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오늘(9월 14일) 인천에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제2차 국제준비회의 개회식이 열리며 프란치스코 교황의 직접 선택을 받은 한국 교회의 특별한 위상 아래 100여 개국 280여 명의 청소년 사목 관계자가 운집, 세계 교회의 순례 시작을 알렸다.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조직위원장 정순택 대주교는 환영사를 통해 「2027 서울 WY
이번 학기 핵심 세미나의 주제는 ‘인류문명 전환기의 전개: ‘호모 데우스’ 이후, 피지컬 AI 시대에 다시 읽는 요한계시록’이다.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권력과 욕망, 숭배와 경제, 생명과 죽음의 구조를 탐구하고, 이를 인공지능과 로봇, 데이터와 자본이 결합하는 현대 문명의 변화와 연결해 해석하도록 구성했다.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와 대구기독교총연합회 등이 최근 대구 중구 반월당네거리 일대에서 ‘대구·경북 퀴어 반대 국민대회’를 열고 동성애와 차별금지법·평등법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도심 상권 피해와 교통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 청소년 보호 문제를 제기하며 대구퀴어문화축제의 개최 장소 이전을 요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예장합동)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총회 첫날엔 신임 임원단 투표가 이뤄졌다. 목사 총대 811명 중 757명, 장로 총대 811명 중 686명이 참석해 성수됐다. 총회장은 직전 부총회장 정영교 목사(남경기노회 양문교회)가 박수로 추대됐다.
재수감된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오늘 오후 2시 10분, 건강상의 이유를 내세워 또다시 구속집행정지 심문을 받는다. 5만6천여 명 신도의 불법 정치권 입당 혐의와 수십억 원대 조세포탈 혐의로 구속된 이만희 총회장의 법적 운명이 중대한 기로에 서면서, 교계는 그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날 심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서 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이하 기감) 본부는 지난 10~11일 서울의 모처에서 전·현직 감독 초청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기감 측이 14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김정석 감독회장의 초청으로 이뤄진 간담회에는 각 연회에서 감독을 역임한 이들 중 은퇴하지 않은 이들과 현직 감독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4개 조로 나눠 감리회의 현안들에 관해 논의했다.
한사랑교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한 ‘CX CONFERENCE 2026’이 14일 서울 목동 한사랑교회에서 열렸다. 행사는 ‘미래 교회의 조건 2026’을 주제로 예배(WORSHIP), 공동체(COMMUNITY), 브랜드(BRAND), 공간(SPACE) 등 교회 경험을 구성하는 네 영역을 다뤘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황성수·김정기·황인권이 공동 기획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 측이 14일 오후 서울 강서구 예원교회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갖고, 총회장에 정은주 목사(예원교회)를 추대하는 등 신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정 총회장을 비롯해, 부총회장 김현식 목사·나용근 장로, 서기 이재형 목사, 부서기 이은호 목사, 회의록서기 김요셉 목사, 부회의록서기 정대윤 목사, 회계 이영애 장로, 부회계 이윤경 장로를 각각 선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측이 14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이승수 부총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선 장로부총회장 고기성 장로가 기도했고, 회의록서기 김응열 목사가 성경봉독을 한 후 총회장 김동기 목사가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