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대입제도 개편안에 학부모 31% “학교교육부터 단계적 도입해야”

    대입제도 개편안에 학부모 31% “학교교육부터 단계적 도입해야”

    기독일보,

    국가교육위원회의 대입제도 개편안과 관련해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10명 중 3명은 전면 시행에 앞서 학교교육부터 단계적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어교육 기업 윤선생은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 905명을 대상으로 대입제도 개편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 합수본, 신천지·통일교 관계자 32명 기소…이만희 구속·한학자 불구속

    합수본, 신천지·통일교 관계자 32명 기소…이만희 구속·한학자 불구속

    기독일보,

    신천지와 통일교의 정교분리 원칙 위반 및 각종 비리 의혹을 수사해온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구속기소하고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불구속기소하는 등 모두 32명을 재판에 넘겼다. 정교유착 비리 합동수사본부는 31일 약 8개월간 진행한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합수본은 신천지와 관련해 정당 가입 강요, 조세포탈, 교회 자금 횡령 등을 수사해 16명을 기소했고, 통일교 관련 불법 정치자금 기부와 횡령 등의 혐의로도 16명을 재판에 넘겼다.

  • 양화진문화원, 제29회 ‘양화진음악회’ 개최

    양화진문화원, 제29회 ‘양화진음악회’ 개최

    기독일보,

    양화진문화원이 주최하는 제29회 ‘양화진음악회’가 오는 9월 18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마포구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마포구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잡은 양화진음악회는, 이번 무대에서도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지역 주민들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 법원,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징역 2년 선고

    법원, 통일교 한학자 총재에게 징역 2년 선고

    기독일보,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가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8월 31일 선고공판에서, 한 총재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에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 앞서 특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징역 13년을 구형했었다.

  • [신간] 서 있는 아브라함, 서 있는 여호와

    [신간] 서 있는 아브라함, 서 있는 여호와

    기독일보,

    우리가 매일 읽는 성경은 번역본이다. 번역은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 언어로 전해주는 귀한 통로지만, 때로는 히브리어 원어가 품고 있는 이스라엘의 역사와 문화, 삶의 방식과 신앙의 깊은 흔적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다. 신간 『서 있는 아브라함, 서 있는 여호와』는 번역된 문장의 표면을 뚫고 들어가, 히브리어 어근과 의미를 통해 성경의 본뜻과 구속사의 흐름을 짚어내는 입체적인 성경 안내서다.

  • 18년 동안 연차 내고 간 미얀마 선교 이야기

    18년 동안 연차 내고 간 미얀마 선교 이야기

    기독일보,

    여름과 겨울이면 한국 교회의 수많은 단기 선교팀이 세계 곳곳으로 떠난다. 열정과 헌신을 다해 공연을 준비하고 물질을 쏟지만, 정작 이듬해 같은 선교지를 다시 찾는 이는 드물다. 매년 새로운 팀이 도착해 비슷한 세족식과 짧은 복음 제시를 반복하는 것이 오늘날 단기 선교의 씁쓸한 현주소다. 신간 『단기 선교는 없다』는 매년 반복되는 소모적인 선교 방식에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저자 정기영은 목회자나 전임 선교사가 아니다. 2005년 처음 미얀마로 떠난 뒤 18년 동안 휴가와 연차를 쪼개어 서른 번 넘게 같은 나라를 찾은 평범한 직장인이다.

  • 백지영·김조한 등 크리스천 가수 참여한 ‘시편 25편 One Wish’ 발매

    백지영·김조한 등 크리스천 가수 참여한 ‘시편 25편 One Wish’ 발매

    기독일보,

    시편 150편을 새로운 찬양으로 만드는 ‘시편 150 프로젝트’의 스물다섯 번째 앨범 ‘시편 25편 One Wish’가 발매됐다. 이번 앨범에는 크리스천 대중음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기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김조한과 Zero(제로)를 비롯해 여성 보컬리스트 백지영, 빅마마 멤버이자 한양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인 박민혜, 밴드 몽니의 보컬 김신의, 울랄라세션 메인보컬 김명훈, 가수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이진이 등이 함께했다.

  • 말씀, 삶, 그리고 설교자가 빚어내는 삼중적 관점의 설교

    말씀, 삶, 그리고 설교자가 빚어내는 삼중적 관점의 설교

    기독일보,

    “본문을 이해하는 법은 이제 알겠어요. 그런데 그 이해가 설교로 이어지지 않아요.” 매주 강단에 서며 말씀과 씨름하는 설교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부딪히는 뼈아픈 한계다. 본문 연구(주해)를 아무리 깊이 해도, 막상 청중에게 가닿는 한 편의 설교로 빚어내는 과정은 늘 버겁고 막막하기 때문이다. 신간 『심포닉 프리칭』은 13년 넘게 신학생들에게 설교학을 가르쳐 온 학자이자 현장 설교자인 저자가 이 오랜 고충에 내놓은 명쾌한 해답이다. 단순한 이론서를 넘어, 파편적으로 흩어져 있던 설교학의 지식을 하나의 체계로 꿰어낸 묵직한 결과물이다.

  • 기도의 자리에서 번번이 넘어지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의 자리에서 번번이 넘어지는 성도들을 위해

    기독일보,

    “기도를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막상 눈을 감으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연초마다 기도하기로 결심하지만, 응답도 없는 것 같아 며칠 못 가 포기하고 맙니다.”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기도의 중요성을 머리로는 알면서도, 현실의 장벽 앞에서 이내 무력감을 느끼곤 한다. 신간 『성령님과 기도 한 달 살기』는 이처럼 기도의 자리에서 번번이 넘어지는 성도들을 위해, 관념적인 이론을 넘어 일상에서 직접 기도의 삶을 살아내도록 돕는 30일간의 친절한 실천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