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 인문서가 출간됐다. 문화인류학자 이경덕은 이번 신간에서 인류가 오랜 시간에 걸쳐 죽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온 다양한 방식과 관념을 조명했다. 그는 죽음을 다루는 궁극적인 이유가 결국 삶을 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데 있다고 밝혔다.
소년 재판을 통해 정의의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해 온 법학자가 십계명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책이 출간됐다. 신간 『천종호 판사가 들려주는 십계명』은 십계명을 단순한 규범의 목록이 아니라 예수의 산상수훈을 통해 완성되는 하나님의 사랑의 법으로 해석하며, 성경적 정의의 본질을 탐구한다.
광신대학교 음악학부 교회음악찬양사역 연구소가 오는 18일 오전 10시 광신대학교 콘서트홀에서 교회음악 발전과 찬양사역 전문성 향상을 위해 교회음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찬양대 훈련과 합창음악의 완성”을 주제로 실제 교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찬양대 운영과 합창 지도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둥근 꽃병 안에 다채로운 꽃들이 활짝 핀 모습이 한 화면에 담겼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알린 베들레헴의 별빛을 모티프로 한 정지은 작가의 작품 ‘희생의 빛’이다. 이 작품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전시 ‘빛으로 오신 당신의 영원한 사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지난 4일 개막해 29일까지 이어진다.
신앙과 일상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네는 책이 출간됐다. 인스타그램에서 기독교툰을 연재해온 탕작가의 「오늘도 주님쪽으로 넘어졌습니다」는 꾸밈없는 신앙 고백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이번 도서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신앙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현대인의 모습을 솔직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짧고 간결한 4컷 만화 형식으로 구성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묵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애니메이션 영화 ‘다윗’이 오는 7월 1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성경 이야기의 재현을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시간’과 ‘믿음의 본질’을 다시 묻는 작품이다. 이 영화는 이미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25년 12월 개봉 당시 첫 주말 2,200만 달러(한화 약 325억 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하며 기존 종교 애니메이션의 대표작들을 뛰어넘는 성과를 거뒀다. 흥행뿐 아니라 작품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으며, “복음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성경적 서사”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도심 한복판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으로 느낄 수 있는 캠페인이 열렸다. (사)한국가족보건협회(대표 김지연, 한가협)는 에이랩아카데미와 함께 지난 7일 서울 정신여중·고등학교 인근에서 ‘2026 생명감수성 캠페인–웨잇포미, 생명 그 자체로 소중합니다’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찬양사역자이자 교수인 지선 전도사가 이끄는 아이빅 미니스트리(IBIG Ministry)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믿음으로’가 발매됐다. 교단을 초월해 국내외에서 찬양으로 사역하는 아이빅 미니스트리는 정기예배(대전 아이빅 아트센터), 다니엘기도회, CTS, 극동방송 등 방송사역과 교회초청 집회를 비롯해 국내외 찬양팀 세미나(베트남, 스페인, 일본, 인도네시아 등)로 교회를 세우고 돕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