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케냐에서 선교사로 활동 중인 공인현 선교사를 교회협력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5일(화) 밝혔다. 공인현 선교사는 2002년부터 아프리카 케냐의 빈민 지역인 키베라에서 에이즈 가정 사역을 펼치고 있다. 마사이족이 사는 지역에는 학교와 교회를 세우기도 했다. 또한 사역 틈틈이 국내외 교회 및 공동체에서 찬양과 말씀, 강의를 통한 복음 사역도 함께 하고 있다.
국내 최초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현지 아동과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접경 지역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긴급구호팀은 2016년부터 우크라이나에서 지역사회 식량 지원 및 청소년 교육 사업 등을 수행해온 기아대책 기대봉사단과 현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우크라이나 인접 국가에서 난민들을 지원하며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집중 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파악하는 역할을 맡았다. 기아대책은 이를 바탕으로 2차 긴급구호팀 파견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이 강원도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와 우크라이나 선교사 지원에 나섰다. 한교연은 “강원도 일대에 일어난 대형 산불로 동해안 산림 2만3천여㏊가 잿더미로 변하고 주택 등 건물 203채가 전소되는 등 324채가 피해를 입었다. 화마에 터전을 잃은 이재민은 120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
강원도 일대에 일어난 대형 산불로 동해안 산림 2만3천여 헥타르(㏊)가 잿더미로 변하고 주택 등 건물 203채가 전소되는 등 324채가 피해를 입었다. 화마에 터전을 잃은 이재민은 120여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선교하던 수많은 선교사들이 선교현장을 떠나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
조현삼 목사(서울광염교회 담임)가 단장으로 있는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강릉·동해 지역에서 긴급 구호활동을 펼쳤다. 조 목사 등 구호팀은 동해시를 찾아 피해를 입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위로하기도 했다. 혼자 농사를 짓는 최모 씨(69)의 집은 산에서 꽤 떨어진 곳에 있었지만, 불길이 바람을 타고 날아와 집을 전소시켜 버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