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2025 제2회 예배찬양 학술대회’가 최근 고양시 일산서구 거룩한빛광성교회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예배사역자연합(이하 예사연) 주최로 진행됐으며, ‘Z세대를 위한 예배 회복’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한국교회의 예배 본질을 다시 묻고 새로운 세대를 향한 방향을 모색하는 장이 됐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대)는 ‘Z세대와 예배: 본질을 회복하고 세상과 소통하라!’라는 제목으로 한국교회 예배의 현주소를 짚었다.
목회데이터연구소와 기아대책이 29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 트렌드 2026〉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번 책은 〈한국교회 트렌드〉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2022년 말부터 신학 교수, 언론인, 목회자, 통계전문가 등으로 테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해 매년 〈한국교회 트렌드〉를 펴냈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 구세군)은 홍보대사인 개그우먼 이희경이 최근 부천 세종병원을 방문해 심장병 수술을 받은 아동과 만났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수술 후 회복 중인 아동을 격려하고, 가족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희경 홍보대사는 직접 소품을 준비하고 꾸미며 회복 중인 아동들과 가족들에게 웃음과 격려를 전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아이들을 안았을 때 힘차게 뛰는 심장을 느꼈다. 힘든 시간을 이렇게 잘 견뎌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한 심장으로 맘껏 미래를 향해 달려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환아와 가족은 예상치 못한 깜짝 이벤트에 크게 기뻐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대표회장 김성만 목사, 이하 한기원)가 최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그레이스홀에서 9월 월례회와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의 첫 순서는 김성만 대표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됐다. 김 목사는 “종교개혁 이후 종교다원주의가 예수 믿는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며 “예수님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다. 한기원 회원들은 이 진리를 붙들고 교회의 부흥과 나라를 위해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평택대학교가 지난 2학기부터 도입한 ‘소그룹 채플’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PTU 3.0 선교비전을 선포하며 학원·지역·세계 선교에 발맞추고 있는 평택대는, 기존 대규모 채플 방식에서 벗어나 10명 단위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예배를 드리는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
미국 터닝포인트USA의 Faith 의장인 랍 맥코이(Rob McCoy) 목사가 28일 주일 세계로교회 오전예배에서 설교했다. 터닝포인트USA는 최근 미국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故 찰리 커크가 설립한 단체다. 맥 코이 목사는 설교에서 손현보 목사에 대해 “한국에서 가장 자유로운 분은 손현보 목사님이시다.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종교의 자유를 실현하고 계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지 말 때문에 국민을 감옥에 넣는 나라는 자유로운 나라가 아니”라며 최근 사태를 강하게 비판했다.
미국 워싱턴주 한인교계의 찬양 사역자로 헌신하다 불의의 사고로 소천한 故 이시복 목사(58)의 장례예배가 확정됐다. 장례예배는 현지 시간 오는 10월 4일(토) 오후 5시,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에서 드려질 예정이다. 유가족으로는 장우인 사모가 있으며, 워싱턴주 교계와 지인들이 함께 위로와 기도로 함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