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구세군자선냄비(사령관 김병윤)는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5일 서울 도심에서 ‘무더위 생수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에 노출되기 쉬운 시민들에게 생수를 전달해 수분 섭취를 돕고, 일상 가까이에서 구세군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처음 전국 단위로 캠페인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됐다.
한국교회봉사단(이하 한교봉)이 최근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현지 교회와 한인사회, 베네수엘라 침례회총회 등과 협력하며 4일간 긴급구호 활동을 펼쳤다. 한교봉은 지진 피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조사하는 한편, 현지 교회와 협력해 구호키트 2천 개를 제작했다. 또한 향후 현지 교회와 기독교 단체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구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제101년차 총회장을 역임한 백장흠 목사(한우리교회 원로)가 지난 8월 3일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경북 태촌교회를 시작으로 상주교회, 군위교회, 인천 도원교회 등을 거쳐 한우리교회에 부임해 20년간 담임목사로 사역했다. 지난 2011년 조기 은퇴한 뒤 이 교회 원로목사가 됐다.
미주 한인교회인 기쁜우리교회가 창립 초기부터 이어온 다음 세대 장학사역을 올해도 계속했다. 기쁜우리교회는 지난 8월 2일(현지 시간) 주일예배와 함께 JCCC 장학위원회 주관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한인과 히스패닉 학생 등 장학생 15명에게 총 3만5천 달러(한화 약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명성혜 학생(Grand Canyon University)이 장학생 대표로 인사하며 교회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1분 남짓한 쇼츠 영상이 한 가정을 교회로 이끌었다. 25년간 사례비 한 푼 받지 않고 자비량 목회로 섬겨온 인천 보아스교회 송남옥 목사의 이야기가 아이굿뉴스 쇼츠로 소개된 이후 전국에서 전화와 방문이 이어졌다.멀리 지방에서 예배를 드리러 찾아오는가 하면, 영상을 본 한 안수집사 가정은 교회에 등록했다. 거리가 멀어 직접 찾지 못한 독자들은 전화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보아스교회 송남옥 목사는 지난 3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나를 드러내는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지만,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전한다는 생각에 감사하다”는 소회를 밝혔다.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자 수 입력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더라도 즉시 수정하기보다 다음 보고 때 수치를 가감할 수 있다는 취지의 안내 메일을 전국 시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중앙선관위가 선거 당일 전국 17개 시도 선관위에 발송한 투표자 수 입력 및 수정 관련 메일을 확보해 내용을 분석하고 있다.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에서 전국 예성 청소년과 교사들이 참여하는 ‘2026 예성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진행되고 있다. 성결대학교는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학생부가 주최하고 예성청소년사역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수련회가 지난 8월 3일부터 5일까지 교내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ReBorn(다시 태어나다)’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수련회에는 전국의 예성 청소년과 교사들이 함께 참여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의 부임을 환영하며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협력 증진을 기대하는 성명을 4일 각각 발표했다. 한교연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의 부임을 환영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주한미국대사의 대한민국 부임을 한국교회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스틸 대사가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의 경제·외교·안보 협력에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동가족 사회복지 전문기관 홀트아동복지회가 캐논코리아와 함께 한부모가족의 소중한 일상을 사진으로 남기는 ‘mom(맘)편한 가족앨범’ 사업을 진행한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서울과 인천, 대전, 대구 지역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mom편한 가족앨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