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교회에 깊은 슬픔이 더해졌다. 서울광염교회 최규환 부목사의 부친 최돈군 씨가 지난 19일 오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고 최돈군 씨(崔敦君)는 2026년 9월 19일 오전 별세했으며,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교계는 최규환 부목사의 부친상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고 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장은숙
주일, 서울 도심은 예배의 거룩함과 세상의 격렬한 외침이 뒤섞인 채 한국교회가 직면한 복합적 현실을 선명히 드러냈다. 이날 오전 11시, 사랑제일교회는 태평로1가 동화면세점 앞에서 '전국 주일 연합 예배'를 드리며 신앙 공동체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동시에 한국교회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거셌다. 오전 10시에는 '서울의소리'가 진관동 은평제일교회 비젼
미국 남가주 지역의 주요 교계 단체 임원과 대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제하며 교계 연합과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남가주 교계 단체 임원 및 대표자 추계 연합수련회’가 현지 시간 지난 15일 현지 한 식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수련회에는 남가주 지역 7개 교계 단체 임원과 대표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제29차 정기총회에서 이범식 목사(대덕교회)가 감독회장 연임을 확정하며 교단 안정화와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이범식 감독회장은 교단 통합과 선교 역량 강화, 목회자 수급 문제 해결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는 동시에, 한국교회 주요 현안인 ‘해외선교비 과세’ 문제에 대해 단호한 반대 입장을 표명하며 교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범식 목사
영국 성공회 총회 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9월 20일), 교회의 오랜 신앙적 뿌리를 흔드는 시대적 흐름에 맞서 '성경과 역사적 가르침에 기반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 연합체 '얼라이언스'의 행보가 전 세계 기독교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9월 21일 시작될 선거가 영국 성공회의 신앙적 정체성을 가르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026년 9월 2
교단 통합 안정과 50주년이라는 중대 과제를 안고 있는 예장 백석 총회가 지난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충남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9회 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이승수 목사를 신임 총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하며 새로운 반세기를 이끌 리더십을 세웠다. 총대들의 염원을 담아 출범한 이승수호가 '영적 장자교단'으로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어떻게 열어갈지 귀추가
예장 백석 총회가 한국교회 앞에 「영적 장자교단」으로서 섬김과 책임의 사명을 선포했다. 총회 설립 50주년을 목전에 두고 발표된 이번 선언문은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성경이 답이다!」라는 고백 위에 다음 세대 양육, 1만 교회 부흥, 미자립교회 동역 등 구체적인 실천 다짐들을 담아내며 한국교회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1907년 평양대부흥 120주년,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이 되는 2027년, 한국교회가 새로운 부흥의 전환점을 위해 범교계·전국 조직화를 본격화하며 뜨거운 연합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위원회는 범교계 연합과 전국 조직화에 가속도를 내며 한국교회의 재도약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전국 16개 광역시도·22시군
2026년 9월 폐회한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11회 총회가 ‘AI 목회 윤리기준 마련’을 공식화하며 미래 목회 지형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은퇴 사역 목사 제도’는 최종 기각하고 젊은 목회자 수급 및 생계 문제에 대한 근본적 접근을 택하며 교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기장 총회는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었으며, 김종희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