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전염병과 전쟁, 극심한 사회갈등으로 얼룩진 2022년.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부활절을 경건히 준비하는 사순절이 3월 2일 재의 수요일로부터 시작됐다. 백석총회는 “사순절 기간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자 십자가 고난을 받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며 깊은 참회와 경건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지난 2년 간 이어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예배의 자유가 침해받고 성도의 교제가 약화된 상황에서 ‘영성의 회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 영적인 기도를 방해하는 일상의 여러 유혹을 멀리하고 새
“교육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눈물이 납니다. 애굽에서 노예생활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음소리에 모세를 부르셨던 것처럼, 아이들의 고통을 들으신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것 아닌가 늘 생각합니다. 기독교 교육은 아이들을 교육의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는 것이어야 합니다.”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장신대)는 기독교 교육이 올곧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길을 걸어왔다. 특히 기독교 교육이 그저 교회교육에 국한되거나 기독교사들의 학교 교육 차원에 머물러선 안 된다고 생각했다. 수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교육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평소 세대 통합교육만이 한국교회와 교회 안에 다음세대를 살릴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장학일 목사님과 예수마을교회가 선보인 ‘RT바이블’은 평소 생각하고 디자인했던 통합교육을 완벽하게 실천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교육학자 이성조 목사(상동교회 담임, 협성대 이사장)는 예수마을교회 장학일 목사가 교회 창립 41주년을 맞아 계발한 교육교재 ‘RT 바이블’에 대해 극찬을 아까지 않았다. 장학일 목사는 작년 10월 약 2년 동안, 1억 2천만원 규모 재정을 들여 만들어낸 ‘세상을 품는 인격계발 프로젝트 RT 바이블’을 한국교회와 공유하기
코로나19 때문에 위축됐던 교회 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해 소그룹 사역이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작년 10월 발표된 ‘한국교회 소그룹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발생 이후 소그룹 활동을 한 교인들이 그렇지 못한 교인보다 예배, 성경공부, 신앙 나눔과 같은 신앙생활이 2~3배 더 많을 정도로 적극적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주일예배 참여도 역시 더 높았다. 한국소그룹목회연구원 대표 이상화 목사(서현교회)는 “객관적인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소그룹 사역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는 교회에 중요한 축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며
“나는 예수님의 옷 끝자락이라도 잡고 싶습니다. 슬픔 속에 기쁨이 있고 죽음 속에 생명이 있습니다.”이 시대를 대표하는 지성인으로 표상되는 이어령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가 지난 26일 암 투병 끝에 향년 8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평생을 적극적인 무신론자로 살아왔던 고인은 노년에 접어들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깊이 있는 영성을 추구하는 생애를 보냈다.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한 고인은 문화평론가이자 언론인, 작가, 교수 등으로 활동하며 이 시대 최고의 지성을 상징하는 인물이었다. 20대 초반 평론 ‘우상의 파괴’로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들도 20대 대선을 앞두고 국가 혼란의 원인으로 교회가 회개하지 못했음을 통탄해 하며 하나님이 세우신 새 대통령을 중심으로 질서와 평화가 회복되길 소망했다. 사단법인 한국원로목사총연합회(대표회장 송용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과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총재 정근모 장로,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와 공동 주관한 ‘20대 대…
나눔과 순환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는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이사장 홍명희)가 봄을 맞이해 대시민 물품 기부 캠페인 ‘봄을 맞아 기부해 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봄을 맞아 기부해 봄’은 봄철 집안 정리 시즌에 맞춰 집안 정리 후 물품 기부를 독려하고 물품 기부가 나와 이웃, 그리고 지구에게 유익한 행동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방문 수거, 편의점 택배 기부 중 원하는 방법으로 참여하고 물품 기부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약 2000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선교연구원 백광훈 원장이 최근 문화선교연구원 홈페이지에 ‘고립의 시대를 건너가려면’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백 원장은 “유튜브 인기 콘텐츠 중에 ‘먹방’(mukbang)이라는 것이 있다. 먹방은 다른 사람이 음식을 먹는 모습을 화면으로 보면서 즐기는 콘셉을 가지고 있다”며 “엄청난 양의 음식을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음식을 먹는 방송인데, 수만, 수백만의 조회 수를 기록하기도 한다”고 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달 20일, 27일 양일간 미쉐린코리아와 함께 ‘꿈꾸는아이들’을 응원하는 ‘미쉐린 스타 하트 선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쉐린 스타 하트 선데이’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 선정된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함께 ‘꿈꾸는아이들’에게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는 나눔 프로젝트다. 월드비전과 미쉐린코리아는 잊지 못할 점심식사와 함께 아이들의 꿈을 격려하고 셰프를 꿈꾸는 아동들에게는 전문 셰프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이철, 이하 기감)가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염원하는 입장문을 2일 발표했다. 기감은 “2022년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됐다”며 “삶의 터전이 파괴되고 두 번에 걸친 세계대전의 불행에서 다음세대를 구하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세계 51개 국이 참여하여 채택된 유엔헌장 제1조 1항은 ‘국제평화와 안전을 유지하고, 이를 위하여 평화에 대한 위협의 방지·제거 그리고 침략행위 또는 기타 평화의 파괴를 진압하기 위한 유효한 집단적 조치를 취하고 평화의 파괴로 이를 우려가 있는 국제적 분쟁이나 사태의 조정·해결을 평화적 수단에 의하여 또한 정의와 국제법의 원칙에 따라 실현한다’고 정하고 있다. 러시아(당시 소련)도 여기에 서명한 나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