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진홍 목사에 징역 1년 8개월 구형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김진홍 목사에 징역 1년 8개월 구형

    기독일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진홍 목사(두레수도원장)가 최근 재판에서 검찰로부터 징역 1년 8개월을 구형받은 가운데, 1심 선고가 오는 3월 12일 서울지방법원에서 내려질 예정이다. 김 목사는 최근 설교 중 재판 상황을 언급하며 “검사가 1년 8개월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후 진술에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법을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 반성한다”는 취지로 말했으며, 앞으로 발언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 목사는 “법정에서 최대한 공손한 태도로 임했다”고 설명했다.

  • 3·1민주구국선언 50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3·1민주구국선언 50주년 기념행사 열린다

    기독일보,

    1976년 3월 1일 명동성당에서 선포된 ‘3·1민주구국선언’이 올해로 50주년을 맞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오는 2월 27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을 비롯해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대중평화센터 등 70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며, 신구교 연합과 정치·시민사회의 결집, 국제사회의 연대, 그리고 여성들의 헌신과 용기가 두드러졌던 3·1민주구국선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 CGN-성경번역선교회, 네팔 복음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CGN-성경번역선교회, 네팔 복음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독일보,

    글로벌 선교 미디어 CGN이 성경번역선교회(GBT)와 네팔 복음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25일 CGN 본관 비전홀에서 네팔 현지 선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CGN 전진국 대표와 GBT 김현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CGN은 자사 성경 영상 콘텐츠인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이하 공동체성경읽기)에 사용된 삽화를 GBT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GBT는 해당 삽화를 활용해 네팔어와 네팔 소수 민족 언어로 번역된 말씀을 입힌 네팔 버전 ‘공동체성경읽기’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네팔 현지 복음 전파는 물론, 더 많은 민족의 언어로 성경 번역 사역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부고] 미주평안교회 송순애 사모 별세

    [부고] 미주평안교회 송순애 사모 별세

    기독일보,

    미주평안교회 송정명 원로목사의 아내인 송순애 사모가 지난 2월 24일(현지 시간) 새벽 3시 5분경, 향년 74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51년 5월 18일 출생한 고(故) 송순애 사모는 1970년 이화여고를 거쳐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 “3·1운동 107주년… 한국교회, 연합·회개로 다시 일어나야”

    “3·1운동 107주년… 한국교회, 연합·회개로 다시 일어나야”

    기독일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천환 목사, 이하 한교연)이 3·1운동 107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의 회개와 연합, 그리고 사회적 책임 회복을 촉구했다. 한교연은 25일 발표한 기념 메시지에서 “3·1운동은 일제의 억압 속에서 우리 민족이 자유와 평화, 정의를 전 세계에 외친 역사적 사건”이라며 “이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밝혔다.

  • 교회언론회 “차별금지 ‘쪼개기 입법’ 우려… 국민 감시 필요”

    교회언론회 “차별금지 ‘쪼개기 입법’ 우려… 국민 감시 필요”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회에 발의된 차별금지 관련 법안들을 두고 이른바 ‘쪼개기 입법’ 가능성을 제기하며 국민적 관심과 감시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언론회는 25일 논평을 통해 제22대 국회에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두 건이 발의돼 있으며, 진보당 손솔 의원과 조국혁신당 정춘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했다고 설명했다.

  • 한기총,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쪽방촌 섬김 사역

    한기총,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쪽방촌 섬김 사역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노숙인·쪽방촌 위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음식 나눔을 진행했다. 민족사랑교회(담임 임호성 목사) 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통해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에게 소망과 회복을 주고자 마련됐다고 한기총 측은 전했다.

  • 김문훈 목사 욕설 파문에 고신 부총회장 사임 여론 비등

    김문훈 목사 욕설 파문에 고신 부총회장 사임 여론 비등

    기독일보,

    부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의 욕설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특히 그가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 부총회장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는 김 목사가 부교역자들을 향해 “XX놈아” “개XX” 등 목회자로서 입에 담기 어려운 폭언과 욕설을 쏟아내는 녹음파일이 공개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 [2026년 2월 25일 교단별 주요 일정]

    [2026년 2월 25일 교단별 주요 일정]

    기독일보,

    ■ 예장통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는 25일부터 주요 회의를 잇달아 진행한다. 국내와 군특수선교처는 25일 오후 4시부터 27일 오후 5시까지 제주에서 ‘제110회기 온라인선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교회의 온라인 선교 전략을 점검하고 실제 사역 적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도농사회처는 25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층 회의실A에서 ‘해방전북한교회총람집필위원회 제110-5차 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람 집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연구 일정과 자료 정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예장합동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는 25일 다양한 위원회 및 부서 일정을 진행한다. 토마스기념사업위원회는 오전 9시 백령도에서 기념관 기공식을 갖는다. 이어 오전 11시에는 총회 회의실에서 출판부 임원회의와 대사회분과 연석회의가 각각 열린다. 오후 3시에는 농어촌부 임원회의가 화상회의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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