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사)성민원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우양재단과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영양죽 지원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 혼란한 시대의 질문에 기독교는 이렇게 답합니다

    혼란한 시대의 질문에 기독교는 이렇게 답합니다

    기독일보,

    “너도 교회 다녀?”라는 일상적인 질문 앞에서도 움츠러들게 되는 시대다.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냉소와 혐오가 팽배한 오늘날, 덮어놓고 “일단 믿으면 된다”는 식의 맹목적인 신앙은 더 이상 세상의 도전에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 신간 『기독교 변증 카운슬러』는 이처럼 회의와 질문 앞에서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변명 대신 단단한 논증을, 침묵 대신 확신을 건네는 실천적 기독교 변증서다.

  • 스물 다섯 번째 싱글 발표한 시편 150 프로젝트

    스물 다섯 번째 싱글 발표한 시편 150 프로젝트

    기독일보,

    ‘시편 150 프로젝트’가 스물다섯 번째 싱글 ‘시편 25편 One Wish’를 발매했다. 시편 150 프로젝트는 구약성경 시편 150편을 새로운 찬양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난 2023년 6월 시작됐다.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feat. 한수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5편의 시편을 음악으로 선보였다. 이는 전체 목표의 16.6%에 해당한다.

  • ‘불후의 CCM 명곡‘ 주제 ‘2026 크리스천송페스티벌’ 성료

    ‘불후의 CCM 명곡‘ 주제 ‘2026 크리스천송페스티벌’ 성료

    기독일보,

    한국 CCM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다음 세대를 잇는 ‘2026 크리스천송페스티벌’이 지난 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열렸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비전컴퍼니(대표 한용길)와 GCM엔터테인먼트(대표 안찬용)가 주관한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세대를 대표하는 찬양사역자와 CCM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크리스천 음악의 다양한 색깔을 선보였다.

  •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에 징역 27년 구형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에 징역 27년 구형

    기독일보,

    여신도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추가 재판에 넘겨진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81)씨에게 검찰이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JMS는 한국교회 주요 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지정된 단체다. 검찰은 7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박우근) 심리로 열린 정씨의 준강간 등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27년을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와 함께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10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20년, 보호관찰 5년도 함께 명령해 달라고 요청했다.

  • 제4회 북한인권논문상 시상… “연구 쌓여 법·제도 돼야”

    제4회 북한인권논문상 시상… “연구 쌓여 법·제도 돼야”

    기독일보,

    한반도인권과통일을위한변호사 모임(한변)이 7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목련실에서 ‘제4회 북한인권논문상 등 시상식’을 개최하며 북한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 규명과 피해자 구제, 증거 보존 등 법·제도적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북한 인권 관련 논문과 기사 등을 발굴하고 연구자와 법률가, 언론인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변은 대한변호사협회와 서울지방변호사회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북한인권논문 공모전을 이어오고 있다.

  • 北 공작원 지령 받아 탈북민·현역 군인 정보 수집한 40대 징역 5년

    北 공작원 지령 받아 탈북민·현역 군인 정보 수집한 40대 징역 5년

    기독일보,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고 탈북민과 현역 군인의 신상정보 등을 수집한 가상자산 투자회사 운영자가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지난달 28일 국가보안법상 간첩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5년과 자격정지 5년을 선고했다.

  • 제니퍼 존스 로타리재단 이사장, 뇌졸중환자 수중재활 현장 방문

    제니퍼 존스 로타리재단 이사장, 뇌졸중환자 수중재활 현장 방문

    기독일보,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이 운영하는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용구)은 지난 3일 국제로타리 3750지구 평촌퍼스트 로타리클럽(회장 장재연)의 지원과 국제나은병원(병원장 정병주)의 협력으로 추진 중인 '안양지역 뇌졸중환자 사회복귀 프로젝트'의 초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 영감이 깃든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영감이 깃든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기독일보,

    교회를 떠나는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MZ 세대를 위한 C. S. 루이스’라 불렸던 고(故) 레이첼 헬드 에반스의 대표작 『다시, 성경으로』가 새로운 표지의 개정판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보수적인 기독교 문화 속에서 자란 저자가 성경을 향한 정직한 의심과 치열한 질문을 품고, 성경을 다시 새롭게 읽게 된 투쟁과 회복의 여정을 담아낸 기록이다.

  • 슬픔과 실패의 일상에서 다시 읽는 룻기

    슬픔과 실패의 일상에서 다시 읽는 룻기

    기독일보,

    이해할 수 없는 고통과 불행이 쓰나미처럼 몰려와 삶을 쑥대밭으로 만들 때, 우리는 어떻게 다시 삶을 긍정할 수 있을까? 신간 『룻과 함께 아모르 파티』는 성경 속 ‘룻기’의 서사를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적 개념인 ‘아모르 파티(Amor Fati, 네 운명을 사랑하라)’로 변주해 낸 독창적인 인문학적 성서 해설서다. 허무와 절망이 일상이 된 오늘날, 이 책은 룻과 나오미, 그리고 보아스가 엮어가는 돌봄과 생명의 서사를 통해 고난 속에서도 기꺼이 삶을 살아내는 신비와 역설을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