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수원고법, ‘퀴어 축복식 집례’ 이동환 씨 출교 ‘절차상 이유’ 무효 판결

    수원고법, ‘퀴어 축복식 집례’ 이동환 씨 출교 ‘절차상 이유’ 무효 판결

    기독일보,

    법원이 동성애 옹호 행위로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기감)에서 출교 처분을 받은 이동환 목사 사건과 관련해, 교단 징계의 절차적 위법성을 이유로 출교를 무효라고 판단했다. 다만 법원은 동성애를 찬성·동조하는 행위가 기감 교리에 반하는 범과에 해당한다는 점 자체는 부정하지 않았다.

  • 아가서 설교

    아가서 설교

    기독일보,

    성경 속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불리는 아가서가 오늘의 독자 앞에 다시 울려 퍼진다. 김청만 목사의 신간 <사랑의 세레나데>는 아가서를 단순한 연애시가 아닌, 하나님과 그 백성,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드러내는 ‘언약의 노래’로 풀어낸 설교집이다. 죄와 상처로 얼룩진 세상 한복판에서, 이 책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떻게 인간의 삶과 역사를 새롭게 하는지를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증언한다.

  • 먼 나라로 떠나야만? “내가 있는 자리가 곧 선교지”

    먼 나라로 떠나야만? “내가 있는 자리가 곧 선교지”

    기독일보,

    선교는 특별한 소명자들만의 과업일까. 먼 나라로 떠나야만 가능한 사명일까. 신간 <선교 첫걸음>은 이러한 익숙한 질문 앞에서 선교에 대한 인식을 근본부터 다시 묻는다. 이 책은 선교를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닌, 오늘을 살아내는 그리스도인의 삶 그 자체로 풀어내며 “내가 있는 자리가 곧 선교지”라는 메시지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전한다.

  • 광주·전남·전북 목회자·시민단체, ‘22대 국회 악법 저지’ 세미나 개최

    광주·전남·전북 목회자·시민단체, ‘22대 국회 악법 저지’ 세미나 개최

    기독일보,

    광주·전남·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제22대 국회에서 추진 중인 주요 악법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회자 및 시민단체 세미나가 오는 22일 오후 2시 광주겨자씨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거룩한방파제통합국민대회와 진평연이 공동 주최하고, 차별금지법제정반대광주전남시민연합과 광주CE가 공동 주관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교회와 가정, 교육 현장, 그리고 다음 세대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입법 흐름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민사회 차원의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 ‘파친코’ 이민진, 10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아메리칸 학원’ 출간

    ‘파친코’ 이민진, 10년 만의 신작 장편소설 ‘아메리칸 학원’ 출간

    기독일보,

    세계적 베스트셀러 『파친코(Pachinko)』의 작가 이민진이 10년 만에 새로운 장편소설을 선보였다. 이민진의 신작 『아메리칸 학원(American Hagwon)』은 오는 9월 미국에서 출간될 예정으로, 앞서 발표한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과 『파친코』에 이어 ‘한국인 디아스포라 3부작’을 완결하는 작품으로 알려졌다.

  • 국토부 장관, 12.29 여객기 참사 관련 공식 사과 입장 밝혀

    국토부 장관, 12.29 여객기 참사 관련 공식 사과 입장 밝혀

    기독일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2.29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주무부처 장관으로서 공식 사과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참사 발생 이후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사고 원인과 경과를 명확히 밝히지 못한 데 대해 책임을 인정하고,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 [신간] 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

    [신간] 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

    기독일보,

    형식은 남았지만 생명은 사라진 신앙, 종교 활동은 분주하지만 영혼은 잠든 상태. 20세기 위대한 설교자로 불리는 에이든 토저(A. W. Tozer)는 이런 신앙의 위기를 누구보다 날카롭게 꿰뚫어 보았던 인물이다. 생명의말씀사가 새롭게 선보인 <습관적 신앙에서 벗어나라>는 토저가 1950년대 캐나다 토론토에서 선포한 설교들을 ‘개혁과 부흥’이라는 주제로 엮은 대표작으로,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던진다.

  • 승리하는 신앙을 위한 야전교범

    승리하는 신앙을 위한 야전교범

    기독일보,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 사회 전반에 드리운 정서는 회복보다는 피로와 체념, 그리고 패배주의에 가깝다. 정치적 양극화와 경제적 불안, ‘N포 세대’로 상징되는 미래 상실감 속에서 이러한 분위기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 신간 <이기는 신앙>은 바로 이 지점에서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정말 패배한 싸움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미 승리가 약속된 전쟁을 잘못된 태도로 살아가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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