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사장 손종학)이 3일 제23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요청한 ‘2027학년도 학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법인은 “최근 교육부가 한국침신대를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함에 따라, 수시 입시를 앞두고 학교에 대한 우려와 염려가 커진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현재 학교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랜드의 비영리 선교법인 아시안미션(대표 이상준, 이하 AM)이 체류 외국인 270만 명을 넘어선 시대적 변화에 발맞추어, 국내 이주민 사역의 연속성을 다지고 현장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AM은 지난 1일 오전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한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 6층에서 ‘AM 이주민 코디 감사장 수여식 및 차세대 코디 임명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수년간 최일선에서 이주민 사역의 뼈대를 다져온 시니어 코디들의 헌신을 위로하고, 새롭게 임명될 차세대 코디들과 함께 더 촘촘하고 유기적인 사역 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 2일 컴앤씨교회(담임목사 김단일)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및 섬김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와 법무부 등이 추진 중인 유학생 유치·취업·정착 연계 기조에 부응하며,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16개광역시도기독교총연합회는 이성화 부천 서문교회 목사가 신임 대표총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연합회는 전날 경기도 부천 서문교회에서 대표총회장 취임 감사예배와 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 지역 기독교연합회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교계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장봉생 목사) 총회세계선교회(GMS) 신임 이사장으로 조승호 목사(의산노회 은샘교회)가 선출됐다. GMS는 3일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선교본부에서 제29회 이사회 정기총회를 갖고, 선거를 통해 조 목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기호 1번 조 목사는 148표를 얻어 147표를 받은 기호 2번 김성근 목사(소래노회 목동제일교회)를 단 한 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토마스 선교사 순교 160주년 기념예배 및 세미나’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경기 파주시 민간인통제구역 내 통일촌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1866년 9월 5일 대동강 쑥섬에서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의 160주년을 기념하고, 한국교회가 복음의 뿌리를 돌아보며 북한선교와 복음통일을 향한 선교적 사명을 새롭게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네팔 대홍수 피해 현장에서 민간 헬기와 드론을 동원해 실종 직원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 대응 인력도 20명 안팎으로 늘리며 구조 활동을 강화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오후 3시 30분께 현지 당국으로부터 헬기 운항 허가를 받아 대홍수 피해 지역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