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초교파 연합체인 갈등극복기독교연합이 오는 20일 서울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한국교회의 사회통합 역할 회복과 갈등 치유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김춘규 장로)는 우리 사회가 정치·세대·지역·계층 간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 직면해 있으며, 한국교회 역시 사회적 신뢰 하락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사회적 책임을 회복하고 화해와 통합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 초교파 연합체를 출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자녀 5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정에 감사패와 격려금을 전달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교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갔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2일 주일 2부 예배에서 자녀 5명 이상 다자녀 가정 42가정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총 3,33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이사장 양대식 목사)가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역사박물관 조성을 본격화한다. GMS는 최근 본부에서 임원회를 개최하고, 선교회의 발자취와 소중한 사료들을 집약할 ‘디지털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준비위원회 구성 안건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예장통합) 총회 교회연합사업위원회(위원장 김영걸 목사)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파송 대표의 범위를 확대하고, 연합기관장을 맡은 당연직 이사의 임기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교회연합사업위원회는 지난 6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10회기 제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총회 기관 및 단체 임원·대표 파송·인준 조례' 개정안을 차기 총회에 청원하기로 결의했다.
러시아가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평생을 보낸 한 노령의 기독교 사역자가 종교 활동을 이유로 고향 땅에서 쫓겨날 처지에 놓였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러시아 점령지 내 우크라이나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시에서 사역해 온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티코프(Vladimir Pavlovich Rytikov, 67세) 목사가 오는 17일 금요일 최종 추방 판결을 앞두고 있다며 한국 교계의 긴급한 기도를 요청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분쟁과 재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갈등민감성 및 평화구축 워크숍을 진행했다. 월드비전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갈등민감성 및 평화구축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개발협력 실무자들이 분쟁취약국 현장에서 갈등 구조를 이해하고, 인도적지원과 개발, 평화를 연계한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가 희귀 유전성 질환인 알포트 증후군과 말기신장병, 중증 호흡기장애를 함께 겪고 있는 20대 신장이식 대기 환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했다. 재단법인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사회사업팀과 연계해 지난 8일 서강철 씨에게 외래 및 입원 치료비 25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희망친구 기아대책이 국내 최대 규모의 선교사 자녀 모국수련회를 후원하며 선교 현장의 다음세대를 위한 협력을 이어갔다.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은 콤케드(KOMKED)가 주관하는 제28회 선교사 자녀 모국수련회 운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련회는 ‘더 킹덤 오브 갓(THE KINGDOM OF GOD)’을 주제로 마련됐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헌절 78주년을 맞아 13일 발표한 논평에서 “헌법이 살아 있는 나라, 법치가 존중되는 나라, 국민의 자유와 생명이 보호받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샬롬나비는 제헌절이 단순히 헌법 공포를 기념하는 날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어떤 가치 위에 세워졌는지를 확인하는 역사적 의미를 지닌 날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