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가수이자 배우 송지은이 시편 150 프로젝트의 새 싱글 ‘시편 23편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를 발매했다. 걸그룹 시크릿 출신인 송지은은 이번 곡을 통해 시편 말씀을 찬양으로 전하며 신앙적 메시지를 담아냈다. 2009년 시크릿으로 데뷔한 송지은은 ‘매직’, ‘마돈나’, ‘샤이 보이’ 등 히트곡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CBS 기독교방송 프로그램 ‘새롭게 하소서’ 공동 MC를 맡고 있으며, 남편 박위와 함께 컴패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70여 년 동안 붓 한 자루로 예술의 길을 걸어온 김창순(로라 김) 작가의 개인전이 미국 LA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현지 시간 지난 4월 18일부터 25일까지 LA 한인타운 인근 E.K 갤러리에서 열렸으며, 지역 한인사회와 예술계 인사들의 관심 속에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최근 교육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뚜렷한 학습 방향을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 같은 새로운 제도의 도입으로 학생들의 자율성은 확대됐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입시 압박과 현실적 한계 가운데 학생들이 학습 의욕을 상실하고 무력감에 빠지는 경우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지난 24일 온라인 줌으로 열린 국제뇌치유상담학회(IBPS, 회장 손매남 박사) 4월 월례세미나에서는 이러한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IBPS 학술분과위원회 학술위원이자 코헨대 교수인 최희정 박사(코헨대 Ph.D.)를 초청해 관련 연구와 대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중학생의 자기주도학습 향상을 위한 셀프코칭 프로그램 개발’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최희정 박사가 제시한 대안의 핵심은 ‘셀프코칭(Self-Coaching)’이었다. 기존에 교사나 전문 코치가 학생을 지도하던 ‘학습코칭’의 틀을 깨고, 학생이 스스로에게 강력한 질문을 던지며 성찰과 목표 관리를 주도하게 한 방식이
신앙의 언어는 익숙하지만 삶의 자리에서는 여전히 막막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한 신간 『하나님은 다른 길로 오신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누가복음 전체를 따라가며 기다림에서 부활에 이르는 흐름을 54편의 글로 풀어내며, 복음이 인간의 일상과 고난 속에서 어떻게 다시 시작되는지를 조명한다.
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는 개교 73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문화 발전을 위한 ‘2026년 봄날의 음악회’를 오는 5월 28일 교내 HMG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2024년부터 추진해온 지역사회 문화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군포문화재단과 여의도순복음교회, 고려아연 등이 후원사로 참여하며, GOODTV 기독교복음방송이 주관 방송을 맡는다.
대전 지역 시민단체들이 25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거룩한방파제 건강한가족 대전시민대회’를 열고 건강한 가족 공동체의 가치와 다음세대 보호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으며, 행사 준비위원회를 비롯한 시민·학부모·종교 단체 등 90여 개 단체가 참여했다. 행사는 1부 개회식, 2부 시민대회, 3부 도심 퍼레이드 순으로 열렸다.
서울신학대학교 실용음악과 신입생들이 첫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실용음악과(학과장 송영주)는 오는 5월 7일 오후 7시 교내 성결인의 집 존토마스홀에서 신입생 공연 ‘발악(發樂)’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학년도 실용음악과 신입생 28명이 참여해 입학 이후 갈고닦은 실력을 처음으로 대중 앞에 공개하는 자리다.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서 ‘제18회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옥구슬건강문화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다. 축제는 백운산 국사봉 철쭉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평준)가 주관한다. 올해 축제 슬로건은 ‘1만 개의 소망, 사람이 꽃이 되다’다.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연, 나눔 행사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