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가 14일부터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제116차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주요 안건을 처리한다. ‘부흥의 새 시대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총회에는 1,380명의 대의원이 참석했으며,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주요 보고와 규약 개정, 기관장 인준, 총회 의장단 선거 등을 진행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전국에서 모인 1,600여 명의 총대들은 명찰을 수령한 뒤 본당에 입당해 개회예배를 드렸다. 총회 서기 김용대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부총회장 홍석환 장로의 기도, 회록서기 안창현 목사의 성경봉독 순으로 이어졌다.
미국 토렌스 주님세운교회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교회 본당에서 이스라엘 이강근 박사 초청 ‘성지가 좋다’ 애청자들과의 만남 일일 부흥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는 C채널 기독교방송 프로그램 ‘성지가 좋다’의 진행자로 널리 알려진 이강근 박사를 초청해, 성경의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과 중동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말씀을 보다 생생하게 묵상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주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가 ‘From Here to the End(여기에서 땅끝까지!)’를 주제로 현지 시간 지난 9월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2026 YNC 미션 엑스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목) 오후 7시 열린 저녁 집회에서 김한요 목사가 “잔치가 끝날 것 같은 위기에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전쟁이 멈추고 한반도와 세계 평화가 이뤄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도 같습니다. 그러나 ‘에큐메니칼 평화대회’에서 말하는 세계 평화와 화해, 일치의 중심에 과연 예수 그리스도가 계십니까? 성경이 말씀하는 참된 평화의 출발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화해이며, 그 화해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주최한 ‘2026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가 전 세계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9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경동교회, 광화문광장·민주화운동기념관·DMZ 일대 등에서 열렸다. 이에 지난 10여 년간 WCC·NCCK 등의 에큐메니컬 운동이 종교다원주의 및 종교통합으로 흐르고 있다며 그 위험성을 알려온 샬롬선교회가 보수 기독교 단체들과 함께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주교좌성당 인근 공터 및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세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 반대집회’를 진행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호르무즈해협의 자유 항행을 확보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해군 파견을 요청했다. 샬롬나비는 14일 발표한 논평에서 “호르무즈해협 안전 항행 취지 파병은 대한민국이 한미동맹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성 징표”라며 “새로운 냉전 시대에 한국은 미국과 서방자유주의 세력 편에 서는 결단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9월 들어 국내 주요 장로교단들의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가 14일 오후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한다.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이어지는 총회에서 교단은 물론 한국교회 전체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각종 현안들이 처리될 예정이다.
소망교도소가 10일 수용자 100명에게 세례를 베풀었다고 최근 밝혔다. 개청 이후 한 차례 세례식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다. 이번 세례를 포함해 소망교도소에서 세례를 받은 수용자는 누적 700여 명에 이른다. 소망교도소는 이날 교도소 내 대강당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총회, 재단법인 아가페 관계자, 수세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와 세례식을 진행했다.
2026년 9월, 인류의 시선이 지구를 넘어 우주로 향하는 가운데, 신간 '로켓 드림'이 우주를 둘러싼 국가 간의 치열한 패권 경쟁이라는 냉엄한 현실을 생생하게 조명하며 주목받고 있다. 크리스천 데이븐포트가 저술하고 박세연이 번역한 이 도서는 단순한 탐험의 낭만을 넘어선 우주 개발의 숨겨진 이면을 파헤쳐 독자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로켓 드림'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