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평범한 일상과 반복되는 고난 속에서 영원한 가치를 발견하도록 돕는 신간 도서가 독자들을 찾아왔다. 새롭게 출간된 신간 도서 <나의 어둠을 밝히시네>는 한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매일의 삶 속에서 마주한 말씀을 진솔하게 기록한 요한복음 강해 묵상집이다. 거창한 신학적 담론을 앞세우기보다 신앙인으로서 살아내며 얻은 깨달음을 정갈한 언어로 담아냈다.
깊은 절망과 고통 속에서 홀로 남겨졌다고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기독교 신간 도서가 출간됐다. 데인 오틀런드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온유하고 겸손하니'를 바탕으로 간결하고 새롭게 구성된 신간 도서 '예수님의 마음'은 죄인과 고난당하는 자들을 향한 예수님의 부드럽고 자비로운 성품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오는 6월 13일 안익태기념관 312호 박태준홀에서 ‘제4회 숭실대학교 아마추어 피아노 콩쿠르’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6월 11일 오후 3시까지 글로벌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콩쿠르는 솔로와 듀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부부터 시니어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우수 입상자는 전문 피아니스트의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약 1,500석 규모의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리는 수상자 연주회 무대에도 오를 예정이다.
오는 11일 ‘입양의 날’을 이틀 앞둔 9일 오전, 입양정상화추진부모연대(대표 유보연, 이하 입추연)와 전국입양가족연대(대표 오창화, 이하 전가연)는 서울 드래곤시티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내입양에 관한 특별법’ 시행 1년이 지났음에도 공적 체계를 통해 완료된 국내 입양이 단 1건에 불과하다며 정부 행정을 비판했다. 단체들은 정부가 70년간 축적된 민간 입양의 노하우를 배제한 채 아동권리보장원 중심의 체계로 무리하게 전환하면서 입양 절차가 사실상 마비되었다고 비판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교회와 신학 연구자들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책이 출간됐다. 『성경과 신학 연구를 위한 프롬프트』는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구로 소비하는 데서 나아가, 성경 연구와 신학 탐구, 설교 준비와 교육, 상담 현장에서 어떻게 신앙적으로 분별하며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안내하는 신간이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이 8일 경기 과천정부청사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법무부가 추진 중인 낙태 관련 형법 개정안에 대해 “태아살인을 합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태여연은 “법무부는 최근 준비하고 있는 낙태에 관한 형법 개정안에서 헌법을 위배할 뿐만 아니라 태아의 생명을 완전히 무시하여 태아살인을 합법화하는 형법으로 개정하지 말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이 스스로 자신의 가능성과 한계를 설명하는 형식의 책 ‘제미나이의 AI 인문학: 활용, 한계, 공생’이 출간됐다. 이 책은 AI ‘제미나이’가 직접 서술에 참여해 기술의 현재와 인간과의 관계를 함께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책은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 방법을 설명하는 동시에, 생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각’ 문제와 기술 오남용 가능성 등 현실적인 한계도 함께 제시했다. 제미나이는 “결함은 무시할 수 없으며 인간과의 협력 아래 극복해야 한다”고 밝히며 AI의 불완전성을 인정했다.
글로벌 유통기업 애터미를 창업한 박한길 회장이 자신의 신앙과 삶의 역정을 담은 에세이 ‘하나님께 붙들린 글로벌 장사꾼의 이야기’를 7일 출간했다. 이번 책은 박 회장이 지난해 일간지에 연재했던 ‘역경의 열매’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사업 실패와 시한부 선고를 겪은 뒤 신앙으로 이를 극복해온 과정이 담겼다.
세계 철새의 날(World Migratory Bird Day)을 맞아 이스라엘이 세계적인 철새 이동 경로의 중심지이자 생태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스라엘관광청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세계 철새의 날을 앞두고 철새 이동의 핵심 거점으로서 이스라엘의 생태적 가치를 소개했다. 세계 철새의 날은 철새 보호와 서식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 환경 프로그램(UNEP)과 국제기구들이 공동 제정한 기념일이다.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전 세계에서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가 진행되며, 철새 이동을 통해 생태계 보전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