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예장통합 제110회 총회보고서에서 지난 2024년 12월 31일 기준 교세통계가 보고됐다. 이 문서에 실린 예장통합 통계위원회(위원장 이필산 목사)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교인수는 219만 919명으로 전년도(220만 7,982명) 대비 1만 7,063명(-0.77%) 감소했다. 2015년(278만 9,102명) 이후 10년 만에 지난해 전체 교인수는 59만 8,183명 준 수치다.
예장 합동총회에 소속된 교인의 수가 2024년 기준 224만2,844명으로 집계됐다. 그 전년도의 225만530명에서 7,686명(-0.3%)이 준 것이다. 이 같은 교세 통계는 합동 측 제110회 정기총회 자료집에 실렸다. 합동 측은 22일부터 서울 충현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예장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 제110회 총회가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영락교회(담임 김운성 목사)에서 열리는 가운데, 총회 첫날 개회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정훈 부총회장은 ‘용서, 사랑의 시작입니다’(사 55장 7절, 엡 4장 31-32절)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구세군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은 22일 추석을 맞아 벧엘나눔공동체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2025 추석 나눔 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세군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따뜻한 마음을 담아 햇반, 밑반찬, 한과, 식혜 등 식료품 키트를 준비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김정환 목사의 사무총장직을 직권 면직했다. 고 대표회장은 23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한기총 회의실에서 열린 제36-6차 임원회의에서 김 목사의 사무총장 급여 문제를 언급하며 이 같이 결정했다. 이 사안은 이날 임원회의 안건으로 사전 고지되지 않았다. 고 대표회장에 따르면 사무총장 임면은 대표회장 권한이다.
예장 합동 제110회 정기총회에서 진통 속에 장봉생 목사(제109회 부총회장, 서울노회 더가족서대문교회)가 총회장으로,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산본양문교회)가 부총회장으로 각각 당선됐다. 23일 오전 10시 30분 오전회무가 속회되고 총회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정호 목사) 주관으로 임원선거를 진행하려 했지만, 다수 총대들의 거센 반발이 계속됐다.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일방적 통과에 반발한 도민과 종교 단체들이 최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장 폐기를 촉구했다. 이번 집회는 제주 거룩한방파제와 제주성시화운동본부가 주최했으며, 제주지킴이운동본부, 제주도민연대 등 다수 단체가 참여했다. 행사는 우광일 제주지킴이운동본부 본부장의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시작됐고, 이정일 제주 거룩한방파제 위원장의 인사와 표순호 제주순복음교회 목사의 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박병해 제주기독교교단협의회 회장, 김견수 특별위원장, 오명영 다이아나헤어스쿨 대표, 이향 제주도민연대 대표, 손수진 제주청년연합 청년 등이 발언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5차 정기총회가 22일 전주새소망교회(담임 박종철 목사)에서 ‘일어나 함께 가자’라는 주제로 1,581명의 대의원이 등록한 가운데 개회했다. 이날 개회예배에선 총회 전도부장 이황규 목사(주우리교회)의 사회로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 회장 장길현 목사(성광교회)가 대표로 기도했고 총회 교육부장 김성렬 목사(만남의교회)의 성경봉독, 새소망교회 청년들의 특송이 있은 뒤, 제74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종철 목사(새소망교회)가 ‘생명의 말씀을 전하라’(빌 2:14~18)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