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
총신대서 시국선언 “체제 전쟁… 자유 잃으면 예배도 위험”
기독일보,최근 여러 대학에서 탄핵 반대 시국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총신대학교 학생들도 여기에 참여했다.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총신인’은 6일 서울 총신대 사당캠퍼스 앞에서 ‘헌법을 파괴하는 사기탄핵 규탄한다’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기독교인들의 탄반집회 참여, 자유민주주의 위기감 때문”
기독일보,김 목사는 “자유민주주의는 신앙의 자유를 수호하는 체제”라며 “탄핵 반대 집회는 체제가 위협받고 있다는 위기감의 신호다. 즉 적어도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고 보며, 대통령 수호가 수호의 유일한 길이라고 확신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신앙의 자유 수호만을 위해 불신자들이 탄핵 반대 집회에 참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한민국 시민들 모두가 공감하며 참여할 이슈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라고 했다. 김민호 목사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는 불신 이웃 즉 잠정적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신앙의 유산을 물려받은 후손들이 박해받지 않고 신앙을 하기 위한 토양”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탄반 집회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가치 있는 일”이라고 했다.
-
“헌법재판소는 대통령 탄핵심리 즉각 각하하라”
기독일보,(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와 자유한국교육원이 5일 공동 성명을 발표하며 헌법재판소에 대통령 탄핵심리를 즉각 각하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 국제 사회의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이 단순한 국내 문제가 아닌 공산주의 세력과 자유민주주의 세력 간 국제전쟁의 한가운데에 있다고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우리 국민도 이러한 시각에서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이재훈 목사의 기도 “공산주의와 거짓된 이념들이…”
기독일보,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3.1절 106주년이었던 지난 1일 토요 1부 주일예배에서 한 기도가 주목받고 있다. 온누리교회는 토요일에도 주일예배를 드리고 있다. 이 목사는 “오늘 이 시대 이 나라에 거짓과 부정, 음란과 악독과 불법과 불의, 헛된 우상과 유물론과 공산주의 사상과 거짓된 이념들이 이 땅을 뒤덮지 못하도록 (하여 주시고), 성이데올로기를 비롯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너트리며 생명을 경시하는 모든 문화와 질서들이 끊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했다.
-
월드비전, 사람엔터테인먼트와 ‘2025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 전개
기독일보,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사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5일 부터 오는 6월 4일(수)까지 ’2025 기브어나이스데이(Give a nice day)’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전쟁피해아동을 위한 ‘2025 기브어나이스데이’ 캠페인에는 사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공명, 아이린, 윤소희, 정건주, 최희진이 홍보에 참여했다.
-
“대한민국, 성경적 가치 위에서 진정한 자유의 나라로”
기독일보,국회조찬기도회가 5일 아침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106주년 3.1절 기념예배를 드렸다. 행사는 예배,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염태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조찬기도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조배숙 의원(국민의힘, 국회조찬기도회 부회장)이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정혜경 의원(진보당)이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예닮학원 이사장)가 ‘자유를 위하여’(요한복음 8:32)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제106주년 3.1절 미주 연합기념식 “위대한 여정의 나라”
기독일보,제106주년 3.1절 미주 연합기념식이 3월 1일(현지 시간) 미국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스티브 강 이사장(LA한인회 KAFLA)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인회가 주관한 “대한이 살았다”라는 제목의 공연과 화랑청소년재단 소속 청소년들이 제작한 기념 영상을 필두로, 클라라 원 이사장(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개회사, 흥사단 스카웃 기수단 입장, 국민의례(국기에 대한 경례, 양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이 이어졌다.
-
지형은 목사, 기윤실 신임 이사장 취임
기독일보,성락성결교회 담임 지형은 목사가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 신임 이사장으로 최근 취임했다. 백종국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는 지난 2017년부터 8년간 맡아온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지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서 보면,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어떤 존재이냐’는 것과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것은 분리되지 않는다”며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직설법), 그러므로 소금답게 빛답게 살아라(명령법)’ 하고 말씀하셨다. 성서의 말씀에서 직설법과 명령법은 언제나 긴장의 관계지만 하나”라고 했다.
-
부산·경남·함경북도, ‘신사참배 거부’와 ‘3·1운동’ 중심지로 확인
기독일보,한일문화연구소(소장 김문길 부산외대 명예교수)는 최근 일본 선교 지역과 호주 선교사들의 선교 지도를 분석한 결과, 신사 참배를 거부하고 3·1운동이 가장 강하게 일어난 지역이 부산, 경상남도, 함경북도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10대 중고교생들 “탄핵 반대” 시국선언
기독일보,전국탄핵반대청소년연합이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전국 청소년 탄핵반대 시국선언’ 집회를 개최했다. 집회는 국민의례, 애국가 재창,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단체 대표 학생이 발언했다. 그는 “우리는 극우단체가 아니다. 또한, 특정 종교, 교회에 소속된 단체가 아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단체이다. 우리 단체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결성되었으며 이 자리에 선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우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를 위해 이 자리에 나왔다. 지난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었을 때 이것이 과연 옳은 결정인가에 대한 의문이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고 대통령의 담화문을 천천히 읽어보니 왜 계엄이 불가피 했는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치였는지 알게 되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