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종화 목사, 기장) 제110회 총회가 23일부터 사흘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셋째 날인 25일 목포노회가 헌의한 ‘퀴어신학의 이단성 검증 및 총회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의 건’이 기각됐다. 정치부는 해당 안건을 기각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표결에서 총대 309명이 정치부 의견에 찬성했다. 반대 89표에 그쳐 결국 부결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김정석 감독회장과 각 연회 감독들로 구성된 감독회의가 교단 장정개정위원회(이하 장개위)가 내달 입법의회에 상정할 일부 장정 개정안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고 기감 측이 25일 밝혔다. 기감에 따르면 교단 제36회 총회 제5차 감독회의가 지난 23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렸다. 경기연회와 중앙연회본부에서 공동 주관한 이번 감독회의에는 미주자치연회 권덕이 감독까지 참석해 김정석 감독회장과 12개 연회 감독들이 모두 함께했다.
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제110회 총회 셋째 날인 25일 오전회무에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부장 김태수 목사, 이대위) 보고가 있었다. 이날 총대들은 퀴어성서주석Ⅰ,Ⅱ(저자 데린 게스트, 로버트 고스 외 2명, 출판 무지개신학연구소)와 이 교단에서 사이비 종교로만 규정했던 세계평화통일교가정연합(통일교)을 이단으로 규정하기로 결의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25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 있는 한기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정 투명성 등 앞으로의 한기총 운영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고 대표회장이 이날 강조한 4가지 방향성은 ①재정 투명성 ②원칙적 감사 ③정관 및 운영세칙 개정을 통한 임원 임기 및 인선 방식 조정 ④한기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이다.
한신대학교 강성영 총장이 24일, 강원도 홍천 소노벨 비발디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제110회 총회에서 제9대 총장으로 인준받았다. 이에 강성영 총장은 “한신과 기장은 위기와 기회들을 공유하고 있다. 기장교회의 모태가 된 한신이 바로 서야 기장총회가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한국사회를 이끌어갈 목회자 양성에 차질이 없도록 기장총회 및 한신학원 이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원중앙교회(담임 정종승 목사)가 창립 73주년을 맞아 지난 9월 21일 오후 윤영근 작가와 함께하는 글짓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회가 지역사회를 섬기며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축제로 진행됐다. 남원중앙교회는 1952년 10월 3일 남원교회 여전도회장 관사에서 기도처로 시작해, 이듬해 죽항동 75번지 예배당을 마련하고 같은 해 10월 3일 설립예배를 드렸다. 현재는 2021년 취임한 제14대 정종승 담임목사 지도 아래 “다음세대부터 세계 열방까지 섬기는 교회”를 비전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예장 고신 정기총회가 개막한 가운데, 교단 내 모임인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이 손현보 목사 징계를 요구해 온 이른바 ‘고사모’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을 강하게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애연은 성명에서 “최근 고사모와 기윤실 등 반(反) 손현보 세력은 손현보 목사의 설교를 정치 선동으로 몰아세우며 징계를 요구하는 성명과 광고를 반복적으로 내왔다”며 “급기야 총회 개막일에도 기자회견을 열어 총회를 압박하고 한국교회를 향해 손현보 목사를 정죄하려 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