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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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츨라프 제주 한글문화원’ 창립, 서해 브릿지뉴딜 미션아일랜드 비전 선포
기독일보,(사)귀츨라프 제주 한글문화원(이사장 박명일 목사, 원장 김봉균 장로)이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귀츨라프 제주 한글문화원은 1832년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백령도(몽금포)–원산도–안면도–제주도·가파도 일대를 방문했던 독일 출신 선교사 칼 귀츨라프(Karl Gützlaff)의 한글·의료·농업 선교 정신을 제주에서 계승 및 확산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백령도–원산도–안면도–제주도를 연결하는 ‘칼 귀츨라프 서해 브릿지뉴딜 미션아일랜드’ 비전을 선포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이기풍 선교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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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본질·사역자 정체성 다루는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 개강
기독일보,한국교회의 예배 본질 회복을 목표로 한 교육 과정이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예배기획연구원이 주최하고 창조공장이 주관하는 ‘2026 예배찬양사역자 훈련학교’가 오는 3월 30일부터 서울 관악구 동산교회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6월 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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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협박 사건 재판소원 논란 확산… 확정판결 이후 피해자 고통 재점화
기독일보,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실형이 확정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이 재판소원 제도를 통해 불복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사건이 다시 법적 쟁점으로 부상했다. 피해자인 쯔양 측은 확정 판결 이후에도 이어지는 법적 절차에 대해 깊은 불안과 고통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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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아리랑’ 공개 임박… 넷플릭스 다큐 ‘BTS 더 리턴’으로 새 챕터 예고
기독일보,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약 6년 만의 정규 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를 앞두고 최근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BTS: THE RETURN)’을 통해 새로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컴백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방향성을 함께 담아낸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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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기술혁명 책 출간… 산업혁명부터 챗GPT까지
기독일보,18세기 산업혁명부터 21세기 인공지능(AI) 시대에 이르기까지, 기술혁명의 흐름 속에서 인류가 어떻게 생존하고 적응해 왔는지를 조망한 책이 출간됐다. 이 책은 기술 발전이 불러온 변화와 그에 대한 인간의 반응을 역사적으로 분석하며, 오늘날 AI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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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최진희 작가, 꽃이 주는 긍정 에너지로 “꿈꾸는 자의 행복” 개인전
기독일보,화면 전체 화사한 꽃그림 형상으로 행복을 전하는 최진희 작가가 오는 5월 30일까지 포천 갤러리뮤에서 "꿈꾸는 자의 행복" 시리즈 작품으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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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추시며 일하시는 하나님
기독일보,성경 가운데 가장 독특한 책으로 꼽히는 에스더서를 신학적·문학적으로 풀어낸 <에스더서에 반하다>가 출간됐다. 한병수 교수의 <말씀에 반하다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인 이 책은, 하나님의 이름이 한 번도 등장하지 않는 에스더서 속에서 오히려 더욱 정교하게 드러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집중적으로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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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낙수집(落穗集)
기독일보,한 신앙인이 90년에 가까운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과 동행한 흔적을 담아낸 신앙 에세이 <낙수집(落穗集)>이 출간됐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와 해방, 전쟁과 가난, 그리고 급변하는 한국 사회를 통과하며 살아온 저자 오승재의 신앙 고백이자 삶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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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과 부활절에 추천하는 앨범
기독일보,CCM 앨범 등을 유통하는 인피니스가 고난주간과 부활절에 어울리는 앨범을 추천했다. 인피니스는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며,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건하게 지내는 40일간의 사순절(2월 18일~4월 4일, 주일 제외)을 거쳐 부활절(4월 5일)에 이르는 기간동안 곁에 두고 함께 하기에 좋은 찬양 앨범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인피니스가 추천한 앨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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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전범 심리 분석… ‘악의 평범성’ 넘어선 권력 욕망 조명
기독일보,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열린 뉘른베르크 국제 군사재판은 전범 처벌의 상징으로 남았다. 그러나 동시에 나치 전범들이 비정상적 괴물인지, 혹은 평범한 인간인지에 대한 질문을 남겼다. 1945년 8월, 미 육군 군의관 더글러스 맥글래션 켈리는 룩셈부르크 인근 몽도르프레뱅 수용 시설에서 나치 지도자들의 정신 상태를 조사하는 임무를 맡았다. 그는 재판을 위한 상태를 유지시키는 동시에 ‘나치 성격’을 규명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