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오랜 시간 신앙생활을 해왔음에도 왜 우리 마음 한편에는 여전히 두려움과 갈급함이 남아 있을까? 예배를 드릴 때는 은혜를 받지만, 왜 다시 현실로 돌아가면 같은 문제 앞에서 무너지고 마는 것일까? 신간 『내 안의 하나님 나라』는 익숙한 종교적 습관에 머물러 영적 목마름을 느끼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내 안에 이미 임하신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깊이 있는 신앙 안내서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박물관(관장 정해득)이 지난 24일부터 오는 8월 23일까지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공자 삶을 그리다’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경기도와 오산시가 지원하는 ‘2026년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공자의 생애를 그림으로 기록한 국내 유일의 목판본인 ‘오산 궐리사 성적도’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오산 궐리사 성적도’를 사진 작품으로 구성해 공자의 삶과 사상을 조명하며, 지역 시민들이 전통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기독교 2000년의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살펴보는 신간 《세계사와 함께 읽는 기독교 역사》가 출간됐다. 이 책은 기독교의 태동과 성경 정경화 과정부터 동서교회 분열, 종교개혁과 주요 교파의 형성, 현대 신학 사조와 팔레스타인 분쟁에 이르기까지 기독교사의 주요 사건을 서양 문명의 변화와 함께 설명했다.
"잘 가던 사람이 멈출 때가 있고 빠르게 걷던 자가 느리게 걸을 때가 있으며 뛰던 인생이 눕게 될 때도 있다. 변주의 시간은 모두에게 반드시 한번은 찾아온다." 인생의 갑작스러운 멈춤과 깊은 절망 앞에서, 우리는 종종 길을 잃는다. 신간 『그 자리에서』는 책상머리에서 쓰인 매끄러운 신학서가 아니다. 어린 시절부터 ‘뇌전증’이라는 무거운 십자가를 짊어진 채, 발작과 조롱, 세상과의 단절이라는 캄캄한 터널을 온몸으로 통과해 낸 저자의 처절하고도 눈부신 생존기이자 신앙 고백이다.
예배가 끝날 무렵 혹은 모임을 마칠 때 눈을 감고 습관적으로 빠르게 외우는 기도. 우리는 주기도문을 너무나 익숙하게 암송하지만, 정작 그 안에 담긴 단어 하나하나의 무게와 깊은 의미를 곱씹어 본 적은 얼마나 될까? 신간 『내 삶의 주기도』는 예수님이 친히 가르쳐 주신 이 짧은 기도가 결코 가볍게 낭송하고 넘길 문장이 아님을 묵직하게 일깨워 준다. 책은 주기도문을 한 절 한 절 세밀하게 따라가며, 왜 하필 그 순서로 구성되었는지, “일용할 양식”의 진짜 의미는 무엇인지,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구체적인 삶의 결단을 요구하는지 깊이 있게 파헤친다.
일면식도 없는 여고생을 성폭행하려다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장윤기(23)의 재판에서 피해 학생의 부모가 피고인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27일 이채원학생 추모모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장윤기의 세 번째 공판에 고 이채원(16)양의 부모가 증인으로 출석했다.
소상공인들이 2027년도 최저임금으로 결정된 시간당 1만700원에 대해 사업 현장의 지급 능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결정이라며 재심의를 요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세종시 고용노동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7년 적용 최저임금안 이의제기서’를 공식 제출한다고 밝혔다.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오드팜 새롬 콘서트’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개최됐다. 이번 콘서트는 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의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선교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시대를 향한 사명과 헌신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최 측에 따르면 4천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