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교회에 출석하는 중고생 여학생의 절반이 최근 2개월 사이 정신적·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생들이 체감하는 정신적 어려움에 비해 이를 인지하고 있는 부모와 사역자의 비율은 낮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한국교회 다음세대 트렌드 2026’ 내용을 토대로 15일 발표한 주간 리포트 ‘넘버즈 제350호’에 따르면 최근 2개월간 정신적·정서적 어려움을 경험한 교회 출석 중고생은 44%로 조사됐다. 반면 같은 어려움을 사역자가 인지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7%, 부모가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22%에 그쳤다.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제111회 총회가 15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도림교회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총회에는 서울강서노회를 제외한 전국 68개 노회 총대들과 총회 임원진, 기수단이 참석했다. 제111회 총회 주제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하나 되게 하소서’다.
예장 고신총회(총회장 최성은 목사)가15일부터 18일까지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제76회 정기총회를 ‘위로’(고린도후서 1:3-4)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첫날 개회예배는 최성은 목사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장상환 장로(부총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최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고신권사합창단의 찬양이 이어졌다.
총신대학교가 신학대학원생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 총신대 박성규 총장은 예장 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제111회 정기총회 둘째날인 15일 오후 회무에서 교단의 목사 지원생 숫자가 점점 줄고 있다며, 교단의 미래를 위해 총신대를 적극 지원해 달라고 호소했다.
지난 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는 5년 전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간 영산 조용기 목사를 기억하며 그의 영적 유산을 계승하고 한국교회 재부흥을 염원하는 뜨거운 기도가 울려 퍼졌다. 어제(14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영산 조용기 목사(1936~2021)의 소천 5주기 추모예배가 엄숙하게 드려졌다. 고인의 '절대긍정' 신앙이 다시금 주목받으며 침체된
국내 최대 교단으로 알려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 소속 전체 교인 수가 지난해 기준 2백11만6,250명으로 집계됐다. 그 전해의 2백24만2,844명보다 12만6,594명(-5.6%)이 준 것이다. 14일부터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예장 합동 제111회 정기총회가 진행 중이 가운데, 둘째날 오전 회무에서 이 같은 교세 현황이 담긴 총무 보고가 이뤄졌다.
미국 샌디에고 갈보리장로교회(담임 김도일 목사)가 지난 13일(현지 시간) 본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 등 11명의 직분자를 세웠다. 교회는 이번 임직감사예배에 ‘God People, God Purple’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백성이자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받은 직분자들이 교회와 성도를 섬기는 사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 KEF)의 명칭과 조직 개편 등을 둘러싸고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인사들의 ‘조직 장악’ 의혹이 제기됐다. 아시아복음주의연맹(AEA)에 제출된 회원 교회 명단에서는 교회 차원의 가입 의사를 전달한 적이 없다는 담임목사의 증언도 나왔다. 기존 KEF 체제 유지를 요구하는 회원들은 사랑의교회 주연종 부목사가 문창선 목사와 함께 한복협 운영과 개편에 깊이 관여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회(총회장 서기원 목사)는 14일 서울 관악구 생명과 평안교회(담임 이준영 목사)에서 ‘믿음 안에 하나 되어 주의 기쁨을 이루는 총회(빌 2:1~4)’라는 주제로 제67회기 행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가장 큰 주제는 목회 현실과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법제 정비였다. 총회는 헌법과 헌법적 규칙, 권징조례, 규칙, 시행세칙 등 교단 운영의 근간이 되는 법규들의 개정안을 심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