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제110회 총회가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4일 저녁 회무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대전신학대학교·한일장신대학교 신임 총장이 확정됐다. 신학교육부가 상정한 인준 안건이 처리되면서, 박경수 목사(61)가 장신대 총장으로 공식 인준됐다. 박 목사의 임기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 4년간이다. 총회는 이날 회무에서 박 총장 인준 외에도 주요 신학대학 인사 안건을 함께 다뤘다. 대전신대 총장에는 손철구 목사(65), 한일장신대 총장에는 황세형 목사(66)가 각각 인준을 받았다.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 셋째날인 24일 저녁엔 총회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있었다. 장봉생 신임 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선배님들께 보고 배운 대로 잘 따라가면서 제가 목회하는 서대문교회 교우들을 사랑하고 존중하듯이, 총대 여러분들과 총회 산하 모든 교회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1년 동안 잘 섬기겠다”고 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이종화 목사, 기장) 제110회 총회가 23일부터 사흘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4일 본회의에서 기장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가 헌의한 “교단 내, ‘신앙 양심의 자유’와 ‘진리 탐구의 자유’ 침해에 대한 실태 조사 및 대응 방안 연구의 허락의 건”이 부결됐다. 총대 353명이 투표에 참여한 결과 찬성 128표 반대 224표로 통과되지 못했다.
캄보디아 감리교회가 주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소속 교회들이 후원한 제6회 캄보디아 전국 청소년 축구대회 및 영성집회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성대하게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지방에서 선발된 남자부 9개 팀과 여자부 4개 팀 등 총 28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
CGN이 THE C&MA 얼라이언스 한국총회(이하 C&MA 교단)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미디어 선교사역 확대에 나선다. C&MA 교단은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90여 개국에 25,000여 교회, 700만 명 이상의 성도가 소속된 세계적인 선교 연합 교단으로, 전 세계에 약 1,4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제110회 총회가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열리는 가운데 24일 둘째날 오후 회무에서 여성 총대 할당제 법제화가 부결됐다. 헌법위원회가 상정한 ‘총회 총대 10인 이상 파송하는 노회는 여성 총대 1인 이상 총대로 파송한다’는 개정안에 대해 표결에 부쳤다. 총대 990명이 참석한 투표 끝에 찬성 494표 반대 496표로 찬성이 과반수가 되지 못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제110회 총회가 23일부터 사흘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둘째 날인 24일 본회의에서 김희헌 목사(전 향린교회 담임)를 한신대학교 제8대 신학대학원장으로 최종 인준했다. 총 투표수 459표 중 찬성 317표, 반대 142표로 인준안이 통과되면서, 지난 8월 한신대 이사회 결정을 총회가 추인한 셈이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 이하 본부)는 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의 지원으로 김 씨와 같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18가정 34명이 ‘GKL과 함께하는 우리가족 행복여행’에 참여해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전남 순천과 여수 일대에서 치유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