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영화 <청년 조용기>는 폐결핵으로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신을 저주하던 19세 소년 조용기가 절망의 끝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간, 고(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삶을 다룬 휴먼다큐멘터리다. 신사참배를 거부한 고(故) 주기철 목사를 다룬 <일사각오> 등을 연출한 전 KBS 시사교양PD 권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총 900일간 세계 10개국을 돌며 1만여 개의 아카이브 자료와 AI 기술을 접목해 조용기 목사의 청년시절과 영적 부흥의 현장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 배우 양동근이 20대 청년 조용기의 내면을 오디오 연기로, 가수 유열이 따뜻한 내레이션으로 깊이를 더해 단순한 성공 조명을 넘어 죽음 앞의 청년 조용기가 겪은 번민과 치열한 성찰의 궤적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영산복지센터에 위치한 <청년 조용기> 임시 사무실에서 권혁만 감독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올해 정기국회가 1일 개막한 가운데 여야 기독 국회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라와 국민의 대화합,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는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조찬기도회 9월 정기예배’를 드리고 국민의 평안과 국민 통합을 위해 기도했다.
무학·새문안·창동염광·충신교회 등 4개 교회가 청년부 연합으로 주최하는 ‘우다연(우리, 조금 다르게 연애해 볼까?)’ 연합 연애세미나가 오는 5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무학교회 비전홀(1층)에서 개최된다. 크리스천 만남 플랫폼 위러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소속 교회를 넘어 4개 교회 청년 약 120명이 참여해 성경적이고 건강한 크리스천 연애관을 세워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리빌더에듀케이션(대표 신지아)이 2026년 가을학기 ‘리빌더 토요 원데이 스쿨’ 신입생을 모집한다. 다음세대를 통일한국의 리더로 세우기 위함이다. ‘Back to the Basics: Re-Founding(변하지 않는 본질, 흔들리지 않는 뿌리)’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가을학기는 세속적 가치관이 팽배한 현대 사회 속에서 다음세대가 성경적 토대와 개혁주의 신학적 기초를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각당복지재단이 서울신학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신학대학교 존토마스홀에서 ‘죽음을 준비하는 신앙, 삶을 완성하는 복음’을 주제로 ‘기독교 웰다잉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웰다잉과 장례문화를 조명하고, 죽음 앞에서의 목회적 돌봄과 영적 케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교회가 성도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 동행할 것인지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눌 예정이다.
저출산과 가정 해체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가 신앙 교육과 공동체 회복을 통해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저출산대책위원회(위원장 이천식 목사)는 지난달 30일 경기 오산시 오산성복교회에서 ‘저출산 대응을 위한 가정사역의 시대적 요구’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총회 임원과 목회자, 교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심각해지는 저출산 시대 속에서 교회의 역할과 가정사역의 필요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 발달장애인 음악 경연 축제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Great Music Festival·GMF)’가 지난 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GMF는 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SK이노베이션, SM C&C가 후원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글로벌 수유 브랜드 헤겐(Hegen)과 함께 서울 지역에서 첫돌을 맞은 위탁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초록우산은 헤겐이 기부한 젖병 3종으로 구성된 ‘돌 선물세트’ 46개를 서울가정위탁지원센터를 통해 위탁가정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총 1000만원 상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