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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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성경번역선교회, 네팔 복음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독일보,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성경번역선교회(GBT)와 네팔 복음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25일 CGN 본관 비전홀에서 네팔 현지 선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CGN 전진국 대표와 GBT 김현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GN은 자사 성경 영상 콘텐츠인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이하 공동체성경읽기)에 사용된 삽화를 GBT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GBT는 해당 삽화를 활용해 네팔어와 네팔 소수 민족 언어로 번역된 말씀을 입힌 네팔 버전 ‘공동체성경읽기’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팔 현지 복음 전파는 물론, 더 많은 민족의 언어로 성경 번역 사역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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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미주평안교회 송순애 사모 별세
기독일보,미주평안교회 송정명 원로목사의 아내인 송순애 사모가 지난 2월 24일(현지 시간) 새벽 3시 5분경, 향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51년 5월 18일 출생한 고(故) 송순애 사모는 1970년 이화여고를 거쳐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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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얕은 영성 넘어 성령의 열매로”… 명성교회 3월 특새 시작
기독일보,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가 ‘성령으로 사는 삶’이라는 주제로 2026년 3월 특별새벽집회(특새)를 시작했다. 이번 집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특새는 매년 이맘 때와 9월 열리는 명성교회의 대표적인 영적 전통으로 올해로 46년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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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7주년… 한국교회, 연합·회개로 다시 일어나야”
기독일보,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회개와 연합, 그리고 사회적 책임 회복을 촉구했다. 한교연은 25일 발표한 기념 메시지에서 “3·1운동은 일제의 억압 속에서 우리 민족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전 세계에 외친 역사적 사건”이라며 “이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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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언론회 “차별금지 ‘쪼개기 입법’ 우려… 국민 감시 필요”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 관련 법안들을 두고 이른바 ‘쪼개기 입법’ 가능성을 제기하며 국민적 관심과 감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회는 25일 논평을 통해 제22대 국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두 건이 발의돼 있으며, 진보당 손솔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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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쪽방촌 섬김 사역
기독일보,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쪽방촌 위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통해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에게 소망과 회복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한기총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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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훈 목사 욕설 파문에 고신 부총회장 사임 여론 비등
기독일보,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의 욕설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그가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 부총회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김 목사가 부교역자들을 향해 “XX놈아” “개XX” 등 목회자로서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과 욕설을 쏟아내는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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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25일 교단별 주요 일정]
기독일보,■ 예장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25일부터 주요 회의를 잇달아 진행한다. 국내와 군특수선교처는 25일 오후 4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제110회기 온라인선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회의 온라인 선교 전략을 점검하고 실제 사역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도농사회처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A에서 ‘해방전북한교회총람집필위원회 제110-5차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람 집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연구 일정과 자료 정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예장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25일 다양한 위원회 및 부서 일정을 진행한다. 토마스기념사업위원회는 오전 9시 백령도에서 기념관 기공식을 갖는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총회 회의실에서 출판부 임원회의와 대사회분과 연석회의가 각각 열린다. 오후 3시에는 농어촌부 임원회의가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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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소형교회 15%… “관계·비전·공동체성이 관건”
기독일보,소형교회의 약 15%가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소세 속에서도 관계와 공동체성을 기반으로 한 ‘작지만 강한 교회’ 모델이 소형교회의 중요한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24일 발표한 ‘소형교회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재 출석 교회의 교인 수 변화에 대해 ‘증가하고 있다’는 응답은 15%에 그쳤다. 반면 ‘감소’ 42%, ‘변화 없음’ 43%로, 전체의 85%가 정체 또는 감소 상황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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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복음화 광주·전남본부 출범… “부흥의 전략적 거점”
기독일보,(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24일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제일교회에서 광주·전남 본부 발대식 및 대표본부장 취임식을 열고 지역 조직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회개운동·전도운동·성령운동’을 통한 8천만 민족복음화 비전을 지역 차원에서 실행하기 위한 자리로, 지역 교계 지도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