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운영하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는 우양재단과 함께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어르신 영양죽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군포시 취약계층 어르신 가운데 소화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아가 약해 일반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ENA 월화드라마 '허수아비' 7회는 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의 무게로 굴러간 회차였다. 5월 11일 방영된 7회는 누명을 벗고 풀려난 이기범(송건희)이 형 이기환(정문성)의 마중을 받으며 귀가하던 길에 패혈증으로 숨을 거두고, 가짜 이름 '이용우' 뒤에 30년간 자신을 숨겨 온 진범의 정체가 결국 이기환이었다는 사실을 폭로하며 막을 내렸다. 학교 폭력 가해·피해로 30년을 악연으로 묶인 박해수(강태주)와 이희준(차시영)이 강제로 공조를 시작한 1회의 풍경과, 30년 만에 진범의 얼굴이 드러난 7회의 풍경이 한 작품 안에서 마주 본다. 본지가 박해수·이희준·송건희·정문성·곽선영의 인물 합과, 7회 반전의 설계를 한 자리에 정리했다.
박지훈(28)의 11일은 그의 배우 인생에서 가장 무게가 다른 하루다. 2017년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메인 비주얼·센터로 데뷔한 그는 2018년 워너원 해체 이후 솔로 가수·배우로 두 길을 동시에 걸어 왔다. 2022년 웨이브 '약한영웅 Class 1'의 연시은으로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받으며 배우의 길에 본격 진입했고, 2025년 '약한영웅 Class 2'로 글로벌 OTT 비영어 TV쇼 1위를 찍었다. 2026년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단종 이홍위 역으로 누적 관객 1,628만 명·역대 2위라는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사흘 전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남자 신인상까지 받았다. 그리고 11일, 그는 곤룡포를 벗고 이등병 군복으로 갈아입었다. 본지가 박지훈의 변신 궤적을 4단계로 정리했다.
가수 스윗소로우 김영우가 부르는 ‘시편 21편 주의 사랑’, 간미연, 황바울의 ‘시편 22편’ 등 지금까지 23개의 싱글을 발표한 ‘시편 150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창작곡을 공모한다. ‘시편 150 프로젝트’는 공식 웹사이트와 SNS를 통해 시편 29~40편을 내용으로 한 창작음악을 찾는 ‘시편 150 프로젝트 공모제 Season 3’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tvN 월화드라마와 티빙(TVING) 오리지널 동시 공개로 베일을 벗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한국 드라마가 좀처럼 시도하지 않았던 결합을 정면으로 내건다. 군대 배경의 코믹 청춘물에 게임적 상태창·퀘스트 시스템과 본격 쿡방 연출을 얹은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다. 박지훈이 흙수저 이등병 강성재 역으로 라면밖에 못 끓이던 청년에서 가상의 퀘스트 전달자 '가디언'을 만나 전설의 취사병으로 거듭난다. 원작은 누적 조회수 1억 1천만 회를 넘긴 웹툰과 별점 9.9 점의 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본지가 첫 회 줄거리, 게임 요소의 실사 이식, 제작진과 IP, 12부작 구성을 한 편으로 정리했다.
성결대학교는 연기예술학과·파이데이아학부 이신영 교수가 ‘제47회 서울연극제(2026)’ 공식선정작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 교수는 연극 연출과 문화예술교육, 공연예술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연극 전문가로, 오랜 기간 현장과 학계를 넘나들며 국내 연극계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후학 양성과 창작 환경 개선에 힘써왔으며, 현장 경험과 학문적 통찰을 바탕으로 공정한 시각을 인정받아 이번 심사위원장에 선임됐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일평생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렌즈로 성경을 깊이 있게 파헤쳐 온 박영선 목사(남포교회 원로)의 신간, 『박영선의 다시 보는 열왕기서』가 출간됐다. 이 책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전 세계가 코로나19 팬데믹의 공포와 혼란에 휩싸여 있던 시기에 남포교회 주일 예배에서 선포된 강해 설교를 한 권으로 엮은 것이다.
외적인 종교 행위보다 내면의 진실한 경건이 더욱 절실한 시대, 신앙의 본질을 예리하게 꿰뚫는 존 플라벨(John Flavel)의 영적 고전 『성도다운 삶의 제1의무』가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그리스도인이 마주하는 가장 치열하고 중요한 싸움이 바로 ‘마음을 지키는 일’이라고 단언한다. 분주한 일상 속에서 무미건조해진 신앙생활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의 참된 경건을 회복하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깊은 울림과 실천적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김영인 교수가 신간 「신약의 숨은 단어들」을 출간했다. 이번 책은 신약성경 속 인물들을 언어적·문화적·역사적 관점에서 분석하며 성경 본문에 담긴 의미를 새롭게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김 교수는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이자 공동체성경읽기(Public Reading of the Scriptures, PRS) 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에서는 신약성경에 등장하는 24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이름과 직업, 활동한 시대와 장소 등에 담긴 의미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본지가 5월 12일 KBO 5경기 매치업별로 한 명씩 골라 낸 주목 선수 5인을 깊이 있게 다뤘다. 잠실 LG 임찬규는 디펜딩 챔피언의 잠실 마운드를 책임지고, 사직 롯데 황성빈은 5월 회복의 동력, 수원 SSG 박성한은 22경기 연속안타와 시즌 첫 월간 MVP 신화의 한가운데에 있다. 광주 KIA 김도영은 28경기 10홈런·OPS 0.950, 고척의 한화 류현진은 KBO 역대 20번째 통산 120승을 채운 직후의 등판이다. 12일은 아니지만 한화-키움 3연전 동안 등판이 예고된 키움 안우진의 직구 160㎞ 복귀와 시즌 첫 승, 그리고 KBO 최초 4500루타 최형우·최초 1만 타석 최정의 '신화 라인'도 보너스 섹션에서 함께 짚었다.
2026 KBO 리그가 5월 둘째 주 화요일 다섯 구장 동시 격돌로 시즌 최대 분기점을 맞는다. 12일 오후 6시 30분 잠실(삼성-LG)·사직(NC-롯데)·수원(SSG-KT)·광주(두산-KIA)·고척(한화-키움) 5경기가 동시에 막을 올린다. KT 0.657, LG 0.611, 삼성 0.600 등 선두권 3파전 속에 삼성은 7연승 뒤 잠실 원정에 나섰고, SSG 박성한은 22경기 연속안타 신기록 직후 월간 MVP에 올랐다. 최형우는 KBO 최초 4500루타·최정은 KBO 최초 1만 타석에 이름을 새겼다. 한화 류현진은 통산 120승을 채운 직후 고척으로 향한다. 본지가 다섯 매치업을 선발·타선·수비·변수·체크포인트로 정리해 5월 둘째 주 승부의 무게중심을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