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아동이 권리 주체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래세대교육’ 콘텐츠를 리뉴얼해 오픈한다고 1일(수) 밝혔다. 미래세대교육은 초록우산의 교육지원사업으로 ▲아동권리교육 ▲인성나눔교육 ▲디지털시민성교육 ▲기후환경교육으로 구성됐다. 2021년 시작한 이후 2025년 9월까지 전국 초‧중‧고등학생 약 59만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목회데이터연구소와 함께 지난 29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6'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30일(화) 밝혔다. ‘한국교회 트렌드'는 2022년부터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가 공동으로 매년 발간해 온 한국교회 대표 트렌드 리포트다. “한국교회와 함께, 한국교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미래세대를 위해 진정한 사역의 파트너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간다”는 사역 비전을 토대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한국교회가 직면한 과제와 미래 목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18절에서 복음의 본론을 열며, 하나님의 진노를 강조한다. 그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으며, 불경건과 불의 가운데 살아가는 현실을 지적한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드러난다고 선언한다. 불경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죄이며, 불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죄다.
미주 국제총회가 지난 9월 29일(현지 시간),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2025년도 국제총회 목사 안수예배 및 안수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은 총회 주관으로 은혜한인교회 담임 한기홍 목사의 사회 아래 진행되었으며, 총 5명의 목회자가 안수를 받고 정식 목사로 세움을 받았다.
여성안수추진공동행동(이하 여안추)이 지난달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있었던 ‘여성 사역자’ 관련 결의에 대한 입장문을 2일 발표했다. 여안추는 이 입장문에서 “예장 합동은 올해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결국 여성 안수 금지를 교단 헌법에 못 박으며 끝냈다”며 “이것으로 여성강도사관련헌법개정위원회(헌법개정위·이상학 위원장), 여성사역자특별위원회(여사위·유홍선 위원장) 등을 세워가며 ‘동역사’니 ‘강도권 허용’이니 설왕설래 해가며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한다던 명분과 실상은 어찌하든 ‘여성 안수’만은 줄 수 없다는 고집을 위한 핑계였음이 확인되었다”고 했다.
전주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이 새로운 지도자를 맞으며 미래 도약을 준비한다. (사)전북기독교성지화협의회는 지난 9월 30일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전주동신교회 담임목사이자 예장통합 증경 총회장을 지낸 신정호 목사를 제2대 관장으로 선출했다. 신 관장의 임기는 오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3년간이다.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복음주의개혁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복음화를 위한 글로벌 컨벤션 2025’(Global Convention for World Evangelization 2025) 집회의 1~2일차 강사로 나섰다고 교회 측이 2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는 서울국제사랑영화제(SIAFF)가 오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6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과 필름포럼에서 열린다. 서울국제사랑영화제는 2003년 출범한 비경쟁 국제영화제로, 기독교의 핵심 가치인 ‘사랑(Agape)’을 중심에 두고 경계를 넘어서는 시선을 담은 작품들을 선별해 소개해 왔다. 영화예술을 통해 신앙적 영감은 물론 인류 보편적 사랑을 구현하는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자리매김해 왔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제7차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필수 목사, 기감 장개위)가 지난 9월 29~30일 중앙교회에서 회의를 열고 선거제도와 행정 구조를 대폭 손질하는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은 김정석 감독회장이 제안했던 핵심 현안이 포함돼 있어 10월 말 제36회 총회입법의회(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의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