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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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대전 화재 참사에 “구조적 재난, 원인 규명 촉구”
기독일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대한불교조계종, 천주교서울대교구와 함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공장 화재 참사에 대해 공동 입장문을 내고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원인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3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3대 종교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입장문은 이번 화재로 14명의 노동자가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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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인권결의안 참여해야”… 불참 가능성에 ‘우려’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24일 논평을 통해 한국 정부의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참여를 촉구하며, 최근 공동제안국 명단에서 한국이 빠질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언론회는 북한을 “세계에서 인권 탄압이 가장 심각한 국가”로 규정하며, 국제사회가 2003년부터 유엔총회와 유엔인권이사회를 통해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해 온 점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이러한 결의안이 고문, 공개처형, 정치범 수용소, 외국인 납치 등 북한의 인권 침해 문제를 국제적 의제로 부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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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교회 “청빙 최종 후보자가 고사… 원점에서 다시 시작”
기독일보,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지난 1년여 간 후임 담임목사 청빙을 진행했지만, 성사되지 않아 청빙 절차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교회 청빙위원회는 지난 21일 제6대 담임목사 청빙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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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은 오늘의 선언… 흩어진 한민족, 복음 안에서 하나 되자”
기독일보,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전 세계 한인 교회와 성도들에게 연합과 사명의 회복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세기총은 24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전 세계 한인 동포들과 북한 동포들 위에 충만하기를 기원한다”며 “부활은 2천 년 전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주어진 현재적 선언이며, 모든 민족을 향한 생명의 선포”라고 밝혔다. 이어 “죽음이 끝이 아니고 절망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하나님의 선언이 바로 부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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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 조기개입 공백 해소…세이브더칠드런 ‘아이마음 탐사대’ 본격 추진
기독일보,영유아 가운데 발달지연 위험 신호를 보이는 비율이 적지 않지만 실제 치료로 이어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에 따르면 최근 영유아 건강검진(K-DST) 결과 전체 171만 2,711명 중 3.1%는 ‘심화평가 권고’, 11.8%는 ‘추적검사 요망’ 판정을 받았다. 이는 상당수 영유아가 발달지연 가능 단계에서 추가적인 평가와 관리가 필요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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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로스 상담 서비스 개설…사랑의전화복지재단, 반려동물 상실 심리 지원 확대
기독일보,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겪는 심리적 충격, 이른바 ‘펫로스(Pet Loss)’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 상담센터는 반려동물 상실로 인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 펫로스 전용 전화상담 서비스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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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트주간보호센터 플로깅 활동 진행…업사이클링 키트 나눔으로 환경보호 실천 확대
기독일보,홀트강동복지관 부설 홀트주간보호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키트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이 친환경 실천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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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 35주년 세미나 4월 개최
기독일보,삶과죽음을생각하는회가 창립 35주년을 맞아 교회 내 죽음교육의 필요성과 과제를 다루는 기념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4월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각당 신관 각당홀에서 열리며, ‘교회와 죽음—교회에서의 죽음교육, 그 필요성과 목회의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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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쌀람, ‘이슬람 이해 세미나’ 개강…중동 문화탐방도 모집
기독일보,아랍문화연구회 앗쌀람이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앗쌀람은 오는 4월 4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 노원구 한국성서대학교 복음관에서 ‘2026년 봄 이슬람 바로알기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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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교계, 부활절 맞아 야외 연합예배… “도심 속 부활의 기쁨 나눈다”
기독일보,울산 지역 교회들이 교단을 초월해 한자리에 모여 부활절 예배를 드린다. 울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영용 목사)는 오는 4월 5일 오후 3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2026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