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총회장 서기원 목사)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원로 목회자들을 위한 섬김의 자리를 마련했다. 예장 합동총회는 지난 5일 한국원로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강진문 목사·이하 원목협)가 주관하는 수요예배에 참석해 교계 원로 목회자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이날 서기원 총회장은 원로 목회자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 총회장은 “평소 존경하던 원로 목회자분들에게 부족하게나마 삼계탕으로 점심을 섬길 수 있어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로 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와 수고가 없었다면 현재의 한국 기독교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둘째 날인 8일(현지 시간) 오전, 예배당 안에서 울려 퍼지던 ‘할렐루야’가 뉴욕 거리로 나왔다.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는 이날 오전 노던 156가 H마트와 한양마트 일대, 유니온스트릿 등 한인들이 많이 오가는 지역에 목회자와 평신도들을 파송해 거리전도를 진행했다.
미국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연행 목사)가 주최하는 ‘2026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가 지난 7일(현지 시간) 프라미스교회에서 개막했다. 첫날 집회를 앞두고 뉴욕 일원에 천둥을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회 관계자들의 우려가 컸지만, 궂은 날씨에도 많은 성도들이 대회장을 찾아 찬양과 말씀으로 사흘간의 대회 첫 문을 열었다. 사회를 맡은 권계더린 목사는 참석자들에게 “폭우를 뚫고 여러분들이 오셨다”며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만나주시고 은혜를 주실 줄 믿는다”고 인사했다.
급변하는 기술 발전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한국교회의 미래 목회 방향을 조명하는 대규모 전략 콘퍼런스가 경기도 수원에서 열린다.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가 주최하고 경기남부지역 참여교회 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미래교회 전략 콘퍼런스’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순복음교회(이요한 목사)에서 개최된다.
고려인, 중국동포, 탈북민, 미주동포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들과 한국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 된 연합 공동체의 은혜를 나눴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주최한 『제4회 2026 Torch Diaspora Youth Camp(TDYC)』가 지난 8월 6일(목)부터 8일(토)까지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디모데후서 2:3-4)'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350명의 청소년과 스태프가 참여해 뜨거운 영적 부흥의 현장을 체험했다.
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한민족 디아스포라 다음세대를 말씀과 복음으로 세우는 연합의 장을 마련했다.횃불재단이 주최한 ‘제4회 2026 Torch Diaspora Youth Camp’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철원 성소기도원에서 열렸다. ‘새 시대, 새 부대, 그리스도의 군사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고려인, 중국동포, 탈북민, 미주 동포 등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 약 350명이 함께했다.TDYC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한민족 디아스포라 청소년들이 한국 청소년들과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배우며, 그리스
목사 10명 중 2명 정도만 성도들이 휴가 중에라도 가급적 기존에 출석하는 교회에서 현장 주일예배를 드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9일까지 온라인 구독자들 중 목사 505명을 대상으로 ‘성도들의 휴가철 주일성수 기준에 대한 입장’을 조사해 10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예장통합) 통계위원회(위원장 김승민 목사)가 제111회 총회 통계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교세 통계를 최종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전체 교인은 2,140,910명으로 전년 대비 50,009명(-2.28%) 감소했으며, 2016년(2,730,900명)과 비교할 때 10년 동안 589,990명(21.6%)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남서울교회 제4대 담임목사로 심원섭 목사가 9일 부임했다. 심원섭 목사는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일반 기업인 대한항공에 입사해 사회경력을 쌓았다. 이후 총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해 수석으로 목회학 석사(MDiv) 과정을 마쳤으며, 유학길에 올라 미국 서든뱁티스트신학교에서 실천신학 신학석사(ThM)와 설교학 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수원 도담소에서 개신교와 불교, 천주교 등 도내 3대 종단 종교지도자들과 취임 후 첫 간담회를 가졌다. 추 지사는 이날 공동체 화합과 사회적 연대를 위해 힘써온 종교계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기도의 주요 정책과 도정 운영에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