『이것이 하나님 나라다』를 통해 우리가 단편적으로 오해해 왔던 복음서를 ‘하나님이 어떻게 왕이 되셨는가’라는 하나의 거대하고 장엄한 이야기로 다시 엮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