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개정이 한국교회의 해외 선교비 송금과 선교 재정 운영에 미칠 영향을 진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 토론회가 열렸다. ‘선교비 증여세 대응 정책 토론회’가 11일 오전 CTS기독교TV 사옥 1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CTS문화재단 노량진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가 후원했으며, ‘상속세 시행령이 한국교회 선교에 미칠 영향, 해외 선교 송금, 무엇이 달라지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아틀란타한인교회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내 안에 거하라’를 주제로 유기성 목사 초청 영성부흥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흥회는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삶과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기장 동대위는 성명서에서 최근 교단 내부의 움직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대책위는 “최근 <환대와 온전한 포용 모임>과 <전국여교역자회 집담회>에서 '환대와 사랑'이라는 말로 성경을 왜곡하며 동성애, 동성혼, 퀴어 신학을 인정하라고 하고 있다”며 “이는 개혁주의 신학과 성경에 비추어 보면 중대한 신학적 오류와 영적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가 매 학기 실시해 온 단체헌혈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자의 날 기념 표창패’를 받았다. 표창패 수여식은 10일 총신대 총장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규 총장을 비롯해 백은령 대학 부총장, 김정희 입학인재개발처장, 김민선 지역사회봉사센터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권영일 원장, 임남규 팀장이 참석했다.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가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협력해 경기공유학교 학점인정형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평 관내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보건·복지 전문 교과 강좌 ‘복지서비스의 기초’로,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 12차시에 걸쳐 진행됐다. 아신대에서 이론 강의가 진행됐으며, 중증장애인생활시설인 로뎀의집에서는 현장 탐방이 이뤄졌다. 강의는 아신대 사회복지선교학과 하태선 교수가 맡았다.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지난 8일 극동방송에서 ‘극동방송 창사 70주년 미스바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기도회에는 1,100명의 성도가 참석해 기도했다. 2016년부터 시작된 미스바기도회는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방송선교의 위기나 주요 계기가 있을 때마다 성도들이 함께 모여 기도해 온 극동방송의 대표적인 기도회다. 특히 그동안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 목회자를 포함해 300여 명이 넘는 목회자가 뜻을 모아 함께했다.
제213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최근 연세대학교 루스채플에서 2026년 졸업 50주년 재상봉동문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18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정선현 장로(72 물리, 충현교회)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백금옥 권사(72 종음, 서울신대 명예교수·신길교회)의 전주에 이어 참석자들이 찬송가 91장 ‘슬픈 마음 있는 사람’을 불렀다.
대한민국광역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심하보 목사·대표회장 정영진 목사, 이하 대광기총)가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 국가안보, 종교의 자유와 다음세대 문제를 함께 다루는 전국 순회 집회인 ‘대한민국 자유수호 국민대성회’를 추진한다. 단순한 대규모 기도집회에 머무르지 않고 교회가 국가적 현안을 공부하고 법률과 정책을 검토하며 국민에게 알리는 ‘기도·교육·공론의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2027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와 같은 7.19%로 동결했다. 국고 지원 확대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보험료 수입 증가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고령화와 진료비 증가가 이어지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