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제주 실종사건 허위종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8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경찰청, 경찰청 본청을 동시에 압수수색하며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제주지검 등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대상은 제주서부서 서장실과 형사과장실, 실종팀 사무실, 제주경찰청 형사과, 경찰청 본청의 실종아동 등 프로파일링시스템 담당 부서 등으로 파악됐다.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센터 6층에서 유산기부 전시회 ‘사랑으로 기억될, 삶’을 개최한다. 설순희 후원자를 비롯해 나눔을 실천해 온 이들의 삶과 그 안에 담긴 신앙, 가족과 이웃에게 이어진 사랑을 소개하는 자리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박진탁 명예이사장이 8일,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본부에 따르면 노환으로 인해 입원 치료 중이던 박 이사장은 이날 새벽, 심정지로 영면에 들었고 10일 오전에는 생전 뜻에 따라 의학발전을 위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에 시신을 기증한다.
무학교회, 새문안교회, 창동염광교회, 충신교회 등 4개 교회 청년부가 공동 주최한 연합 연애 세미나 ‘우다연(우리, 조금 다르게 연애해 볼까?)’이 지난 5일 무학교회 비전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별 교회 내 이성 교제에 부담을 느끼는 기독 청년들을 위해 공교회 차원에서 기획됐다. 단순한 남녀 만남을 주선하는 것을 넘어, 획일화된 세상의 연애 방식을 탈피하고 신앙 안에서 거룩하고 건강한 교제를 맺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자는 취지다. 기독교 문화 사역팀 ‘위러브(WELOVE)’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4개 교회 청년 60여 명이 참석해 진솔한 교제를 나눴다.
故 마삼락 협동학장, 마애린 선교사 추모예배 및 기념행사가 8일 오전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예배,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박경수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다. 김영철 목사(법인이사)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고원석 목사(경건교육처장)가 성경봉독을 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정석 목사, 이하 한교총)은 8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상증법 및 법인세법 시행령 재개정 및 법 적용에 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최근 과세 당국의 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해외선교비에 대한 증여세 과세 위험이 불거지면서,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 활동 전반에 심각한 위축과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논란은 과세 당국이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제12조 제1항 및 「법인세법 시행령」 제39조 제1항 제1호 마목을 개정하면서 시작됐다. 종전 공익법인 및 종교 기부금단체의 범위에서 ‘외국법인·비거주자가 운영하는 종교 사업’과 ‘외국 소재 소속 단체’가 제외되고 ‘비영리내국법인·거주자’ 및 ‘국내에 있는 그 소속 단체’로 전면 제한됐다. 이로 인해 한국 교회가 해외 선교사나 외국 선교 기관, 현지 임의단체에 지급하는 해외 선교비가 공익 목적 비과세 혜택에서 제외되고 증여세 부과 대상이 될 위기에 처했다.
현재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중고생 10명 중 4명가량이 최근 1년 사이 교회를 떠나는 것을 고민한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는 8일 ‘넘버즈 리포트 349호’를 발표하고 교회 청소년의 이탈 현상과 과정, 이탈 방지를 위한 과제를 분석했다. 이 내용은 (사)꿈이있는미래와 목데연이 공동 출간한 ‘2026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에 담긴 것이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회개운동을 위한 ‘회개기도성회’가 오는 9월 10일 오전 10시 인천시 부평구 삼광비전센터 5층 성전에서 열린다. (사)민족복음화운동 부천본부가 마련한 이번 성회는 ‘열매와 심판’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와 목회자·성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와 기도를 통해 복음화의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다.
예장 통합 측 인사들을 중심으로 지난 2023년 설립된 미래교회전략연구소(소장 문재진 목사)의 이사장 이·취임 감사예배가 8일 오후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진행됐다. 초대 이사장인 신정호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이임하고 제2대 이사장으로 박선용 목사(가경교회)가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