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
수단 분쟁 3년 모성 사망률 급증…신생아 생존 위기 심각
기독일보,수단에서 장기화된 분쟁으로 의료체계가 붕괴되면서 산모와 신생아의 생명이 심각한 위협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다. 필수 의료서비스가 급격히 축소되고 민간 시설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출산 환경 전반이 악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
운봉장애인주간보호센터·부산시립반송도서관, 벚꽃 주제 동화구연 프로그램 진행
기독일보,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 산하시설 운봉장애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박영아)가 부산시립반송도서관과 협력해 이용인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예장통합, 미인지 한인자녀 국적 문제 논의
기독일보,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대한민국과 세계 곳곳에 흩어진 ‘외면된 아이들’의 권리를 찾기 위한 토론이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 예장통합)가 주최한 이번 ‘제1차 콜로키움: 외면된 아이들, 미인지 한인자녀의 국적 권리와 국가의 책무’는 코피노(한국-필리핀), 라이따이한(한국-베트남) 등 한국인 아버지와 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부친으로부터 인지되지 못해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자녀들의 실태를 조명하고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운전체험 행사 진행
기독일보,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운전체험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20일 한국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시각장애인이 직접 차량 운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한국교회 인권센터 이사장·소장 취임식 4월 23일 개최
기독일보,한국교회 인권센터가 오는 2026년 4월 23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이사장·소장 취임 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되며, 한국교회 인권센터의 새로운 임원진 출범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계 인사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취임을 기념하는 예배와 함께 향후 사역 방향과 비전이 공유될 예정이다.
-
한사랑교회 55주년 집회… 서유석 집사 찬양·간증 ‘아름다운 동행’
기독일보,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로에 위치한 한사랑교회(담임 윤만용 목사)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 집회를 오는 5월 31일 오전 10시 30분 교회 본당에서 연다. 이번 집회에는 서유석 집사가 초청돼 찬양과 신앙 간증을 전할 예정이다. 교회 측은 이번 행사가 교회 창립을 기념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감사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장애인의 날 맞아 「함께 봄, 같이 즐기다」 행사 개최
기독일보,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시각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17일과 20일 복지관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각장애인의 주체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청년다니엘기도회 24일 개막… 다양한 삶의 자리에서 신앙 나눈다
기독일보,청년 세대를 위한 기도운동인 ‘청년다니엘기도회’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서울 강동구 오륜교회(담임 주경훈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신앙을 각자의 삶의 현장에서 실천해 온 인물들이 강사로 참여해 청년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에는 보호종료청년 지원 사역에 힘쓰고 있는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의 김성민 대표가 연단에 오른다.
-
굿네이버스,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마음이 보내는 알림’ 전개
기독일보,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아동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캠페인 ‘마음이 보내는 알림’을 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과 청소년의 우울, 불안, 자해 위험 증가 등 마음건강 문제가 지속적으로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일상 속에서 나타나는 마음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
월드비전–교육부, 위기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협력… 2026년 65억 규모 지원 추진
기독일보,월드비전이 교육부와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총 65억 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4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교육부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업과 정서, 건강, 가정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