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주 아름다운교회(담임 고승희 목사)가 지난 5일(현지 시간) 목사,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임직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일꾼들을 세웠다. 이날 '하나님 나라의 일꾼(사도행전 8:26-31)' 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남가주새누리교회 박성근 목사는 “하나님의 전략은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사람’이다”라며 “오늘 임직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 가실 줄 믿는다”고 했다.
미주 더나눔하우스(대표 박성원 목사)가 최근 제7차 전인화리더교육 수료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고린도후서 5장 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를 본문으로, 노재화 목사(성결대 전 학장)가 ‘새로운 세계를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노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과거의 모습에 머무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새롭게 빚으신 사람”이라며 “이제는 새로운 정체성과 사명으로 살아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총신대학교 통일개발대학원이 2026학년도 석사 및 박사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석사 과정 지원서 접수는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12월 6일 치러진다. 최종 합격자는 12월 26일 발표된다. 박사 과정 역시 동일한 기간에 원서를 접수하며, 제출 서류 마감은 11월 11일이다. 면접은 12월 15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부산장신대 신학과 명예교수 고(故) 박만 교수의 유가족(최복순 교수)이 대학 발전기금 2천만 원을 기부헸다. 부산장신대는 고(故) 박만 명예교수는 오랜 기간 교육과 연구에 헌신하며 학생들을 사랑으로 지도했으며, 지난 3월 11일 소천했다고 전했다. 생전에도 학교와 제자들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꾸준히 기부해 왔고, 이번 유가족의 기부를 통해 그 뜻이 다시 이어졌다고 밝혔다.
월드쉐어는 지난 9월 26일 전국 16개 지자체를 통해 총 60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세트’ 2400세트를 전달했다고 1일(수)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자체별로 150세트씩 배분됐으며, △서울 구로구청·김포시청·시흥시청·포천시청 △강원 홍천군청·홍천읍사무소·인제군청·양구군청·춘천동면사무소 △대전 중구청·서구청·논산시청·영동읍행정복지센터 △경남 울산삼호동·울산온산읍 행정복지센터·부산 기장군청 등 총 16곳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사랑(愛)과 존경(敬)’의 기업 애경산업과 함께 국군의 날을 맞아 전국 국가유공자 가정에 생필품을 담은 ‘무궁화 선물함’을 지원한다고 1일(수)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굿피플 사옥에서 진행된 무궁화 선물함 전달식에는 굿피플 이용기 회장, 애경산업 박진우 상무 등이 참석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는 지난 9월 22일 태국 방콕 쭐라롱껀 대학교에서 한글날을 기념해 ‘이주용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일(수) 밝혔다. ‘이주용 장학금’은 故 이주용 후원자의 뜻을 이어 그의 딸 이혜영 후원자의 지원으로 조성된 장학 제도로, 학업 지속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매년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글날을 기념해 쭐라롱껀 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전달되고 있으며, 올해도 6명의 학생이 1년 치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았다.
부산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국 청년들을 위한 대규모 사역 컨퍼런스를 연다. 오는 11월 15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교회 은혜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청년 <가치> 걷기’다. 행사의 취지는 분명하다. 불확실한 시대, 흔들리는 가치관 속에서 복음의 본질을 붙들고 믿음의 청년으로 살아가기 위한 해답을 모색하자는 것이다. 이 목사는 “포스트모더니즘의 거센 물결 앞에서 신앙을 지키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그러나 반드시 답은 있다. 청년들이 복음의 가치를 발견하고 굳게 붙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