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2025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2025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기독일보,

    2부 순서에서는 광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축하 찬양을 선보이며 부활의 기쁨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대표회장 이종석 목사(새로운교회)는 환영사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그분은 모든 신자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다”고 전하며 “정체된 교회가 다시 부흥을 꿈꾸기 위해선 부활의 능력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 아산시 교계 부활절 연합예배 “생명이자 실체인 부활”

    아산시 교계 부활절 연합예배 “생명이자 실체인 부활”

    기독일보,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길성권 목사, 이하 아기연)가 지난 20일 오후 생명샘동천교회(담임 박귀환 목사)에서 목회자와 성도 및 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먼저 1부 축하공연은 김요성 목사(궁화침례교회)의 인도 아래 ▲아이노스크로마하프단 ▲색소폰 안태건 ▲리틀콰이어의 찬양과 연주로 시작됐다.

  • 72개 교단장 “극우-극좌 비성경적 정치 행위 멀리해야”

    72개 교단장 “극우-극좌 비성경적 정치 행위 멀리해야”

    기독일보,

    부활주일이었던 20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던 한국교회 72개 교단장 일동이 22일 ‘선교 140주년 부활절 예배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교단장들은 이 담화문에서 “부활절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날”이라며 “부활절은 온 인류의 희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오직 그 분만을 따르고 그 분의 사역을 이어가기로 다짐하는 겨룩한 결단의 날”이라고 했다.

  • 인천 교계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 신앙으로 승리”

    인천 교계 부활절 연합예배 “부활 신앙으로 승리”

    기독일보,

    인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일량 목사, 이하 인기총)가 20일 새벽 인천 주안장로교회(담임 주승중 목사)에서 ‘부활의 생명 예수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2025년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를 드렸다. 총 2부로 진행된 이날 예배에서 정일량 목사가 대회사를 전했다.

  • 용인 기쁨의교회, 55사단 소속 군 교회에 부활절 계란 2,600개 전달

    용인 기쁨의교회, 55사단 소속 군 교회에 부활절 계란 2,600개 전달

    기독일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부활주일을 앞둔 지난 19일 경기도 소재 제55보병사단 산하 13개 군 교회에 부활절 계란 총 2,600개를 전달했다. 이 계란은 각 군교회를 통해 장병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교회 측은 “병영 안에서도 부활의 소망과 사랑을 기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고된 군 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생명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 감신대, 음악문화역사기행과 미디어영어 등 시민무료강좌 열어

    감신대, 음악문화역사기행과 미디어영어 등 시민무료강좌 열어

    기독일보,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는 서대문구청이 주관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에 총 3개의 시민무료강좌를 연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감리교신학대는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역사기행 ▲AI 기술과 미디어 활용으로 영어 주도자 되기 ▲지능 다루기: 다중지능으로 확장하는 나의 가능성으로 총 3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이 중 음악과 영어 강좌는 5월부터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먼저 운영되며, 지능 다루기 강좌는 오는 9월 하반기 강좌로 시작될 예정이다.

  • 월드비전,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과 공유 토크콘서트-함께 피다’ 성료

    월드비전,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과 공유 토크콘서트-함께 피다’ 성료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창립 75주년을 기념해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함께 피다’를 진행했다고 21일(월)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자립준비청년 후원자, 국내 아동 후원자 등 정기후원자와 자립준비청년 네트워크 기관까지 총 100명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성과 공유 및 후원자 공감 프로그램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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