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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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전입신고 지연 이유로 출산축하금 제한은 부당
기독일보,해당 지역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었음에도 전입신고를 제때 마치지 못했다는 사정만으로 출산축하금 지급을 제한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국민권익위원회의 판단이 나왔다. 형식적인 행정 절차보다 실질적인 거주 여부와 출산·양육 여건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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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사제 도입 시 진학 의향 60%… 의대 지원·지역 이동 확대 가능성
기독일보,10년간 특정 지역에서 의무복무를 해야 하는 지역의사제가 도입될 경우, 학생과 학부모 10명 중 6명 이상이 해당 의대에 진학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의사제가 시행되더라도 상당수가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 만큼, 향후 의대 지원 양상과 지역 간 인구·진학 이동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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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50프로젝트 스무 번째 싱글 ‘시편 20편 Call Your Name’ 발매
기독일보,시편 150프로젝트 스무 번째 싱글인 ‘시편 20편 Call Your Name’이 발매됐다. 시편 150프로젝트는 2023년 6월,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feat. 한수지)’를 시작으로 2년 6개월만에 스무 번째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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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어떻게 권력이 됐나… ‘토지의 덫’이 만든 자산 구조
기독일보,부동산은 토지와 건물처럼 이동할 수 없는 재산이지만, 오늘날에는 거주의 수단을 넘어 부와 신분, 성공을 상징하는 자산으로 자리 잡았다. 주거와 직결된 필수재이면서 동시에 사회적 지위를 가르는 기준이 되면서, 부동산 정책은 늘 사회적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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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문화예술진흥원, <다산작가 2026> 출간 기념 북토크와 다산작가상 시상식 개최
기독일보,문화예술을 통해 다산 정약용의 정신을 계승해 온 다산문화예술진흥원(이하 다산진흥원)이 1월 24일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정약용도서관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와 함께 <다산작가 2026> 출간 기념 북토크 및 ‘2026 다산작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다산진흥원 회원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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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희정 작가,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 참여… 회상 시리즈로 전하는 희망
기독일보,서양화가 송희정 작가는 최근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열린 ‘2026년 시작하는 발걸음展’에 참여해 회상 시리즈 작품을 중심으로 부스 개인전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AN갤러리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관람객들에게 희망과 성찰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송 작가는 일상의 사소한 사물을 회화적 언어로 풀어내며 한 해의 출발선에 선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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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말씀 앞에 살다
기독일보,성경 앞에서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김기현 목사(로고스 교회 담임)의 신간 묵상집 <말씀 앞에 살다>는 이 질문을 교리나 해설이 아닌, 한 사람의 삶과 고백으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오랜 시간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써 내려간 짧은 글들을 엮은 결과물로, 말씀 앞에서 울고, 살고, 놀았던 경험의 기록이자 한 영혼의 진솔한 신앙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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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기도를 통해 배우는 그리스도인의 기도
기독일보,20세기를 대표하는 그리스도교 영성가 이블린 언더힐(Evelyn Underhill)의 마지막 저서 <아바>가 국내에 소개됐다. 이 책은 <신비주의>(1911)를 통해 신비주의를 개인적 황홀경이나 병리 현상이 아닌 학문적 탐구의 영역으로 끌어올린 언더힐이, 생의 마지막에 붙든 본문인 ‘주님의 기도’를 깊이 해설한 작품이다. 제2차 세계대전의 포화 속에서 출간된 이 유작은, 한 시대를 관통한 영성 사상가의 사유가 어디에 닿았는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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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장막’ 다시 세우는 찬양·예배 회복의 통로 되고파”
기독일보,‘리조이스 2026 예배캠프’에서 또 하나 주목받은 팀은 ‘4321 워십 미니스트리’다. 이 팀은 이번 캠프에서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며, 청년·청소년 예배의 흐름을 이끌었다. 워십리더로 팀을 이끄는 이원진 목사는 4321 워십 미니스트리를 “오늘날 무너진 예배의 가치를 다시 세우기 위한 찬양 사역 공동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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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오성현·조성희 교수, 디아코니아 글로벌 연구서 영국서 출간
기독일보,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 오성현 교수(신학과·설교대학원원장)와 조성희 교수(사회복지학과·학생처장)가 공저자로 참여한 교회의 사회봉사, 즉 디아코니아에 대한 글로벌 연구 성과가 담긴 학술서가 영국에서 출간됐다. 두 교수가 참여한 연구서는 「Diaconia in Contexts: Regional Case Studies and Linking Perspectives」라는 제목으로 2025년 12월 8일, 영국 옥스포드의 저명한 신학 전문 출판사 레그눔(Regnum)을 통해 발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