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눈부신 태양을 가슴에 품은 채 시작했던 2019년이 어느덧 저물어 간다. 올해도 국내외에서 우리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때로 한국교회는 그 중심에 있었다. 크리스천투데이는 다시 떠오를 2020년의 태양을 기대하며, 올해 10뉴스를 선정했다. 개천절이었던 10월 3일, 그야말로 엄청난 규모의 인파가 광화문 광장 일대에 운집했다. 밀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불…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가 ‘김용민이 주도한 김장환 목사님 규탄대회’라는 제목의 목회단상을 27일 게재했다. 안 목사는 이 글에서 “제가 볼 때 김용민 씨는 도무지 신앙인으로 보이지 않는다. 정치 이념이 좌냐 우냐를 떠나, 하나님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라며 “찬송가는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그것을 특정 정치인을 조롱하…
2020년 새해에는 우리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행복하고, 믿음 안에서 자라날 수 있길 소망하면서 깊이 고민할 수밖에 없다. 기독교 대안교육 현장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차영회 목사(한국기독교대안학교연맹 사무총장)는 자녀양육의 최고 비책은 365일 ‘기도’ 밖에 없다고 강조한다. 상투적인 언급이 아니다. 많은 학부모들과 같이 상담하고 울며 번민하면서 겪은 수많은 경험에서 나온 결론이다.그가 최근 기독 학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매일 기도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녀를 살리는 부모기도’를 발간했다. 매일 하나님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반대 전국교수연합’(동반교연)과 ‘동성애 동성혼 반대 국민연합’(동반연)이 최근 총신대 학생들이 일부 교수들의 발언을 성희롱이라며 문제 삼은 것과 관련, “항문성교에 대한 비판을 성희롱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성명을 26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동성애에 대한 비판’이 ‘성희롱’ 사건의 하나로 언론을 통…
지역교회 넘어 통일한국 준비 중 열방에 복음 전하는 선교적 교회 평촌 새중앙교회가 지난 23일 오전 대예배당에서 황덕영 담임목사 위임 감사예배를 거행했다. 1부 예배에서는 박석권 목사(안양노회 서기) 집례로 김영식 목사(증경노회장)의 대표기도, 100여명의 새중앙교회 연합성가대 찬양 후 유만석 목사(예장 백석대신 총회장)가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라는 제목으…
지난 9월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의 명성교회 수습안이 통과되고, 수습안을 구체적으로 이행해야 할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에서 지난 10월 말 정기노회를 통해 이를 받아들였다. 이에 지난 2017년 11월 명성교회가 김삼환 목사의 장남인 김하나 목사(당시 새노래명성교회 담임)를 청빙하면서 짧게는 2년, 2015년 12월 말 김삼환 목사 은퇴 이후 길게는 4년여간 진행되던 ‘명성교회 …
“결혼도 안한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 “왜 하나님은 유대인 600만명을 학살하는 히틀러를 가만히 보고 계셨습니까?” / “왜 쓰나미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데 하나님은 방관만 하고 있었던 겁니까?”예수 그리스도, 생명의 복음을 전하다보면 사람들에게서 듣는 공격적인 질문들이다. 매번 들으면서도 설명하기는 간단치 않다. 더 문제는 사람들이 질문은 했지만 설명할 시간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궁금하면서도 답을 들으려 하지 않는 사실, 전도자들이 겪는 일상이 아닐까.한영수 장로(두
“사과란 피해자가 ‘이제 됐다, 그만 하라’ 할 때까지 계속해야 하는 것이다.” 지난 2015년 광복절을 앞두고 서대문형무소를 찾아 무릎을 꿇었던 일본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2009.9~2010.6)가 남긴 말이다. 그가 27일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를 찾아 ‘한일관계 회복을 위한 예배’를 함께 드렸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제1회 3.1운동 UN/유네스코 평화대상’ 국제부문…
예장 통합 제104회 총회에서 결의한 수습안과 관련, 양측인 명성교회와 서울동남노회, 그리고 김수원 목사 측이수습안의 의미와 원칙에 따라 충실하게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 채영남 목사)는 17일 총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서울동남노회 최관섭 노회장과 명성교회 이종순 장로, 비대위원장이자 차기 노회장인 김수원 목사(태봉교회)와 간…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제104회 정기총회가 지난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당초 27일까지였으나 하루 앞서 폐회했다. 지난해의 ‘3일 총회’ 만큼은 아니었지만, 예년에 비해 첨예한 이슈가 적어 비교적 무난히 진행됐기 때문이다. 본지는 주요 결의를 두 번에 걸쳐 정리한다. #교단 통합 후 첫 ‘개혁 출신’ 목사부총회장 총회는 첫날 임원선거를 시작으로 본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