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 황덕형)가 지난달 22일 인천 올리브나무교회(담임 조순미 목사)로부터 대학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최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올리브나무교회는 마태복음 4장 23절 말씀을 따라 ‘생명을 살리고 가정을 살리는 목회’를 비전으로 삼아왔다. 사명선언문은 “사람을 먹이고 씻기고 치료하여 하나님 나라의 등불이 되는 교회”로, 지난 7년간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역을 실천해 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목회자 정년을 현행 75세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제48회 정기총회 당시 관련 안건 통과 과정에서 절차상 문제가 발견됐고, 개정 취지와 다른 부작용이 예상된다며 해당 결의를 ‘원인무효’ 하기로 한 것이다. 백석총회는 9월 30일 개최한 제48-1차 실행위원회에서 ‘헌법 정치 제27조 개정에 대한 노회 수의 건’을 다뤘다. 지난 정기총회에서 개정된 헌법 제3장 정치 제27조는 “항존직원의 정년은 75세로 한다”에서 “단, 담임목사의 직분은 교회가 적법한 절차에 의하여 요청할 때 정년의 제한을 받지 아니한다”는 단서조항을 추가해 “사실상 정년폐지”라는 논란을 불러왔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노아 목사, 이하 한교연)이 9월 3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교연 회의실에서 제14-2차 임원회를 열어 제15회 총회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했다. 이날 임원회에선 제15회 총회를 정관에 의거 오는 12월 첫째주인 4일에 개최하기로 하고 장소는 추후에 정하기로 했다.
가나안교회(담임 박일서 목사)가 지난 9월 28일(현지 시간)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설교를 맡은 김경섭 목사(OC 영락교회)는 “부르심의 이유, 교회의 존재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나안교회 53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오늘 이 자리는 결코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주권적 인도하심 속에서 새로운 시대와 사명을 위해 박일서 목사님을 세워 주신 은혜의 자리다”고 강조했다.
아신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정홍열)이 ‘2026학년 예비 신입생의 날’ 행사를 10월 16일 오후 5시부터 경기도 양평 아신대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아신대 신학대학원은 목회트랙과 전문사역트랙(선교, 교육, 상담) 등을 통해 목회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국민통합위원회 이석연 위원장이 9월 30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을 예방해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공동대표회장 박병선 목사와 환담했다고 한교총이 이날 밝혔다. 한교총에 따르면 김종혁 대표회장은 먼저 이석연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오늘날 한국 사회는 서로가 대적하는 ‘초갈등 사회’,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한국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그룹 ‘i-dle(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태국월드비전의 아동 후원 캠페인 ‘리즌(Reason)’에 동참했다고 29일(월) 밝혔다. ‘리즌’ 캠페인은 아동 후원자들이 후원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생각을 영상 콘텐츠로 담아, 더 많은 이들이 아동 후원의 의미를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차량 구독·관리 전문기업 카일이삼제스퍼와 함께 자립준비청년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친환경 이동수단 지원에 나선다고 최근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카일이삼제스퍼가 지원한 전기자전거 300대 (약 1억 9,000만 원 상당)를 수도권 및 부산 지역의 자립준비청년 155명, 위기영아 및 위기임산부 20가정, 난민가정 50가정, 취약계층 75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LinkAll(링크올)과 아동권리 옹호와 증진을 위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월)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링크올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권리 옹호 교육 및 캠페인 활동에 참여∙지원한다. 협약식에는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총장과 링크올 황준호 대표 외 4명의 회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