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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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자유 침해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기독일보,차별금지법과 젠더 이데올로기를 비판하는 세미나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와 국민의힘 조배숙 의원실이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과 관련된 법적·사회적 쟁점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목회자와 법조인,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차별금지법의 내용과 파장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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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목사 “생명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
기독일보,김소리 목사(평촌교회)는 최근 발생한 임신 후기 낙태 사건과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낙태 관련 입법 움직임과 관련해 “생명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허락하신 가장 소중한 선물이자 은혜”라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생명은 반드시 존중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최근 국회 6문 앞에서 태아생명보호국민연합이 주관하는 생명 보호 촉구 릴레이 기자회견에 참여해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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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 “36주 낙태는 사실상 살해 행위”
기독일보,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 이른바 ‘임신 36주 낙태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만삭 단계의 낙태는 사실상 살해 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생명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은 5일 성명을 통해 “이번 사건은 의학적으로 이미 독립적 생존이 가능한 태아의 생명이 인위적으로 박탈된 중대한 사안”이라며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준 비극적 사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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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콰이어, 청소년 대상 보컬 교육 무료 진행
기독일보,가스펠 합창단 빅콰이어가 청소년들을 위한 보컬 교육 프로그램을 이번 분기에 한해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14년 전통의 빅콰이어는 그동안 국내외 무대에서 활동해 온 가스펠 합창단으로, 월드 콰이어 게임즈 뉴질랜드 대회와 강릉 대회 팝 앙상블 챔피언전에서 두 차례 연속 은메달을 수상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은 보컬 합창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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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단종애사』 현대어로 재출간
기독일보,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 1000만 명 돌파를 앞두면서 조선의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가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사적 비극을 다룬 이 영화의 흥행과 함께 단종을 소재로 한 고전 소설 『단종애사』도 현대어 편역본으로 다시 출간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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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
기독일보,기독교 신학을 정립한 사도 바울을 둘러싼 논쟁은 오랫동안 이어져 왔다. 바울은 신약성경에서 13편의 서신을 기록하며 기독교 교리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받지만, 동시에 여성의 리더십을 제한하고 노예 제도에 순응했다는 이유로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상반된 평가 속에서 출간된 <지극히 작은 자들을 위한 바울 신학>은 바울을 둘러싼 오해와 논쟁을 다시 살피며 그의 가르침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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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법소년 연령 하향 논쟁 재점화… 정부 공론화 착수
기독일보,이재명 대통령이 현행 14세인 촉법소년 연령 기준을 13세로 낮출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정부가 공론화 절차에 착수했다. 촉법소년 연령 하향 문제는 수년간 사회적 논쟁이 이어져 온 사안으로, 정부가 공식 논의를 추진하면서 제도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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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공부 방해 1위 ‘스마트폰 사용’… 진학사 설문에서 드러난 학습 현실
기독일보,고등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하는 데 가장 큰 방해 요소로 ‘스마트폰 및 미디어 사용’을 꼽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진학사가 전국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으로 공부 습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4.4%인 1213명이 공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스마트폰 및 미디어 사용을 선택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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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9명 “조직문화가 생산성 좌우”… 업무 환경 인식 조사 결과
기독일보,국내 직장인 대다수가 조직문화가 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경쟁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후지필름비즈니스이노베이션이 20대부터 50대 직장인 20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K직장인 조직문화·업무 환경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조직문화가 기업 생산성과 경쟁력에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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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의악단’ 강승완 배우, 대전형 RISE U-늘봄 포럼서 축가 무대
기독일보,지난달 10일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대전형 RISE U-늘봄 협의체 1차년도 사업 성과 공유·확산 포럼’에서 축가를 맡은 강승완 배우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강승완 배우는 목원대학교 음악학부 98학번 동문이다. 강 배우는 이날 축가로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과 뮤지컬 영웅의 ‘영웅’을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