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 곽승현 목사) 분립개척위원회가 28번째 분립개척 교회인 거룩한빛등대교회(담임 문상원 목사) 설립까지의 과정을 담은 백서 ‘나누고 세우는 교회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2년 8월 위원회 출범부터 2년간의 준비 과정과 시행착오를 실제 경험을 토대로 정리했다.
미래 교회의 청사진을 모색하는 ‘CX(Church eXperience) Conference 2026’이 오는 9월 1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서울 양천구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개최된다. 한사랑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예배와 커뮤니티, 브랜딩, 공간 등 4가지 핵심 영역을 각 분야 최첨단 전문가들의 강연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흥사단(이사장 김전승)이 광복 8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3일 흥사단 강당에서 ‘도산 안창호 탄신 150주년과 미래세대의 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주제로 ‘광복절 흥사단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8년 도산 안창호 선생 탄신 150주년의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 의미와 과제를 짚어보고,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독립운동 정신을 동시대적 가치로 재해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원일 목사)가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광복 81주년 기념예배 및 식전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부천 지역 교계 관계자와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광복의 감격을 나누고 국가와 한국교회, 지역 사회의 부흥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2027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뉴욕영안교회에서 ‘2027 8천만민족복음화대성회 뉴욕연합성회’를 개최했다. 민족복음화운동 뉴욕지부가 주관한 이번 성회에는 뉴욕을 비롯한 미주 각 지역 한인교회 지도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 복음통일,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했다. 주강사로는 최명우 순복음예수소망교회 목사와 나광삼 워싱턴큰무리교회 목사가 나섰다.
장로교 총회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한 차례 치르는 교단 총회는 새 리더십을 선출하고 정치·행정·신학 관련 각종 안건을 결정하는 최고 의결 과정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게 인식된다. 하지만 그 때마다 여러 잡음도 끊이지 않는다. 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갈등을 비롯해 교단 재판 결과에 대한 불복, 마치 손바닥을 뒤집는 듯한 결의 번복, 하나의 결의를 두고도 서로 다른 해석이 분출하는 현상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총회 현장에서의 고성은 더 이상 특별한 게 아니다.
미국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은목 목사, 이하 남가주교협)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지난 16일(현지 시간) LA 평화교회(담임 김은목 목사)에서 ‘광복절 제8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광복의 역사와 미주 한인이민교회의 발자취’ 영상으로 시작된 가운데 김은목 목사가 개회사를 전하고 국민의례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 예장합동)가 대규모 지진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를 돕기 위해 2억 원이 넘는 성금을 월드비전에 기탁했다. 예장합동은 14일 국제구호개발 NGO 한국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 베네수엘라 긴급 구호금으로 총 2억 891만 1,000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지난달 현지 지진 발생 직후 장봉생 총회장의 긴급 담화문 발표에 따라 교단 구제부의 주관 하에 전국 교회와 성도들이 한 달 동안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조성됐다.
미국 뉴욕은혜교회(담임 이상훈 목사)가 7주간의 여름성경학교(VBS)와 썸머스쿨을 통해 다시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여름 어린이 사역을 다시 활성화하면서 교회 안에 머무는 교육을 넘어 지역 가정에 문을 열고, 다음세대가 자연스럽게 교회와 말씀을 접하도록 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