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전주시 중화산동 예수병원 인근에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이 들어섰다. 전북기독교성지화사업추진협의회(이사장 원팔연 목사, 이하 협의회)는 21일 예수병원 인근 전주 기독교근대역사기념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백중현 문화체육관광부 종무관, 김종술 전라북도기독교총연합회장, 원팔연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관 준공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국내 방송사들의 공정 보도를 촉구하는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제20대 대선이 끝났다. 우리나라 방송들은 대선 과정을 어떻게 보도했을까? <불공정방송국민감시단>(대표 최철호, 이하 감시단)이 지난 16일 ‘제20대 대통령선거 불공정방송 100일간의 기록’를 발표했는데, 이에 의하면 우리나라 방송들은 불공정의 사슬에 묶인 듯하다”고 했다.
정필도 부산 수영로교회 원로목사가 21일 오후 4시 34분 별세했다. 정 목사는 지난달 24일 급성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82세. 1941년 서울에서 태어난 그는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풀러신학교에서 수학했다.
미 동부에서 가장 큰 한인교회인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가 예배시 마스크 착용을 자율화하고 교회 내 소그룹 등의 모든 모임을 전면 재개했다. 교회는 팬데믹 이후 정부의 지침보다 항상 한 단계 더 높은 방역기준을 원칙으로 지금까지 코로나 위기상황을 대응해 왔다. 이미 현재 미국 내 대부분의 주가 실내외 마스크 착용규정을 해제한 가운데 교회측은 이제 미국 내에서는 코로나19 사태가 거의 끝나가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구 국방부 청사 이전은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윤석열 당선인의 후보 시절 공약이라며 여‧야가 협력해 조속히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한교연은 “윤 당선인이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당선인의 의지 때문이라고 본…
故 신신묵 목사(1935~2022)의 천국환송예배가 21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소재 한사랑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고인은 1963년 한강로제일교회(현 한강중앙교회)를 개척해 46년 간 담임목사로 목회했으며, 예수교대한감리회(예감) 5·6·7·15·16대 감독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어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를 오랫동안 이끌었고 한국찬송가공회 법인이사,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 법인이사, 서울시교시협의회 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사)한국기독교원로목자회재단 이사장을 맡기도 했다.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 준공식이 21일 오후 2시 인천 강화군 소재 강화기독교역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군수의 기념사, 축사, 이철 기감 이철 감독회장의 설교, 기감 중부연회 정연수 감독의 감사인사, 감사패 전달,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이천은광교회(담임목사 김상기)에서 지난 20일 열린 ‘손경민 목사 초청 찬양집회’에서 작곡가 손경민 목사가 찬양과 간증을 전했다. 손경민 목사는 “‘감사’라는 곡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작곡했다. 이 곡을 작곡할 때 저의 상황은 사방이 막힌 것 같았다. 성대가 너무 심하게 훼손되어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앞두고 있었고 둘째 아들은 폐렴으로 같은 대학병동에 입원해 있었다. 셋째를 낳은 지 얼마 안 된 아내는 조리를 충분히 하지 못한 상태에서 간호하게 되었다. 어머니는 무릎이 안 좋아서 수술을 앞둔 상태였다. 그 가운데서 이 곡을 쓰게 되었다. 사람의 눈으로는 감사 거리가 없는데 주님은 여기서 감사를 찾게 하셨다”고 했다.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강원 삼척과 경북 울진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15일 9,700만 원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울진군 이재민상황실에 전달했으며, 피해 이재민들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 모금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예장 통합 총회 경북노회청년회가 주관하는 ‘싱글생글 크리스천 연애와 결혼, 세계관 특강’ 2주 차인 지난 19일 오후 평산교회(담임목사 김기동)에서 사자그라운드 대표 ‘책 읽는 사자’가 ‘크리스천은 어떻게 연애와 결혼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의했다. 책 읽는 사자는 “넌크리스천과 기독교인은 세계관이 다르다. 세계관은 곧 안경이다. 어떤 안경을 쓰고 사느냐에 따라서 보는 게 달라진다. 보는 게 달라지면 이해가 달라지고, 이해가 달라지는 옳고 그름의 기준이 달라진다. 사람들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만 산다. 기독교변증가 C.S 루이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건 내 자아를 주님께 양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 영혼과 생활과 신앙의 모든 부분을 주님이 왕이 되시라고 결단하고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정의는 넌크리스천이 생각하는 연애와 결혼과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는 복음적 논리가 귀결된다”고 했다.