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2026 크리스천송페스티벌’을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교회 대성전에서 개최한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하고 비전컴퍼니와 GCM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 찬양사역자와 CCM 아티스트들이 세대를 넘어 한자리에 모여 한국 CCM의 과거와 현재, 새로운 세대의 음악을 선보인다.
대구 동성로 상인들과 학부모·시민단체들이 올해 대구 퀴어축제를 막기 위해 본격적인 법적 대응에 나섰다. 동성로상점가상인회·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구경북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등 4개 단체는 24일 대구지방법원에 제18회 대구 퀴어축제에 대한 ‘집회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오는 9월 12일 대구 국채보상로의 5개 전 차선에서 개최될 예정인 ‘대구퀴어축제’가 대구 시민의 안전과 상인들의 생존권을 심각하게 위협한다고 주장하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의 IT 자회사인 ㈜디멕스(대표이사 김재환)가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영어성경 교재 「큐바이블 스테이지(QBible Stage)」를 출시했다. 「큐바이블 스테이지」는 아이들이 성경 이야기를 읽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예수님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말하며 성경 속 내용을 놀이와 활동을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육 콘텐츠다. 교재는 미취학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영어로 성경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은 교재에 수록된 영어 성경 이야기를 읽고 QR코드를 통해 제공되는 음원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고 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크리스천 미술인들로 구성된 예술 단체 ‘아트미션(회장 김정미)’이 오는 8월 30일까지 서울 송파구 M 아트센터에서 제28회 정기전을 개최한다. “씨앗은 바람을 기억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총 36명의 소속 작가들이 참여해, 오랜 시간 각자의 작업실에서 고뇌하며 준비한 깊이 있는 신작들을 선보인다. 구상부터 추상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예술적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의 고유한 시각 언어와 다채로운 매체를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영생’은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지금 이곳에서부터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는 것이다. 그런데 왜 많은 그리스도인이 지금 이 땅에서 천국을 누리지 못하는 걸까? 신간 『실종된 메시아』는 그 도발적인 질문의 해답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주권자이신 메시아’가 아니라, 그저 내 입맛에 맞게 편집된 ‘개인의 구원자’로만 소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예리하게 지적한다.
20세기 전반 그리스도교계의 핵심 지도자이자 제98대 캔터베리 대주교였던 윌리엄 템플의 대표작 『그리스도인의 신앙과 삶』이 새롭게 독자들을 찾는다. 1931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여드레에 걸쳐 전한 강연을 묶은 이 책은, 출간 후 한 세기가 다 되도록 기독교 신앙의 근본 물음을 다루는 현대판 고전으로 널리 읽히고 있다.
강박장애로 고통받는 40~60대 한국 중년남성이 증가하는 가운데,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가 8월 월례세미나에서 중년남성의 강박장애를 뇌과학적으로 규명하고 종합적인 뇌치유 프로그램을 다뤄 관심을 모았다. 지난 21일 온라인 줌으로 열린 세미나에서 IBPS 회원 임장순 박사(코헨대 Ph.D)는 ‘중년기 강박장애 회복을 위한 뇌치유 연구 –한국 중년남성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임 박사는 “한국의 40~60대 중년남성은 남성 갱년기, 테스토스테론 감소, 근육량 감퇴, 우울증세 등 신체적·심리적 변화로 강박장애에 취약해지는 시기임에도, 남자다워야 한다는 유교적 가치관과 가정·직장에서의 역할 부담으로 인해 자신의 장애를 부끄럽게 여기고 은폐하는 경향이 강하다”며 “이로 인해 한국 중년남성의 강박장애는 과소평가되거나 방치되기 쉬우며, 심각한 사회적 손실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교회에서 대형화는 종종 성공의 척도로 여겨진다. 그러나 멈출 줄 모르고 치솟던 성장의 정점에서 오히려 스스로 흩어지기를 선택하고, 모교회의 이름마저 기꺼이 내려놓은 교회가 있다. 신간 『높은뜻 이야기』는 개척 석 달 만에 1천 명, 2년 만에 3천 명이 모였던 ‘높은뜻숭의교회’가 어떻게 네 개의 교회로 분립하며 ‘하나님만 주인이신 교회’를 지켜냈는지 기록한 생생한 목회적 실험이자 치열한 몸부림의 고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