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세계기도운동부흥협의회(총재 김대성 목사)가 오는 7월 6일부터 9일까지 경남 산청 큰십자가기도원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는 주제로 ‘서울세계부흥협의회 7월 연합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운동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법원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보관 중인 투표지와 투표함 등에 대한 증거보전 신청을 다시 받아들이지 않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제1민사부는 지난 23일 자유와혁신이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상대로 낸 증거보전 신청 항고를 기각했다.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에 맞춰 2030년까지 초·중·고교 신규 교원 선발 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다. 교육부는 2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장기(2027~2030년) 초·중등 교과교원 수급 방향’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생 수 감소 추세와 고교학점제, 기초학력 지원, 인공지능(AI) 교육 확대 등 새로운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향후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연도별 초·중등 교원 정원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KVMCF)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25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6·25 상기 연합예배 및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해군·공군·해병대 출신 기독교인 1천여 명이 참석해 나라와 민족, 국가 안보, 군 복음화 등을 위해 기도했다.
기쁨의교회(담임 이종선 목사)가 오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경기도 부천시 기쁨의교회에서 ‘제9차 국제성령치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필리핀을 비롯해 라오스, 말레이시아, 네팔, 캄보디아, 파키스탄, 스리랑카, 일본, 인도, 뉴질랜드, 싱가포르, 우간다 등 13개국의 목회자와 선교사, 성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24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호텔 연회장은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찼다. 단순한 만찬을 넘어, 15년 전 시작된 작은 불씨가 어떻게 110명의 아이들에게 '새로운 삶'이라는 큰 기적을 만들었는지 확인하는 자리였다. 구세군 한국군국이 주최한 '캄보디아 심장병 아동 의료지원사업 15주년 기념행사' 현장의 모습이다.
기독교 출판사들이 2026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신앙 도서와 독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자들과 만났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1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기독교 출판계는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총 6개 부스, 15개 업체 규모로 참여했으며, 생명의말씀사와 성서유니온은 개별 부스를 마련해 독자들을 맞이했다.
서울흥사단이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중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울릉도·독도 탐방’ 참가자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탐방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방문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영토주권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제주중문교회가 창립 111년 역사상 처음으로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며 세계 선교 사역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제주중문교회(위임목사 김민호)는 지난 21일 오후 제주중문교회 글로리아채플에서 조현제·양현숙 선교사의 필리핀 파송예배를 드렸다. 1915년 설립 이후 처음 이뤄진 해외 선교사 파송으로, 제주 복음화에 힘써온 교회가 사역의 영역을 해외 선교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하나님 나 부르실 때’(사 6:8)를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1부 ‘영원한 기업의 약속’, 2부 ‘부르심에 합당한 자’, 3부 ‘부르심을 굳게 하라’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