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제115차 총회장에 최인수 목사(공도중앙교회)가 당선됐다. 기침 정기총회 둘째날인 23일 오후, 의장단 선거가 진행됐다. 총회장 후보 기호 1번 김선배 목사(디딤돌교회 협동)와 기호 2번 최인수 목사가 각각 후보의 정책과 공약에 대한 정견을 발표한 뒤, 투표를 진행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명훈 목사, 이하 교협)가 주최하는 ‘2025년 애틀랜타 복음화 대회’가 오는 10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대계명과 대사명으로 회복되는 가정, 교회, 하나님 나라”를 주제로 진행되며, 중앙아시아 선교 전문가로 알려진 주민호 선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이 6·25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후손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과 치료를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6월 열린 6·25전쟁 75주년 기념 참전용사 의료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참전국의 희생에 보답하고 국제적 의료 협력을 실천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 7개신학대학교미래발전위원회(7개신학대발전위)는 총회산하 7개 신학대 통폐합 이행의 건을 청원했다. ▲학부 또는 신학대학원 신입생 충원률이 3년 연속 50% 미달할 경우 ▲학교운영재정의 적자가 3년 연속될 경우 ▲교직원 인건비 미지급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학교인증평가를 2년 이상 연속해 미인증 받은 경우 등 다음과 같은 한계점에 1개라도 도달했을 때 총회 신학교육부와 7개신학대발전위 결의 하에 총회임원회가 신학대 통폐합을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청원 내용이다. 총대들은 해당 청원에 대해 1년 더 연구가 필요하다고 결의했다.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 새 임원진 구성이 개회 이틀만인 23일 저녁회무를 끝으로 모두 완료됐다. 보통 총회 첫날 새 임원들이 취임해 회의를 이끌어 왔던 것에 비춰 매우 이례적이다. 이날 오전회무에서 진통 끝에 임원 단독 후보들이 선출됐고, 서기와 부서기만 복수 후보들을 두고 투표를 진행했다.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오는 26일까지의 일정으로 23일 개회한 예장 고신 제75회 정기총회에서 첫날 임원 선거를 실시됐다. 목사 총대 285명과 장로 총대 285명 총 570명이 참석한 임원 선거에서 직전 회기 부총회장 최성은 목사(서울서부노회 남서울교회)가 찬성 561표를 얻어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다.
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제110회 총회가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첫날 총회장 취임 기자회견이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 신임 총회장 정훈 목사는 “서로 용서하고 이해할 때 우리 교단과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정 목사는 ‘교단 내 시급한 현안 해결’에 대해서 “올해 1년은 각 기관, 총회 직원, 각 교회 분위기를 바꾸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투고 반목하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화합의 다리가 되어주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27년 동안 전국 교회를 누비며 국악찬양과 신앙 간증으로 복음을 전해온 목양교회 구순연 집사가 한국교회 안에서 놀라운 전도 사역의 열매를 맺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9,000여 교회 전도 간증 집회를 인도했으며, 집회가 열릴 때마다 불신자들이 새신자로 결신하는 감격스러운 역사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예장통합(총회장 정훈 목사) 제110회 총회가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첫날 신임총회장에 정훈 부총회장이 추대됐다. 정훈 부총회장은 취임사에서 “한국교회를 힘들게 하는 요소들에 대해 본 교단은 예전 한국교회 위상을 회복하고자 노력 중”이라며 “본 교단은 올해 표어를 ‘용서, 사랑의 시작’이라고 정했다. 우리 사회 갈등이 고조되는 이때 남을 받아들이고 용납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어렵고 힘든 문제라도 상대를 존중하며 더 나은 방안을 찾아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정태진 목사)가 23일부터 26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5회 정기총회를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에베소서 2:22)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첫날 개회예배는 정태진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김승렬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정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남서울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이어졌다. 이어 최성은 목사(부총회장)가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에베소서 2:2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