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이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8주간 ‘2026년 2학기 횃불회’를 개최한다. 횃불회는 지난 40여 년간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목회자와 크리스천 리더를 세우기 위해 이어져 온 대표적인 영적 훈련 및 계속교육 공동체다. 현재 해외 선교사를 포함해 약 3,900명이 등록하여 참여하고 있을 정도로 큰 규모를 자랑한다.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인 한국해비타트가 지난 9월 1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춘천 일대에서 대규모 집중 건축 봉사 프로젝트인 ‘2026 한국번개건축(KBB)’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KBB 프로젝트는 한국해비타트의 ‘2026 희망의 집짓기: 춘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5일의 행사 기간 동안 매일 25명씩 총 125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투입되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대한항공, 한국씨티은행, 동서식품, K2 Safety,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등 다수의 기업이 후원사로 동참해 주거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고신대학교(총장 이정기)가 지난 4일 영도캠퍼스 한상동홀에서 개교 80주년 기념식 및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 1부 기념예배는 이신열 교목실장의 인도로 윤창현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의 기도, 임명애 전국여전도회연합회 회장의 성경봉독, 최성은 고신총회 총회장의 설교, 황만선 전 고려학원 이사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예장 합동중앙(총회장 권필수 목사)이 8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강당에서 ‘평안하여 든든히 서가는 교회를 세우라’(행 9:31)는 주제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는 지난 회기 임원들이 대부분 유임됐다. 이에 따라 총회장 권필수 목사가 연임하게 됐다. 나머지 임원 명단은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긴급구호 특별모금에 나섰다. CTS는 지난 3일 ‘7000미라클 열방을 향하여-네팔 긴급구호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하고, 네팔 수해 현장의 상황을 전하며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한국대학생선교회(CCC) 대표 박성민 목사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관점으로 자신과 이웃을 바라보고, 기도와 순종을 통해 캠퍼스 선교의 발걸음을 내디딜 것을 당부했다. CCC 홈페이지에 게시된 지난 6일 주일채플 메시지에 따르면, 박 목사는 열왕기하 6장 15~17절을 본문으로 한 ‘보는 눈, 서는 자리, 내딛는 걸음’이라는 제목의 메시지에서 신앙의 삶에 필요한 세 가지 자세로 영적으로 바라보기, 기도의 자리에 서기, 담대하게 순종하기를 제시했다.
성경적 본질로 이 시대를 해석하고 성도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미래 목회 심포지엄이 열렸다. 두란노바이블칼리지가 주최하고 복음과도시, 더초즌, 학원복음화협회, 넘버스가 협력한 ‘교회, AX를 시작하다’ 미래 목회 심포지엄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교회 기쁨홀에서 개최됐다. ‘배우는 교회를 넘어 전환하는 교회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청장년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대중문화의 거센 흐름과 AI 기술 발전이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다음세대를 말씀 위에 바로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대안들이 다각도로 논의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선목, 총회장 김국경 목사)가 7일 서울 중랑구 목양교회에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큰 일에 쓰임받자’(요엘 2:28~32)라는 주제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갖고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총회장 김국경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는 회원 점명, 개회 선언, 회순 채택, 강도사고시 합격자 소개, 전회기 회의록 낭독, 서기·총무·감사·회계·각부 보고 등을 진행한 뒤 임원 선거를 치렀다.
경기 시흥 신천장로교회(담임 강형규 목사)가 오는 10월 한 달간 ‘함께 가자’를 주제로 ‘제7차 새생명축제 및 4인4색 부흥성회’를 연다. 이번 부흥성회는 10월 한 달 동안 매주 일요일마다 다채로운 말씀과 찬양의 자리로 진행된다. 첫째 주 날인 10월 4일 오후 7시에는 개그맨 출신 배영만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이어 11일 오후 7시에는 전주샘물교회 서화평 목사가, 18일 오후 7시에는 ‘힐링남녀’로 잘 알려진 강원구·모리아 목사 부부가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성회의 마지막 날인 25일 오후 2시에는 박모세의 초청 찬양 시간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