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법 개정 없는 약물낙태 허용은 태아의 생명권과 여성의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으며, 생명 보호와 의료윤리의 원칙 속에서 신중하게 논의돼야 한다.” 조배숙·김미애·백종헌·안상훈·서명옥·한지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주관한 ‘언론인 초청 긴급 학술세미나’가 ‘이재명 정부의 낙태약물 무법적 허용의 문제점’이라는 주제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성경의 핵심 인물 95명을 현대 서정시로 형상화한 연작 시집 ‘유리거울의 시편들’을 출간했다. 출판사 문학나무에서 펴낸 이번 시집은 창세기의 아담부터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성경 속 주요 인물들을 한 권의 시집으로 엮은 작품이다. 출판사는 성경의 특정 사건이나 인물을 소재로 한 시는 있었지만, 성경의 핵심 인물들을 연작 형식으로 집대성한 시집은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인구 대비 임상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적었으며, 자살사망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지난 7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26’의 주요 내용을 분석해 국내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공개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 시장 측은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크리스천이라면 누구나 성경 속 ‘요셉’과 같은 축복과 해피엔딩을 꿈꾼다. 하지만 고단한 현실 속에서 그가 겪어야만 했던 기나긴 담금질의 과정은 생략한 채, 달콤한 결과만을 바라고 있지는 않은가? 신간 『인생은 요셉처럼』은 막연히 꿈을 꾸는 데 그치지 않고, 거친 일상의 한복판에서 기어코 하나님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낸 요셉의 치열하고 드라마틱한 인생 수업을 담아낸 책이다.
인생의 밤을 건너며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안, 관계의 깨어짐, 예기치 못한 고난으로 신음해 본 적이 있는가? 고통의 무게를 줄이고자 세상의 위안을 기웃거려 보지만 공허함만 커질 뿐이고, 때로는 침묵하시는 듯한 하나님을 향해 원망과 분노를 쏟아내기도 한다. 신간 『고통도 하나님의 시간이다』는 “하나님이 계시는데 왜 고통이 있는가?”라는 가장 오래되고 뼈아픈 질문에서 출발하여, 고통의 한복판에 숨겨진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위로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영적 지침서다.
예배음악 프로듀싱 그룹 THE WAKE(더 웨이크)가 첫 싱글 ‘주의 사랑으로’를 지난 22일 발매했다. ‘주의 사랑으로’는 시편 143편 8절 “아침에 나로 하여금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하소서 내가 주를 의뢰함이니이다”를 바탕으로 제작된 곡이다. 밤새 원수에게 쫓긴 시편 기자가 새벽에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하는 고백을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의 하루에 담아냈으며, 삶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