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국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현지 시간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조지훈 목사(기쁨이있는교회, Joyful Church)를 초청해 ‘The Joshua Generation’이라는 주제로 한여름 성령집회를 진행했다. 일산 기쁨이있는교회는 전체 성도 중 청년 및 청소년 등 다음 세대의 비율이 절반(약 50%)에 육박할 정도로 젊은 층의 비중이 높은 곳으로,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사역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주 한인교회인 올림픽장로교회(담임 이수호 목사)가 약 10년 만에 부흥성회를 열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LA 한인타운과 도시를 사랑하고 섬기는 선교적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8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성회에는 달라스 세미한교회 이은상 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예수 닮기를’(Loving and Serving L.A.)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성회는 최근 교회가 새롭게 선포한 ‘요셉의 창고’ 비전을 전 교인이 함께 확인하고, 구체적인 삶과 사명으로 받아들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총회(예장백석)가 차기 리더십 인선을 확정하고 교단 안정과 청렴성 강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예장백석 총회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백석총회 회관 예루살렘홀에서 제48-3차 실행위원회를 개최하고, 현 부총회장인 이승수 목사(양문교회)를 차기 총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제1부총회장에 임석순 목사, 제2부총회장에 이정기 목사, 장로부총회장에 신맹섭 장로도 전원 기립박수로 추대됐다.
다일공동체가 남과 북이 한 밥상에 둘러앉아 밥을 나누는 데서부터 화해와 평화를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제11회 밥 피스메이커(Bob Peace Maker) 운동’을 개최한다. 다일공동체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서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밥이 답이다! 밥이 평화다! 밥부터 나누세!’라는 구호 아래 제11회 밥 피스메이커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교단의 최근 통계 지표 분석 결과, 전체 교인 수가 감소하는 가운데 교회의 인건비와 운영관리비 등 고정비 지출은 그 절대액에서 증가했지만 선교비와 교육비는 그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도 이탈 추세와 대조적으로 목회자 수는 증가하고 교회 인프라가 확대된 한편, 기존 교회들의 대형화 경향이 맞물리면서 전체 경상지출 중 고정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확대된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8·15 광복 81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78주년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하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적 가치와 신앙의 자유를 지키며 이를 다음 세대에 계승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교연은 메시지에서 “대한민국을 광명한 빛과 자유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희생 앞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비영리 민간단체 드림스드림과 파키스탄지속가능발전연구원(PSDI)이 파키스탄에서 의료인재를 양성하는 학교 건립에 나선다. 드림스드림과 PSDI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반에이치클리닉 회의실에서 ‘파키스탄 의료인재 양성 학교 건립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새로 추진하는 학교는 ‘드림스드림 388호 학교’로, 프로젝트명은 ‘DD Project 388’이다.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독립운동가 1만8776명의 활동 기록을 분석하고, 전국 10곳에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걷거나 달릴 수 있는 ‘기억하길’ 코스를 조성했다. SK텔레콤은 국가보훈부의 협조를 받아 독립기념관과 함께 광복 81주년 기념 캠페인 ‘1만8776명의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