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모든 사회 구성원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김은경 목사)는 지난 17일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기장 기후포럼을 개최하고 기후위기 시대 교회의 역할을 모색했다. 기조 발제에 나선 배현주 목사(WCC 중앙위원·전 부산장신대 교수)는 “과학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유례없이 교회가 많은 곳임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심보다 미국의 핵우산 아래 있는 것에 더 안전함을 느낀다”면서 “핵은 직접 피해를 입은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핵 분진으로 인해 햇빛을 가려
부활절을 맞아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생명문화 캠페인’이 전개된다.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대표:조성돈)는 지난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의 꽃을 피우라’는 주제로 ‘2022 부활절 생명문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을 소개한 라이프호프 장진원 사무총장은 “매년 약 10만 명 이상의 자살 유가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을 위해 자살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정서 및 심리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특히 유가족들에게 신앙적인 도움이 절실하다”고 캠페인 추진 배경을 설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 거짓으로 포교 활동을 하는 이단 신천지의 이른 바 ‘모략전도’에 대해 다시 한 번 법원이 위법하다고 판단하고 피해자에게 위자료 지급을 선고했다. 대전지법 민사항소3부(부장판사:신지은)는 전 신천지 교인 조 모씨 등 3명이 제기한 소송에서 “정체를 숨기고 포교활동을 했던 복수 신천지 교인과 신천지 지역교회가 공동으로 원고 조 모 씨에게 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청춘반환소송으로 알려진 이번 소송은 지난 2019년 1월 충남 서산지역에서 탈퇴한 신천지 신도들이 종교사기를 명목으로 제
기독교 정신의 건학이념을 지켜내기 위해 기독 사립학교들이 지난 21일 개정 사립학교법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사단법인 사학법인미션네트워크(이사장:이재훈 목사)는 “기독 사학의 교원임용권을 시도 교육감에 위탁하는 내용 등을 담은 이번 제21대 국회의 ‘사립학교법 일부개정법률(법률 18460호)’에 대해 기독사학 법인대표단 명의로 헌법소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률은 지난해 8월 31일 국회에서 통과됐으며, 사학 교원임용 필기시험을 교육청에 강제 위탁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논란이 불거졌으며, 기독사학들이 강력
눈물만큼 은혜… 응답 있어야 움직여 인기 영합 직함 거절하고 오직 복음만 세습 유혹 뿌리치고 건강한 계승 이뤄 사적인 소유 버리고 공적인 삶 이어가 하나님과 교통하고 에녹처럼 동행한 삶 21일 82세를 일기로 별세한 故 정필도 목사의 위로예배가, 그가 설립한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22일 열렸다. 설교를 전한 수영로여자신학원장 이정삼 목사는 “무릎으로 교회를 세우고…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는 3월 10일 제109차 이사회를 열고, 최현탁 장로(목동제일교회·사진)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 결의했다. 1995년 CTS에 입사한 최현탁 사장은 공채 출신 최초로 사장에 올랐다. 경북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최현탁 사장은 1985년 대학 졸업 후 럭키금성그룹(현 LG그룹)에 입사해 1995년 CTS 공채 1기로 입사했다. 이후 주요 보직을 거쳐 제작 부문 자회사 ‘C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