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감리회 거룩성 회복 위해 바르게 인도할 것 촉구 이 목사 교리와장정 개정 주장, 감리회 능멸 행위 이 목사 측, 재판 공개 요구하며 항의, 재판 연기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목사, 이하 감리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동성애자 축복식’ 총회 재판위원회 항소심을 앞둔 이동환 목사에 대한 출교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22일 오후 서울 광화문 감리회 본부 앞 희망광…
한국리서치가 작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행한 종교인구 현황에 따르면 개신교인의 10명 중 6명 이상(63%)이 성인이 되기 이전에 복음을 받아들였다. 이중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믿은 경우는 42%, 초·중·고등학생 때 믿은 경우는 21%였다. 어릴 때부터 복음을 접하고 신앙교육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예다. 교회학교는 그동안 미션스쿨, 기독대안학교 등과 함께 다음세대 신앙교육의 주체로서, 지난 세월 한국교회 전도와 부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1980년대 이후 교회학교는 점차 내리막길을 걸었고 2010년대 들어서는 급속히 감소했다. 2014년에는 한 대형교단이 소속 교회의 절반에서 교회학교가 없다는 통계를 발표해 심각성을 체감하게 했다. 이런 상황에서 작년 코로나19 발생으로 모임 자체가 어려워지자 교회학교 사역은 더욱 위축됐다. 반대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지금까지 다음세대 신앙교육에서 보조적 역할을 해 온 가정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한해였다. 당진예빛교회 황만철 전도사는 지난 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모와 교회는 코로나 이후 자녀들의 신앙교육 주도권이 교회에서 가정으로 넘어갔다는 사실을 인식할 필
한국교회의 출발점에 자신들의 젊음을 머나먼 이국땅에 바친 선교사들의 헌신이 있었다는 것을 부정하는 이는 없다. 이들은 존재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작고 힘없는 나라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기꺼이 삶을 내어놓았다. 언더우드, 아펜젤러 등 기라성 같은 선교사들 사이에서도 ‘한국교회의 아버지’라 불리며 족적을 남긴 선교사가 있다. 마포삼열(馬布三悅)이라는 한국 이름을 가졌던 사무엘 오스틴 마펫(1864~1939) 선교사다. 신간 ‘한국교회의 아버지 사무엘 마펫’(킹덤북스)은 마펫 선교사의 삶과 역사를 꼼꼼히 소개한다. 마펫 선교
그는 “오늘 본문도 다윗이 광야에서 현숙한 지혜로운 아내로 위기를 넘긴 스토리다. 다윗은 그의 영적 멘토 사무엘의 죽음을 목도해 크게 슬퍼하고, 사울이 더욱 기세를 부리며 추격하자 십 광야에 내려오게 된다. 다윗은 그곳에서 나발이라는 지역 유지에게 양식을 요청했다”며 “그 때는 양털 깎는 축제라서 모든 나그네에게 식량을 나누는 풍습이 있었다. 다윗은 나발의 양을 지켜줬고 축제이기에 나발에게 정중히 식량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고 했다.
손원영 목사(채권자)가 서울기독대학교 재단인 환원학원을 상대로 학부 및 대학원 강의 배정과 학교시설 출입 보장, 홈페이지 이용 등을 허락해 달라는 방해금지가처분(2020카합50643)을 제기했으나, 기각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재판부는 지난해 10월 “현재까지 제출된 자료들만으로는 채권자가 서울기독대학교 교수 지위에 있다고 단정하기 어려우므로, 교수 지위에 있…
1년에 2번, 한국인에게 명절은 단순한 연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거리를 불문하고 한걸음에 달려가는 가족을 향한 그리움은 누구에게도 예외가 없다. 하지만 크리스천이라면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바로 ‘고향 교회’다. 한국교회 부흥의 주춧돌이 되었던 고향 교회는 우리 신앙의 뿌리이자 모판이다. 미래목회포럼(대표 오정호 목사, 이사장 정성진 목사, 총…
한국교회총연합이 지난 19일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습니다.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행사에는 각 교단 대표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습니다.이날 설교를 맡은 한교총 공동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는 한국교회가 회개와 용서, 기도성령 운동으로 복음의 ‘본질’을 회복해 이 사회의 소망이 돼야 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충만한 한교총으로 거듭나자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장종현 목사 / 한교총 공동대표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와 무릎의 기도로 이어질 때 한국교회에 새로운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정규 예배는 앞만 바라보고 서로 이야기도 안해 文 대통령 ‘방역은 과학’이라고, 이것이 과학인가? 부산시 “물리적 충돌 원치 않아 강제 해산 미실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는 이날 예배 현장을 찾은 기자들과 문답도 진행했다. 손현보 목사는 “집행정지가처분 신청이 기각돼 유감스럽다. 저희 교회는 즉시 항고해 다시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며 “가처분 재…
전편에 이어 정장복 박사와의 2021년 신축년(辛丑年) 신년대담을 게재한다. 오랜 기간 ‘예배와 설교 아카데미’를 이끌던 정장복 박사는 지난해 말 출간된 2021년판 <예배와 설교 핸드북> 집필을 끝으로, 40년간의 작업을 마치고 후학들에게 비로소 그 자리를 물려줬다. 코로나 사태 직후부터 예배와 관련해 적극 의견을 개진했던 그는 지난 11월 한 세미나에서 ‘코로나 시…
교회의 교회다워짐으로 한국교회 섬기고 복음 전하며 세상 구원하는 일에 힘쓸 것 김하나 목사가 2021년 새해 첫 주일 명성교회 강단에 복귀해 설교를 전했다. 그는 설교에 앞서 준비한 원고를 통해 인사와 감회를 전했다. 김 목사는 “2021년을 맞아 새로운 소망 가운데 서게 하신 하나님게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하나님은 선하시며 완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