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미래 전략과 인재양성 위한 ‘미래교회전략연구소’ 설립
건강한 교회와 미래세대를 세우기 위하여 미래 생태계의 변화되는 다양한 판을 예측하고 시나리오를 제공하기 위하여 ‘미래교회전략연구소’(대표 문재진 소장, 이하 미교연)가 설립된다. ‘미교연’의 초대 이사장으로 신정호 목사가 취임했다. 신정호 목사는 전주동신교회 담임 목사로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총회장을 지내며 교단을 이끌었다.
건강한 교회와 미래세대를 세우기 위하여 미래 생태계의 변화되는 다양한 판을 예측하고 시나리오를 제공하기 위하여 ‘미래교회전략연구소’(대표 문재진 소장, 이하 미교연)가 설립된다. ‘미교연’의 초대 이사장으로 신정호 목사가 취임했다. 신정호 목사는 전주동신교회 담임 목사로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통합) 총회장을 지내며 교단을 이끌었다.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 장로, 서희건설 회장)는 강남복지재단(이사장 심계원)과 함께 강남구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6월 5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청 구청장실에서 열린 이번 전달식에서는 기본 생필품인 쌀 및 김치 350박스 등 1,300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강남복지재단 심계원 이사장, 국…
성민교회에서 지난 4일 열린 간증집회에서 윤학렬 감독이 ‘내가 만난 하나님과 영상의 파급력’이라는 주제로 간증을 전했다. 윤 감독은 “저는 ‘LA아리랑’, ‘오박사네 사람들’을 집필하던 작가였고, 무속인들을 인간문화재로 만들어 주는 방송작가였다. 아침에 눈을 뜨면 전국 각지의 무속인들이 저에게 잘 보이려고 연락이 왔었다.
대연교회·호프선교회 협력 선교 세미나 첫날인 지난 4일 이만수 야구 감독이 동남아시아에서 야구선교사로 활동하게 된 간증을 전했다. 이 감독은 “저는 야구만 53년째 하고 있다. 저는 인도차이나반도에 가서 야구선교사를 한다는 것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제가 SK와이번스 감독을 할 때 제인내 대표로부터 라오스에 와서 재능기부를 해달라는 연락이 왔었다. 저는 라오스에 야구 도구를 보냈다”고 했다.
파이디온 선교회(대표 고종율 목사, 이하 파이디온)이 공과책 ‘예수빌리지 공과 신악3 에브리데이’ 집필자를 모집중이다. 모집기간은 16일(금)까지이며 지원자격으로는 1)예수빌리지 공과 사용 경험자 우대, 2)주일학교 전도사(목사) 사역 경험 5년 이상, 3)매주 16~20 시간을 헌신하실 분 등이 있다. 모집인원으로는 유치부 2명, 유년부 1명, 초등부 2명, 청소년 1명 등이 있으며, 집필기간은 8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다. 8. 21~ 9. 1일 사이에는 주2일 사무실 출근하며 에브리데이 작성법 실습하고, 9. 4~10, 31일 사이에는 주 1일 출근, 나머지 시간 재택으로 집필활동을 하게된다.
고려신학대학원은 향상교회와 남서울교회가 최근 고려신학대학원에 장학금 약정서와 발전헌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먼저 향상교회(김석홍 목사)와 당회원, 부교역자 11명은 지난달 30일 고려신학대학원을 방문해 2024년 입학예정인 신학생 1명을 선발하고, 3년간 2천 4백만 원(매학기 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정식을 가졌다.
여천교회는 창립 70주년를 기념해 저소득 가정 청소년의 학업장려를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여수시에 후원했다.여수시에 따르면 4일 여천교회 사랑예배당에서 열린 70주년 창립감사 예배에는 김종기 부시장, 김회재 국회의원, 호남신학대 최흥진 총장, 증경총회장 김영태 목사와 성도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대전 중구 중촌동은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 이원호)에서 최근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촌동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기독교계 주요 기관들이 2023년 제68주년 현충일을 맞아 관련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들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기릴 것을 주문했다. 아래는 각 기관들이 주요 메시지.
지역거점사역을 하는 청소년전문단체 십대지기(대표 박현동 목사)가 동역자를 청빙하고 있다. 십대지기는 의정부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역의 전략으로서 의정부 지역에 거점을 지역에 사역을 집중하고 있다. 이들은 통합사역(캠프사역, 문화사역), 학교사역(모임사역, 교육사역), 교회사역(파워틴세미나, 사역자과정세미나)등 3가지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칼빈-개혁신학아카데미는 8월 25일까지 라틴어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사는 총신대 조직신학 교수 문병호 박사가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