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유명한 설교자도, 화려하고 기발한 프로그램도 없었다. 1857년 9월 23일 정오, 뉴욕 풀턴 스트리트의 한 개혁교회 당회실에 모인 사람은 단 여섯 명뿐이었다. 그러나 이 작고 초라해 보였던 기도회는 이내 뉴욕을 넘어 미국 전역을 뒤흔든 거대한 부흥의 불씨가 되었다. 신간 『우리가 잃어버린 기도』는 바로 그 기도의 현장에서 일어난 생생한 회심과 눈물, 그리고 기적 같은 부흥의 기록을 촘촘하게 복원해 낸다.
노벨문학상과 부커상 2회 수상에 빛나는 현대 문학의 거장 J.M. 쿳시가 소설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품으로 찾아왔다. 기독교의 뿌리인 ‘예수의 어린 시절’이라는 도발적인 착상에서 출발한 이 책은, 과거를 잃어버린 채 떠도는 난민과 소외된 타자들의 삶을 서늘하고도 아름다운 알레고리로 엮어낸 수작이다. 출간 당시 파이낸셜 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며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이 마침내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된다.
‘가족과 행복한 일상’을 따뜻하고 밝은 색채로 그려내며 대중과 평단의 사랑을 받아온 김덕기 작가의 초대전 <가족, 모든 계절의 기록(Family, Chronicles of All Seasons)>이 오는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 사랑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조배숙 국회의원과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태여연) 제양규 운영위원장이 9일 오전 국회 6문 앞에서 낙태 및 낙태약물 도입에 반대하는 피케팅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헌법재판소의 2019년 형법상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후속 입법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가 낙태약물 도입을 추진하는 것은 태아의 생명 보호와 여성의 건강·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인기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 시즌6의 공식 공개를 앞두고 한국교회를 대상으로 한 ‘에피소드1’ 무료 시사회가 열린다. 이를 주관하는 ‘더 초즌 코리아’는 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에 대해 소개했다. ‘더 초즌’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주변 인물들의 시선으로 그려낸 역사 드라마다.
자녀교육권부모연합(PACER)은 9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이하 서울교육청)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다시 담으려 하는 서울교육청을 규탄했다. 서울교육청은 교육부와 공동 제작 중인 ‘혐오·차별 표현 대응 가이드북’에서 빠진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 등 성소수자 관련 내용을 다시 담는 수정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수정 요구가 반영되지 않을 경우 별도의 가이드북을 만드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미디언 정선희가 남편 안재환과 사별한 뒤 유언비어와 악성 댓글로 겪었던 고통을 털어놨다. 신앙에 의지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던 그는 자신을 위해 기도하고 곁을 지켜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정선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사별 이후의 심경과 어려움을 견딜 수 있었던 배경을 이야기했다.
대한민국 초대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부인 프란체스카 도너 리의 삶을 한 여성의 시선으로 조명한 모노극 《Dear Korea》가 오는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비유아트홀에서 공연된다. 《Dear Korea》는 대통령 영부인의 일대기를 나열하는 전기극이 아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면서 그가 꿈꾸던 나라를 만나고, 결국 자신이 태어나지 않은 나라를 자신의 조국으로 선택했던 한 여성의 기억을 따라간다.
태아·여성보호국민연합(이하 태여연)은 36주 태아를 수술로 출산시켜 사망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산모가 최근 항소심에서 무죄로 뒤집힌 것을 규탄하며 대법원의 바른 판결을 촉구했다. 이를 위한 서명운동도 시작했다. 지난 7월 23일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용석)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산모 권 모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앞서 권 씨는 1심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받았다.
인생의 거센 풍랑과 핍박 속에서도 참된 평안을 잃지 않는 비결은 무엇일까.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가 사도행전 5장부터 7장까지의 말씀 묵상을 엮어낸 큐티강해 사도행전 2권 『성령의 얼굴』을 출간했다. 초대교회의 탄생을 다룬 1권 『성령의 선물』에 이어, 이번 책은 부흥과 핍박, 그리고 순교라는 치열한 영적 전쟁터 한가운데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사명을 완수한 믿음의 선진들의 궤적을 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