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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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기총 총회장 취임’ 정원일 목사 “말씀·기도로 영적 각성”
기독일보,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이하 부기총)가 지난 18일 순복음부천교회에서 ‘2026년 신년감사예배 및 제55·56대 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하나님께 감사로 시작하는 신년감사예배와 함께, 제55대 총회장 윤문용 목사의 이임과 제56대 총회장 정원일 목사의 취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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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돌봄 우선 대상, ‘영적 침체·정신적 어려움’ 성도
기독일보,한국교회 내에서 돌봄이 가장 필요한 대상이 영적 침체를 겪는 성도와 정신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성도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목회데이터연구소(목데연)가 20일 발표한 ‘한국교회 돌봄 실태와 과제’ 조사에 따르면, 목회자 응답자 중 57%가 ‘영적 침체 성도’를 가장 돌봄이 필요하다고 답했고, 44%는 ‘심리적 어려움이 있는 성도’를 꼽았다. 반면 육체적 질환을 겪는 성도는 3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성도 응답에서도 ‘심리적 어려움’(40%)과 ‘영적 침체’(38%)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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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 교회 자치권 침해”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 관련 단체들이 수원고등법원의 ‘이동환 출교 무효 판결’에 강하게 반발하며, 교회 재판에 대한 사법부의 개입은 종교의 자유와 교회 자치권을 침해한 판결이라고 규탄했다. 감리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위원장 김찬호 감독, 이하 대책위)를 비롯해 감리교회바로세우기연대,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감리회 장로전국연합회 동성애 이단대책위원회 등 감리교 내 주요 단체들은 20일 수원고등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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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 3월 3일 개최
기독일보,교회와 가정에서 다음 세대의 성교육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는지를 놓고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신학·의학·교육학을 아우르는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가 열린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오는 3월 3일, 온세계교회에서 ‘제1회 성경적 성교육 학술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성교육을 단순한 캠페인이나 일회성 강연이 아닌, 교회 교육의 책임과 방향을 학문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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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청년회, 제4차 장학생 모집
기독일보,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 전국연합회(회장 김도원, 기감 청년회)가 청년 평신도를 위한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기감 청년회는 본부 교육국과 함께 제4차 장학생 모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다음 달 17일까지로, 감리교회 소속 청년 가운데 총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교회와 사회의 차세대 지도자로 성장할 청년들이 재정적 부담을 덜고 신앙적 소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장학제도는 2023년 처음 도입된 이후 현재까지 90명의 청년에게 지원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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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라파의집, 장기부전 환자 통합 지원 공간으로 새 출발
기독일보,제주에 위치한 신장 투석 환자 요양시설 ‘라파의집’이 운영 방향을 전환한다. 직접적인 의료치료 기능은 내려놓는 대신, 장기부전 환자를 위한 지원·돌봄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재정립한다는 방침이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는 최근, 라파의집이 내달 28일을 기점으로 혈액투석을 포함한 의료서비스를 종료하고, 3월부터 환자 지원 중심 체계로 운영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시설 자체는 유지되며, 숙박과 식사, 휴식 프로그램 등 요양 기능도 그대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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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OM “中 장로 부부 체포 직전 자녀에 영상 남겨”
기독일보,중국에서 교회 탄압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 교회의 장로 부부가 체포되기 직전 자녀들에게 남긴 영상이 알려지며 국제 사회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과 미국의 인권 단체 차이나 에이드(China Aid)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청두시에 위치한 이른비 언약교회(Early Rain Covenant Church) 소속 리잉창 장로와 아내 장신위에가 지난 6일, 당국에 연행되기 전 두 자녀를 위한 영상을 남겼다. 이들 부부는 최근 당국의 교회 탄압 과정에서 다른 장로와 집사, 교회 지도자들과 함께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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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 2026 겨울캠프 성료
기독일보,로스쿨기독학생연합회(이하 로기연)가 최근 ‘2026 겨울캠프’를 열고, 신앙 안에서 법조인의 정체성과 소명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예수님의 증인이 되라’(사도행전 1장 8절)를 주제로, 서울 은평구 팀수양관에서 2박 3일간 진행됐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로스쿨 재학생과 졸업생, 현직 변호사 등 60여 명의 참가자들은 학업과 실무로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법조 영역 속 그리스도인의 삶을 다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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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 내달 3일 ‘2026 꿈꾸는3막 세미나’ 개최
기독일보,유바디교육목회연구소(소장 박상진)는 오는 다음 달 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2026 꿈꾸는3막 세미나」를 연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노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신앙과 삶을 능동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 교육 교재 ‘꿈꾸는3막’의 2년 과정 중 1단계 집필 완료를 기념해 마련됐다. 해당 교재는 노년기의 삶을 단순한 마무리 단계가 아닌 새로운 사명과 소명의 시기로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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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LA협의회 종교분과위, 신년조찬기도회 개최
기독일보,민주평화통일협의회의 LA협의회(회장 장병우 장로, 상임부회장 소병선) 종교분과위원회(위원장 정요한 목사)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오전 LA평통 사무실에서 신년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병선 상임부회장 사회로 진행된 신년조찬기도회는 장병우 회장 환영인사에 이어 이명숙 부위원장 성경봉독, 진복일 찬양사역자 인도하는 평통여성찬양단의 특별찬양, 정요한 목사 마가복음 5장 9절 "화평케하는 자의 통일의 소망" 설교와 김재율 목사 축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