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정부가 최근 세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한국교회가 해외 선교사나 외국 종교단체에 보내는 선교비에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길을 열어 교계의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이에 한국교회언론회(대표: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는 지난 5일 논평을 발표하고 “선교는 조세 회피가 아닌 국가 위상을 높이는 숭고한 민간 외교”라며 해당 정책의 즉각적인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논란의 발단은 정부가 지난 2월 국무회의에서 결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2조’와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개정안이다.기존 법인세법 시행령은 ‘공익법인’의 범위에 종교
미국 캘리포니아주 제5차 21인 차세대 목회자 초청 OC영적 대각성 새벽기도회가 7월 27일부터 8월 19일까지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에서 진행되고 있다. 집회는 주일을 제외한 주중 오전 5시 30분과 토요일 오전 6시에 진행된다. 한편, 새벽기도회가 끝난 다음날인 8월 20일 오전 9시에는 은혜한인교회 2층 친교실에서 3050 차세대 목회자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는 30-50대 목회자 및 부교역자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사단법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5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횃불교회(담임 이재희 목사)에서 ‘제63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성남시 기도회’를 개최했다. 신광수 목사(세기총 사무총장)가 사회를 본 1부 예배에선 지구촌사랑워십선교단(단장 오주윤 목사)의 오프닝공연이 있었고, 김태수 목사(세기총 상임회장)의 대표기도와 최봉익 목사(세기총 공동회장)의 성경봉독, 소프라노 예이나 교수의 특별찬양 후 김요셉 목사(세기총 법인이사장)가 말씀을 전했다.
예장 합동(총회장 장봉생 목사) 제111회 총회 주요 임원 후보들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등록 기간에 일제히 등록을 마쳤다. 이날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양문교회)가 총회장 후보로 등록한 것을 시작으로 전승덕 목사(서대구노회 설화교회)와 송기섭 목사(동대구노회 동막교회)를 비롯해 손원재 장로(산서노회 울산사랑의교회)와 지동빈 장로(서울한동노회 강변교회)가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했다.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6 생명사랑 밤길걷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생명사랑 밤길걷기’는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 모집 인원은 총 3천 명이며, 참가 신청은 8월 2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국제의료봉사단체 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이 규모 7.5에 달하는 연쇄 대지진으로 사상 초유의 대참사를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에 긴급 의약품 지원에 나선다. 그린닥터스재단은 4일 최근 연쇄 대지진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이재민들에게 필수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한 국제 구호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당초 그린닥터스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현장에 의약품을 직접 전달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그러나 대지진으로 현지 주요 교통·물류 인프라가 크게 파괴되면서 직접 지원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와 범미보건기구(PAHO), 콩고민주공화국의 NGO 단체를 연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회적으로 의약품을 전달하는 방식을 마련했다.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가 오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범국민적 자살예방 캠페인인 '생명 사랑 밤길 걷기' 참가자를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21년째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캄캄한 밤부터 동트는 새벽까지 걸으며 어둠에서 희망으로 나아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