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임시대표회장 김현성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통합을 위한 2022년 신년하례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우리는 1989년 창립 이래 32년 역사 속에서 교회를 향한 도전과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대표적 연합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분열의 아픔이 있었지만, 지금은 …
분당중앙교회(담임:최종천 목사)가 설립 30주년을 기념해 해외 선교지에서 일생을 바친 선교사들의 노후 대책을 위한 연금 지원에 나선다. 분당중앙교회는 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3월부터 500명의 선교사에게 연금 기금을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금은 20년 동안 매월 10만 원씩 납부하고 10년 예치한 뒤 30년 뒤부터 수령하는 형태다. 선교사 500명의 20년 연금 납부 금액을 합산하면 지원 규모는 120억 원에 달한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2월 19일까지 40일간 연금 지원 대상 공모를 접수하게 된다. 납입일로부터 30년
질리도록 부대끼며 사는 한국인들도 외국에서 만나면 그리 반가울 수 없다. 음식도 낯설고 언어도 다른 그곳에서 말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는 이를 만났기 때문일 테다. 코로나19로 인해 귀국한 선교사들의 심정도 비슷하다. 피부색과 언어가 다르지 않은 분명한 내 고향인데 오랜만에 돌아온 고국은 무언가 낯설다. 선교에 일평생을 바치고 선교지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 이야기할 것이라곤 선교 이야기뿐이지만 공감해주는 이는 찾기 힘들다. 그래서일까. 고국에서 만난 동료 선교사는 외국에서 한국인을 발견한 것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으로 반갑다. 군중
2022년 새해부터 39개 정부기관, 304건의 법·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 기획재정부는 주요 9개 정부기관에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최근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는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는 각 지자체와 지역 도서관 등에 비치돼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정책브리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경제 정상화 정책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생지원 정책을 다양한 분야에서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도 변화하는 법과 제도를 잘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
아침에 눈을 뜨면, 카카오톡 메시지의 알림을 확인하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들의 일상을 훑으며 댓글을 남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출퇴근 길에는 각종 SNS에서 올라오는 뉴스와 게시물을 확인하고, 각종 생활용품도 플랫폼을 활용해 구매한다.온라인 플랫폼의 영향력이 막강한 시대다. 플랫폼이 일상이 되어버린 MZ세대(밀레니얼+Z세대)의 삶에 빠르게 침투해 건강한 크리스천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기독교 SNS 플랫폼이 있다. SNS 플랫폼 ‘교회친구다모여’는 페이스북 페이지 9만 9천여 팔로워, 교회친구 인스타그램 7만 4천여 팔로워,
-철학 서적을 주로 내시다, 성지순례를 다녀오신 뒤 신앙 관련 서적을 쓰셨지요. “1962년에 예수님의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성지순례라고 하지요. 다른 사람들과 비슷한 생각으로 갔는데,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모습과 너무 반대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예를 들어 정교회 신부들이 그곳에 있는데, 신앙이랄 것은 없고 관광객에게서 돈 받는 일만 하고 있었어요. 쓸데없는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일 오후 12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신년 첫 주일예배를 드렸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앞서 오전 7시 명성교회(담임 김하나 목사)에서 예배를 드렸다. 이날 ‘퍼스트가 되어라’(창 49: 24~26)를 주제로 설교한 소 목사는 “오늘 국회의원님께서도 많이 오셨다. 저는 유명 정치인이든 누구든 다 환영한다. 예배는 열려 있는 공…
-1년 전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를 쓰셨습니다. 1년 사이 한국교회가 좀 달라졌다고 보시는지요. “과거에는 기독교인들의 수준이 사회보다 높았습니다. 일반 국민들에 비해 교육도 많이 받고, 문화적으로도 수준이 높았지요. 희망도 줬습니다. 그러니 일반 국민들이 ‘우리도 저 사람들 따라가야겠다’ 했지요. 그런데 얼마 지난 뒤 교회가 교회주의에 빠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