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유럽과 CIS(구 소련 지역) 선교사들의 영적 재충전과 사명 회복을 위해 마련된 ‘2026 런던 선교사 콘퍼런스’에 참석해 강의와 말씀을 전했다. 런던순복음교회가 9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 이번 콘퍼런스는 국제학술세미나·선교사 세미나와 축복성회로 이어지며 순복음 신앙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유럽 선교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선교라고 하면 흔히 해외에 선교사를 파송하거나 선교지를 후원하는 모습을 떠올린다. 그러나 미국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지난 수년간 집중적으로 추진해 온 ‘선교적 교회’는 출발점부터 다르다. 선교사를 해외에 ‘보내는 사람’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성도가 이미 하나님으로부터 자신의 삶의 자리로 ‘보냄받은 사람’이라는 데서 시작한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지난 11일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3개 전형 716명 모집에 3,219명이 지원해 4.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생은 전공을 정하지 않은 전 학부 자율전공으로 입학하며, 지원 자격을 충족하면 수시 전 전형에 복수로 지원할 수 있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와 전국대학총장연합회(회장 정창덕 총장)는 11일 오후 고려대학교 MK문화관에서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교계와 대학 지도자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음세대와 대학·청년층을 아우르는 복음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명절을 앞두고 ‘고향교회 방문’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11일 충남 부여군 송학교회(담임 백종국 목사)에서 ‘추석 고향교회 방문 감사예배’를 드렸다. 미래목회포럼에 따르면 부여군은 2026년 현재 전체 인구가 5만 7천 명 정도로, 매년 인구가 줄어 5만 명 이하로 떨어지는 것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청년층 인구 유출과 출생 감소가 지속되며 고령화도 심화되고 있다.
미주 사우스베이목사회(회장 신용한 목사)는 지난 9일(현지 시간) 나성서남교회(담임 최권능 목사)에서 9월 정기기도회를 갖고, 말씀과 기도로 목회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는 찬송가 270장 찬송으로 시작됐으며, 남가주교협 회장 김은목 목사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대표회장 임기를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고, 최대 2회까지 연임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관 개정안을 실행위원회에서 통과시켰다. 한기총은 회무의 연속성과 대외 위상 강화, 그리고 매년 치러지던 선거 비용 절감을 위해 이같이 정관을 대폭 개정하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